사진 찍으시고, 집 구하고, 선관위에 후원회 등록하고, 세무서 방문해서 각종 서류 제출 했습니다.
비록 익산에는 저 혼자고, 서울 인원까지 포함해 아직 다섯명이지만... 새로운미래의 깃발로 감싸진 계란이라면 충분히 바위를 쳐낼 수 있다는 사실, 신재용은 익산에서부터 증명해 낼것입니다.
광주 행사 끝나고 기진맥진 귀가해 카톡을 켰는데, 내가 NY 대표님 지지자라는것을 지난 대선 경선때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하셨던 아빠의 프사가 바뀌어 있었다.
부탁도 안 드렸는데...
아빠한테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새로운미래, 가족의 동참으로 든든하게 출발한다!
지난 수개월간, 당내에서 온갖 핍박을 당하면서도 90도 인사와 웃음으로 대답하는것을 보며, 솔직히 착하다 못해 한심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를 음해한 사람들은 오늘도 양지를 쫓느라 바쁘지만, 그는 끝까지 NY와 당 하나만 보고 사지로 내려간다.
이런 사람, 당원 여러분께서 지켜주셔야 합니다.
사무실 집기가 들어오고 있는 지금, 너무나도 많은 당원분들께서 방문하셔서 힘내시라고 간식을 건네주셨습니다. 지지자 세네분은 제가 이른 아침 도착하기도 전에 사무실에서 집기 운반을 돕고 계셨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동지들의 따뜻한 손길,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일 크게 한번 내봅시다!
최근 당에 피해를 입힌 점을 반성하는 마음으로,
솔직히 합당 이후 살짝 식었던 애당심을 다시 끌어올리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마음으로 소액이지만 보태봅니다.
이왕 합당 된만큼, 기호3번 꼭 달고, 총선 30석 이상 확보해 제3지대 꼭 성공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문 주의>
신재용 후보 선거사무소, 짐 빼고 막판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3월 18일 헐헐단신 내려와 근 한달간 고군분투하셨던 후보님의 행보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맨날 사고만 치고 도움은 안되는 참모를 몇 주간 데리고 선거를 치르셔야 했던 후보님께 위로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내일 새미래 첫! 서울 가두인사를 진행합니다. 3/9 10시 40분, 홍대입구역 3번출구 앞에서 집결하실 때 세부 사항을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당 점퍼와 소품도 제공하니, 새로운미래 다섯자를 알리는데 함께 봉사해주실 홍보대사님들을 모십니다!
주최는 서울특별시당 입니다.
오늘 가두인사, 부족했지만 처음치고는 큰 성과를 얻은것 같아 보람찹니다. 스티커, 메모와 입술로 국가 발전을 위해 표출하신 의견들을 새미래가 잘 반영하길 바랍니다.
내일, 민주주의의 심장지에서 민트색 미래를 함께 그려나갑시다. 모두 푹 자고, 다 함께 승리하는 그 날까지 힘차게 뜁시다!🩵
지난 3월 3일 버스 모집, 폭발적 성원에 감사드립니다.힘을 모아주신 당원분들과 함께 총 810,000원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이 대표님의 후원회 계좌가 열리는대로 송금하고, 해당 계정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대표님께 상당한 거액으로 힘을 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kor_new_future
트친소>
익산 일정을 마치고, 간만에 사랑하는 동지분들 뵈려 광산구에 내려왔다. 우리만 고생하는줄 알았는데, 거대한 착각이었다. NY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하나라도 더 찍고, 대표님의 명함 하나라도 더 돌리려고 매일 고군분투하는 future님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사 끝나고, 송한준 의장님: "돈 아끼려고 이 피켓 종이도 우리가 일일이 풀칠해서 붙인거에요."
당원들의 피눈물 담긴 당비 귀한 줄 알고, 적은 돈으로도 기적을 보일 수 있다는것을 증명하는 새로운미래, 내가 눈물겹게 소망하던 정당이다.
앞으로 우리도 겸손하게, 검소하게 당을 도웁시다!
일산, 마산, 용산... 익산이 아닌 다른 山들에서 먼길 오신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출마 결심 후, 정확히 1주일만에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 선거전에 나섭니다. 제 마음이 있는 광산구에서부터 와주신 대표님과 당직자분들,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당원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끝내 임종을 지키지 못한 제게 할아버지께서 마지막으로 써주신 말씀이셨습니다.
새로운미래에 한 표 행사하실 때까지 건강하게 사시는게 꿈이셨다고 저를 만날때마다 말씀하셨는데... 투표 못 하시고, 좋지 않은 결과를 접하고 가셨다는게 마음에 많이 걸리는군요.
잘 모시고 돌아오겠습니다.
※ 부 고
故 정오남 님 께서 2024년 4월 12일 14시 35분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최용준 새로운미래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 조부상).
빈 소: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발 인: 2024년 04월 14일 (일) 08:00
장 지: 국립서울현충원
문 의: 010-4475-2000 (정경숙)
인생 첫 투표를 익산에서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덕분에 이 도시는 제 기억에 영원히 남을 듯 합니다. 긴 용지에서 홀로 빛나는 새로운미래를 찍을 때의 그 떨림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한 나라를 향해 가야합니다.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모두 투표해주세요!
새로운미래 선대위를 이끌 분들께서 오늘 임명되셨습니다.
창준위 시절 강력하면서도 기민한 리더쉽을 보여주셨던 서효영 위원장님의 대변인 인선이 개인적으로 눈에 띕니다.
진짜 민주주의는 여기 있습니다. 남은 한달 새로운미래의 깃발 아래 똘똘 뭉쳐, 이번 선거 반드시 승리합니다!
[긴급]
서울시당 가두캠페인단에서 오늘부터 약 2주 동안 함께해주실 디자이너님을 모십니다.
업무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행사 웹자보, 현수막과 배너 제작을 도와주시는 역할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댓글, 쪽지나 01083223830으로 문자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영업한 40번째 당원이십니다. 중국 명문대생이신데, 일시 귀국하셨습니다. 작년 여름 같이 알바하며 맺은 관계인데, 국가의 미래를 보고 흔쾌히 가입해주셨습니다.
당원가입 첫날의 그 절박함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희망찬 나라, 10만 당원과 함께 만들어요!
목포 NY 페친 팬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선거 끝나고 동지분들과 허심탄회한 대화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가시밭길이 눈 앞에 놓여 있지만, 총리님과 당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자는 다짐과 함께 향후 계획도 논의했습니다. 늘 흔들릴때마다 옳은 길을 걷고 있다는 확신을 주시는 당원분들 사랑합니다.
<중앙당사 이전>
착잡한 심정으로 한양빌딩 1004호 집기와 사무용품의 운반을 돕고 있습니다. 창당 준비 단계부터 현재까지 과로했을 각 책상들의 나사를 풀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곳 중앙당사는 금년 1월 창당 때부터 오늘 까지, 새로운미래의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공간입니다.
총선이 끝났습니다.
눈치 안 보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마음껏 논할 수 있었던것 만으로도 뜻 깊었던 2주였습니다.
설사 결과가 좋지 못 하더라도, 낙심과 방황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NY께서는 한국 정치 현실에 절망한 지지자를 위해 구국의 심정으로 창당과 광주 출마를 하셨습니다.
해명 드립니다.
현재 버스차량은 지지자들의 자발적 행동이며, 당과는 무관합니다. 서울시당의 특정 인사와 구체적으로 소통한 바도 없고, 순수하게 당원들이 모여 함께 가기 위한 교통수단을 자체적으로 기획한것 뿐임을 밝힙니다. 당에도 불필요한 혼란을 끼친것같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너무 미숙해서 인터뷰 마치고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베트남(브라질 X)에서 연결이 불안할까봐, 사전녹화로 배려해주셨던 윤갑희 선생님께 뒤늦은 감사드립니다.
그때와 지금 하는 일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와 가치는 같다는 점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NY와 당의 성공을 위해 뛰겠습니다.
당의 재건 작업은 총선 이후에 본격 시작합니다.
사실상 공실이었던 서울시당 당사에 전화기, 컴퓨터와 인터넷 설치 후, 시당 당직자들이 업무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오늘 중으로 시당 조직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번주 중 각 상설위원장님을 모시고 지역 체계를 구축하는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하루종일 한석이라도 더 채우겠다고 버스 조율했는데, 한 책임위원의 부주의한 언행을 보고 한숨만 나온다.
당명에 대한 당원들의 트라우마를 충분히 아시지 않는가.
가뜩이나 실무진의 무능으로 불만이 폭주하는 지금, 우리 당은 언제까지 당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당연하게 생각하실건지 묻는다.
이낙연 대표님께서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거대양당의 횡포로 타락해가는 대한민국과, 지지율 답보 상태인 우리 당을 위해 헌신하실 마음밖에 대표님을 움직일 수 없는것 같습니다.
지지자로서 할 수 있는건 모여서 응원드리는것 뿐. 3월 3일, 우리 모두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로 집결합시다!
옆에서 보면 가슴이 터질듯 답답할 정도로 예의 바르고 공손한 청년. 그러면서도 본인의 주관과 철학이 뚜렷한 사람. 파란만장 경력에 비해 팔팔한 나이에서 보듯, 평생을 긍정적이고 치열하게 살아왔는데도 타인에게 배울 점을 찾는 이상(?)한 영입인재. 이런 당의 보석은 정말 보호해주고 싶다.
사실은 지난 1월부터 김양정 인사혁신실장님을 도와 매일 인재위 실무를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미래 영입인재분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총선 선거 전략, 각 분야 활동 계획 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인재분들과 함께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새로운미래
#새미래인재
이 대표님의 얼굴, 성함 등을 담은 현수막 시안이 돌고 있습니다.
공선법 90조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출마자가 명시되어있는 정보는 게첩이 금지된다고 규정합니다.
인물이 아닌 당과 정책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제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트친 여러분께서 유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당과 연산악회에서 금주 토요일 광산구로 자원봉사를 가기 위한 버스를 추진합니다. 회비는 5만원이며, 사당역 8번출구에서 오전 8시 출발합니다.
결국 새로운미래의 운명은 광산에 달려있는 안타까운 현실인만큼, 30일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연락: 댓글이나 01050430874 (이영자 국장)
요즘은 NY 다음으로 지켜드리고 싶은 분이십니다.
4/12 당사 앞 롯데리아에서 뵀지만, 부끄러워 수고하셨다는 인사 한마디 건네지 못했습니다..
이런 소중한 지역 일꾼들께서 차기 선거에서는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라도, 당의 재정비 및 지방선거 준비 착수의 중요성을 체감합니다.
목요일 첫 가두인사, 까치산역 1번출구 앞에서 진행합니다! 함께 새로운미래 다섯 자를 알리실 당원 동지분들을 모십니다. 해당 지역에 출마하시는 남평오 후보님께서도 함께하시니,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당과 대한민국의 운명, 이제 한달 안에 결정됩니다.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ㅎㅎ
위기일발의 상황에 처한 당의 재건 작업을 위해 선두에 서주신 분들께, 당원으로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축하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대한 위로를 드려야 할것 같지만...
이석현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재창당에 준하는 변화를 이끌어, 차기 지선에는 민심을 얻는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익산 영등1동 숨은 맛집입니다.
청주본가 메밀칼국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육수는 독특합니다.
끝나고 새미래의 신재용을 부탁드렸으나, 나와서 보니 옆 지역구 이더군요.
3초정도 민망했으나, 익산 시민사회 전역에 걸쳐 후보와 당의 이름을 알리는게 중요한만큼 의미있다고 판단했습니다.ㅎ
새로운미래 당헌이 홈페이지 공지란에 게시되었습니다. 당원의 의견과 정치적 상식을 융합해, 우리당의 기둥을 아주 튼튼하게 세운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내일 창당대회 때 의결되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네요! 수고해주신 장덕천 당헌제정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론조사가 부정확하다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으니 하지 않겠다.
다만, 이쯤되면 광주는 '민주주의 성지'라는 명칭을 반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장탈당 꼼수로 민주주의 절차를 우롱한 후보를 뽑아주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일당독재로 무력화시키는게 광주시민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다.
비록 우리가 당초했던 선거비 보전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4.66%), 3,572분의 익산시민들께서 신 후보님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득표율도 전국(1.7%), 전북(1.55%) 평균보다 익산이 더 높은것은 물론(1.81%), 전북 시군 중 1위를 기록한 쾌거 역시 평가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익산 동서네낙지, 맛집 추천합니다.
사실 선거과정에서도 몇번 왔었지만, 후보님은 명함 돌리시고 참모진은 전화 받느라 바빠 쫄깃한 곱창과 낙지를 음미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에야 음식에 집중하며 식사하는 행복을 누리는것 같습니다. 잘 먹고 힘 키워 당을 돕겠습니다.
강원도당 창당 준비해오신 주미순 위원장님, "강원도는 입당원서 한장 받기도 힘든 곳. 창당대회가 썰렁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온 강원도, 이제는 우리 당이 나서 보답해야합니다. 저도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4/6(토) 9시 사당역 9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광주行 버스 탑승을 안내합니다(광산을 봉사활동).
28인승 우등버스 두대입니다. 광주에서 당일치기 편과 1박2일 편이 각각 있으며, 두 버스 전부 17시 30분 귀경합니다.
당일 : 5만원
4/7(일): 75000원
문의: 서울시당 이영자 국장 (010-5043-0874)
<카페 홍보>
서울시당 건물 1층에 카페가 개업합니다. NY 카페로 하려 했으나, 현실적 문제로 NoisY 카페로 문을 연다고 합니다. 개업일인 5/16부터 1주일간 모든 음료를 2000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커피 사시고 시간 나시면 4층 시당사에도 방문해주십시오!ㅎ
주소) 서울 마포구 서강로 46 1층
오늘 부산에서 천병준 의원님과 동지분들의 기자회견을 잘 봤습니다. 저도 사실 지난주 신정현 창준위원장님 및 다른 청년분들과 함께 국회에서 진행된 탈당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각 지역에서도 많은 청년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우리, 새로운 미래를 향해 끝까지 함께 갑시다!
벌써 7년이 넘은 사진 곁에 어느새 새로운미래가...
초등학생 시절 이 무렵, 베트남에 살며 처음 접했던 총리님의 대정부질문을 보고 정치에 관심과 희망을 품게 되었다.
그때부터 오늘까지 한번도 우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신 대표님..
비록 험로일지라도, 이제 당원들이 끝까지 동행하겠습니다.
말을 잘 못해 연단에는 서지 않으려 하지만, 연사분들이 많이 안 계셔 사무실에 일이 없을 때는 마이크를 잡고 있습니다.
12년 익산 후퇴의 후회,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반복하시겠습니까. 인구, 재정, ��자리가 모조리 병들고 있는 익산, 정말 이대로 괜찮습니까. 문제에 대한 해답은 신재용입니다!
익산갑 선거운동 기간동안 보트피플닷컴 유튜브 채널은 광고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후원금도 받지 않습니다.
후원 해주실 분들은 신재용 후보 후원회를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거자금이 많이 부족 합니다.
"애들" 빚 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부탁 드립니다.
제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새로운미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그 시작은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주도해야 합니다. 당의 마지막 불씨를 살려내야 한다는 심정으로 임해야 합니다.
그 일을 서울시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새로운미래 서울시당 SNS 계정이 생겼습니다. 무한 팔로우, RT, 홍보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명단에 없지만, 영입인재들을 내치고 출마하셨던 인재영입담당 김양정씨는 '6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보다 어떤 화려한 경력을 갖고 계신가요. 그리고 능력이 얼마나 좋으시길래, 의료대란 국면 속에서 보건분야 전문가 이상이 교수님보다도 득표력이 더 높다고 평가된것인가요.
우리의 흑역사이긴 합니다만...
2월 개혁신당 합당 원칙 제시 기자회견 기획 당시, 그 긴 회견문을 기승전결과 논리를 갖춰 30분만에 일필휘지로 쓰신 대변인님을 보고 "이 정도는 되어야 학생회장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변인님의 정의에 가득 찬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당의 위기 상황에서 대변인에 임명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새로운미래 비대위의 대변인으로서 당의 가치와 방향성을 국민들께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상식과 정의에 기초한 논평으로 새로운미래의 재건과 민심 회복을 위해 기여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있지만 계속해서
저도 처음에는 후보님의 익산 출마를 만류했으나, 신재용의 개인기, 능력과 패기를 옆에서 지켜보며... 그저 무모하다는 생각이 어느새 "용감하다"를 거쳐 "검증됐다"로 바뀌었던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후보님과 국가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유능함과 젊음을 불어 넣어주실 청년인재 4분께서 영입되셨습니다.
한편, 다른 중요한 한 축인 경험과 정책역량을 담당하실 신원식 전 전북 부지사님과 정남준 전 행안부 차관님께서도 함께 입당하셨습니다.
노장청의 조화가 신당의 방향을 더욱 빛낼것입니다. 많은 응원 홍보 부탁드립니다!
신재용 캠프는
@one_n_only_moon
님 없이는 존재할수가 없을겁니다. 지난 한주, 다른 업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저희의 무리한 제작물 요구들을 들어주시며, 후보의 모든 웹자보와 디자인을 제작해주셨죠. 그럼에도 오히려 제게 "감사하다"고 문자 주실때마다 마음이 진심으로 아파옵니다.
당 정체성/기여도/경력/득표력을 평가항목으로 규정했던 공관위에게 묻습니다. 저는 지난 두달간 배복주 씨를 당사에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분이 필연캠프 때부터 지금까지, NY만 보고 생색 한번 안내며 일해온 신재용 씨보다 어떻게 더 많은 기여를 했으며, 당의 정체성에 부합한가요?
민형배의 페북 글입니다. 마냥 거짓 선동으로 치부하기에는, 대표님을 향한 광주의 민심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어려운 선거가 될것입니다. 당원들이 합심해서 대표님을 꼭 당선시켜야 합니다. 광산구민 한분한분께 전화걸어 마음으로 호소합시다. 그게 우리 당이 살 길입니다.
14시 국회에서 진행되어야 할 행사는 급조된 후보자 발표회가 아닌 공관위의 사과 기자회견입니다. 조기숙 위원장의 세부 평가내역 공개 및 충분한 해명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아울러, 정말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구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전국각지의 후보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낙연 대표님이 외로우실때도, 거의 유일하게 흔들림 없이 곁을 지켜오신 남평오 실장님.
의리와 능력을 겸비한 사나이 답게 어려운 도전에 나서십니다. 후원회 계좌를 개설하셨으니,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치인에게 후원하는것은 국가를 위한 투자입니다.
비례 오디션을 불과 두 시간 앞두고, 공관위는 마치 비례 공천에 상식도 원칙도 없다는것을 자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유권자들에게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고서는, 당원들에게 당장 내일부터 투표를 하라는 코미디는 막장 행보의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서울시당 관계자분들께서 점점 썩어가는(?) 제 얼굴을 걱정하시며 여드름 세안도구를 익산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ㅎㅎ
동지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도, 서로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우리 당이 좋습니다. 남은 열흘, 우리 모두 분골쇄신해 대한민국 환골탈태 해냅시다!
이 당명을 밀고 나간다면, 당원들이 가만 있지 않으실 줄 알았다. 이 당명의 압도적으로 부정적 여론은 지도부도 안다. 그리고 새미래에서는 "개혁미래당"이라는 이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한 자리수일것.
���금이라도 미래대연합 측에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당원을 호구로 알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