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정,우울등이 곂쳐 한동안 트위터는 많이 안할것같네요
9월 행사는 🌟전부🌟안갑니다
코스가 질렸다 해야하나 코스판에서 싸워대는 사람들이 질렸다 해야하나..코스권태기라고 치죠 뭐 아무튼 10월에 중간고사 후 코페나 그 외 행사 생각중 입니다.
갑자기 이런 얘기로 찾아와 죄송합니다
계정을 잠시만..아주 잠시만 잠구겠습니다..
도저히...멘탈을 못잡겠습니다..
다 저 때문이에요.. 제가 조금 더 신경썼다면.. 제가 이딴 병신같은 사람이 아니였다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또 미안해서..
저 같은 사람은 존재해선 안돼요..
말이 길어졌네요..
다녀오겠습니다
멘탈 붙잡고 복귀 했습니다
비계에 박혀있는동안 울기도하고 화내기도 하며 지내왔습니다
사실 제가 비계에 가있던 이유가 본인 슬럼프와 더불어 비인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본계활동을 멈추고 비계에서 숨어있다보니 고작 그런 비인 몇개 때문에 이런곳으로 도망친 제가 바보같더라구요 (타래)
제 코스사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화장좀 해야되겠어요ㅋㅋㅋ예뻐보이려고 하는 화장말고 캐릭터에 맞추기 위한 화장이요! 근데 한편으론 화장한게 너무 맘에 들어버리면 제 원래 얼굴을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아니 근데 화장을 안하니까 캐릭터가 달라도 ���굴이 같아서 무서워요ㅋㅋ
진짜 너무 서럽네........
지금 몸 복구 시키고 밀코하려고 몸무게를 8키로나 빼놨는데
부모님이 나보고 "너 요즘 너무 살쪘어 그만좀 먹어" 라고하심...
8키로 뺀건 적게뺀건가...?....참고로 키 154에 몸무게를
55에서--->47로 뺀거임....
난 많이 뺐다고 생각하는데....하아.....서럽다 진짜......
야이 씹새끼야 내가 넷카마겠냐?
아파 아파서 그런다고 씨발아 아프다고 평생 안낫는다고
치료가 안된다고 병원이 없다고 수술이 안된다고 누가 아프고싶어서 아프냐 병신아? 나도 존나 건강하게 살고싶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고 니 새끼는 이딴거 모르겠지 제발 닥쳐 제발 좀
최근 제가 하고있는 일에 고민입니다
과연 내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국가대표 자격을 따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코치자격에서 멈춰야할지
과연 내가 한국국대라는 이름을 잘 빛나게 할수있을지 앞전 국대들처럼 잘 맞설수있을지 등 여러 생각이듭니다
더불어 주변시선도 있다보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코스프레 시작한지 1000일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더 되긴 했지만 시작한 날짜가 정확이 기억이 안나네요ㅠ
그래도 코스프레 시작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늘 기쁘고 즐겁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화장법도 배워보고 더 재밌게,더 멋지게 코스프레 해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 블언블 당했었구나
그것도 모르고 트친소올리신거 " 꺄! 알티해드려야짓 " 이생각으로 알티함 방금 블언블된걸 확인했음..;; 내가 썬적이 없어서 당연히 트친일꺼라 생각했지....난 죄인이다... 제일 좋아하던 분이였는데...내가 뭔가 잘못했나보구나...
네!!! 저는 아리스 코스를 하기위해 총을 직접 만들어보기로한
미친놈입니다!!! 크기가 커서 3D프린터도 못쓰기때문에 첫 제작이라고 치죠!!
총 만들기에 실패하면 대왕 닌텐도를 만들꺼구요!! 그것도 실패하면 그냥 제 닌텐도 들고갈껍니다!! 꺄륵
아직 언제 코스할지는 안잡혔지만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