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저출산에 대해 미국의 권위있는 리처지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삶을 의미있게 만드는게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함
이 질문에서 한국은 "돈이요"라고 대답하는 비율이 1위를 차지하는 유일한 나라라는 결과가 나옴
17개 선진국 평균응답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17개 선진국 평균응답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가족임
첫째로 가족을 꼽지 않은 나라는 3개국 밖에 없는데
스페인 - 건강
대만 - 사회
대한민국 - 돈
심지어는 한국은 대다수의 선진국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직업(2위), 친구관계(4위) 는 아예 순위에도 없음
그리고 한국이랑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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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암을 겪고 무수한 건강관련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은 걷기라는 것
허리,무릎, 어깨 등 여러가지 통증과 몸의 회복과 우울증개선, 생각의 유연성까지 선사함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걷기를 습관화 했을까요?
간단해요 저녁먹고 걸어요
아침 일어나면 걷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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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항목만 고른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고 나오는데(연구복수응답가능)
오직 돈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도 다른 선진국보다 많음
개인주의가 중요한 서양도 정신적인 풍요를 먼저 찾는 것과 다르게 한국은 돈과 건강 개인의 풍요를 찾은 다음 가족이나 다른것에 눈을 돌리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
테슬라 주주 총회에서
한 주주가 질문하려 일어나
“질문을 하려는게 아니라 지구를 위해서 좋은 일들을 해줘서 고맙다”라는 말에 모든 참석 주주들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주주총회인가? 엄청나게 감동적인 오페라인가?
감동에 벅차올랐다.
테슬라 주주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일론 머스크에게 '일본 경제 활성화의 열쇠는?'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기술 혁신은 주로 젊은이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영국 속담으로 "늙은 개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치기는 어렵다."라고 말한다.
젊었을 때부터 책임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 그것으로부터 기술 혁신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한국 VS 일본 대학 축제 차이
한국
연예인 부르고 큰 무대에서 공연을 관람함 과마다 주점을 열어서 술장사
일본
동아리(써클) 100곳 이상이 각자 좋아하는 것들을 발표 전시 판매 공연 함
일본은 동아리 발표로 진행하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을 직접 선보이고 여러사람에게 피드백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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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9년 비인두암 3기 판정 받고 투병생활 하면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방사능 항암치료 받고 심하게 아프면 고통스러워서 잠도 못자고 고통에 신음합니다.
마약진통제 처방 받아 먹고 자면 5시간정도 자는데 약 먹기전보다 더 고통스러워집니다.
하지만
"55세에 심장 관상동맥이 막혀서 큰일이 날 뻔했다"는 이경규는 실핏줄 덕분에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일을 겪고 나니 건강의 중요성을 알겠더라. 재산은 의미가 없다"고 얘기했다.
이경규는 나이가 들수록 외모나 돈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이경규는 "60세가 지나면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살았었다.
낮은 자존감과 가난으로 인한 열등감, 그리고 내 스스로 단점을 지적하며 남과 비교하는 행위는 꼭 나에게만 향하지 않고 남에게도 실행되어 좋은 대인관계를 맺는 것이 어려웠다.
이 지옥같은 나만의 세계에서 탈출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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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걷기(치유,회복)
제가 암을 겪고 무수한 건강관련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은 걷기라는 것. 허리,무릎, 어깨 등 여러가지 통증과 몸의 회복과 우울증개선, 생각의 유연성까지 선사함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걷기를 습관화 했을까요?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일본의 노인을 대상 조사 혈압약을 먹은 그룹의 암 발병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실험에 의하면 남녀 14% 더 높고 남자 한정으로는 30% 더 높다.
무리하게 혈압을 낮추면 치매 발병률도 높아진다.
고령자의 높은 혈압은 몸속에 피를 잘 전달하기 위한 몸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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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우산쓰거나 건물을 들어가요
저녁 먹었잖아요? 그럼 걷는것은 무조건 하는거에요 다필요없어요
건강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회사 출퇴근이나 업무로 걷는것은 운동에 큰 도움이 안돼요
운동복차림에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거만하다시피 고개을 들고 빠르게 또는 자연의 풍경을 즐기며 걸어요
영화 국가부도는 현재의 안정적인 자산을 갖출 수 있게 큰 역할을 한 작품입니다.
영화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저런 일이 또 올 수도 있겠다!
그후 생각하고 공부하고 하면서 2020년 회사 퇴사하고 일본에 이주를 결심하면서 원화전액을 달러로 바꿀수 있었어요. 그리고 미국주식도 하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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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최근에 아파트 매물들 많이 나왔죠?
B : 네 그렇죠. 석달 전부터 이상하게 집을 내놓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A : 대부분 중소형 평수죠?
B : 네 맞아요
A : 그거 다 모아 놓으세요.
C : 미쳤...미쳤어요? 내 돈인데
A : 10~15% 더 떨어질거고, 그때 제가 다 사겠습니다
B : 아 네..알겠습니다...
한국 투자자들이 일론 머스크를 제외하고 테슬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주주그룹
특히 서학개미의 테슬라 보유 주식은 157억6832만달러로 우리 돈 20조6675억원
해외투자 300만명중 25%가 테슬라 투자자 75만명
대충 21조를 75만명 인당 평균 2800만원씩 들고 있다는 계산
@ViralXfun
"That's such a heartwarming Brazilian tradition! Giving the first piece of the birthday cake to the person you love most, especially to a younger brother, must be a truly touching and joyous moment. It's a beautiful way to show love and bond with family. 🎂❤️
#FamilyTraditions
"
요즘 테슬라가, 전기차가, 추위에 약하다는 말들이 많아서 리트윗합니다.
히터 틀고 5시간 동안 차안에서 히터 틀고 있을 경우
가솔린 영하 8도에서 25% 연료 감소 발생
vs
테슬라 영하 10도 차량모니터로 넷플릭스까지 시청 배터리 8% 감소
추위엔 모든 기계가 약해요.
테슬라는 덜 약합니다.
폭설 감금 검증
가솔린차는 히터 틀고 5시간에 가솔린 25% 감소 −8℃
모델 3LR는 -10℃ 이하에서 차박했을 때 5시간 히터, Netflix 감상 배터리 8%감소
전기차가 추위에 약하다고 폭설 때 괜찮습니까? 라고 자주 물어보지만 오히려 다른 차들보다 효율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의 고민 - 내 삶의 이유
제가 사는 이유는 재미 입니다.
어린시절 등교길 3km를 걸으면서 생각 했어요. 왜사는가? 인생 재미없으면 사는 이유가 없다.
그래서 재밋는 것들을 많이 찾아 다녔네요.
스키장 알바, 청소년지도사, 레프팅가이드
대학교도 전공 채우고선 교양을 많이 들었어요.
1/
테슬라가 저평가인 이유
세상엔 권위적 권력적 눈에 확실히 보이는 힘에 지배 받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
몽골제국이 로마제국처럼 천년 역사를 가질 수 없었던 이유와 같음
몽골은 로마에 비해 보이는 건축물 기술이 없었음 로마는 콜로세움큰성당 등 엄청나게 무겁고 큰 건축물을 통해⬇️
제게도 광고 수익을 누를 수 있는 날이 오네요.
하루 노출수 1만 넘기기도 힘들어서 아둥바둥 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많은 분들의 팁 덕분에 무작정 따라하다 보니 하루 노출 60만도 나오고 500만노출 결국 달성했습니다.
좋은 방법 공유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공유
젊은 사람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회식은 술에 삼겹살이고, 야근으로 회사에서 저녁 대충 때우면 컵라면이고, 사회생활에 담배피는게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야근이 일상이니 운동은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 일들이 스트레스의 원천이 되는 거겠죠. 뭐든 하나씩 줄이고 없애 보자구요!
몸도 마음도 경제력도 모두 가질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
감사 -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한다
활용 - 감사한다는 것은 있는 것을 잘 활용한다는 것. 좋은 제품. 정신. 문학. 글. 서비스
전달 - 자신이 감사하고 잘 활용하는 정보. 문학. 서비스. 제품. 등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한다
그사람도 같은패턴
목숨을 끊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살았으면!
본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월50만원 받고 생활하는 사시에 꼽추인 늙은아버지와 정신질환 어머니와 함께 유년을 보냈다. 나의수능점수는 키175cm를 넘지 못했다. 지잡중퇴. 다단계사기도 경험했고, 암도 걸려봤다
대학다닐땐 아버지가 불치병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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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9년 3월에 비인두암 3기+알파 판정을 받고 항암 방사능 치료받으면서 주치의로 부터 들은 말은
운동 걷는거 할 생각하지마라
그러나 항암은 단백질을 녹이는 독약이라고 생각하면 됨
암 진단전 당시 75kg 인바디 체지방율 28%
현재 68kg 체지방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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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일본의 노인을 대상 조사 혈압약을 먹은 그룹의 암 발병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실험에 의하면 남녀 14% 더 높고 남자 한정으로는 30% 더 높다. 무리하게 혈압을 낮추면 치매 발병률도 높아진다. 고령자의 높은 혈압은 몸속에 피를 잘 전달하기 위한 몸의 활동이다.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 수 없다.
일론 머스크도 늘 말하는 것
답보다 질문이 훨씬 중요하다.
올바른 질문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질문을 하는자는 좋은 답을 피할 수 없다.
인생의 답을 찾고자 헤매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중요한것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찾는 것.
워런 버핏
"도대체 왜 경쟁력있는 해자(competitive moat)를 포기하려 하느냐?"
일론 머스크
“해자라는 개념은 변변치 않다.
적들이 쳐들어오는데 방어막이 해자 하나라면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해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혁신의 속도이며, 그것이야말로 경쟁력을 만드는 근본 요인이다.”
가난하니 돈이란 것이 없으면 죽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다는 것을 인지 할 수 있었고
가난하니 아껴야 했고
가난하니 그런 삶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수 있었어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출발점은
나의 근본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것
원망을 놓아주세요
그럼 세상이 완전 달라보일겁니다!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사람과 300만원 이상 버는 사람의 이혼율 차이
월 300만원 이상 버는 사람의 이혼률 30% 내외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사람의 이혼률 매우 낮음
일론도 사업실패에 근접했을때 이혼 했으니 사람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배우자는 매우 드문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친구도 그렇고
4. 나를 걱정하고 규정하고 압박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멀리 했습니다. 그저 내가 원하는 삶만을 추구하며 살았어요.
세금을 통해 국가의 지원없이는 밥 먹을 돈도 없었던 아이가
그런 것이 창피하고 부끄러웠던 아이가
지금은 어떻게 하면 절세를 할까 걱정하며 살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길
제가 트위터 팔로우 하는 비율의 약 20%이하가 일본 분들인데 매일 차 납품 받았다고 올라옵니다.
매일 새로운 분들이. 게다가 일본은 주식 이야기 보다는 오너들 끼리 재밋게 뭉치는 느낌이 있네요
일본에서 테슬라 판매가 많이 되면 될수록 내연기관의 회사들의 종말 신호라고 저는 생각하고잇습니다
2년전 레이어드님블로그를 읽으면서 보유자의 영역이란 표현이 참 멋지더라구요
저도 보유자의 영역에 들어서면 하락장쯤은 아무렇지 않게 견딜 수 있을것 같은 오만함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저보다 먼저 테슬라 투자 하셔서 수많은하락장, 회사망한다, 생산지옥 등을 견뎌 오신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30대 초중반 1억 모은다 안모은다
서울에 집이 없으니 싼월세50 세금10
식비20 교통비10
보험10 품위유지비10 폰5
숨쉬는것만 115
교육비 데이트 여가 취미 10~50
1년에 한번 해외여행 20
1인가구 30%가 200만원 모을돈 없음
300 되야 100 모아 8년
경조사, 부모님께용돈&부양 등 어려운요소는넘침
운명에 장난처럼 사랑했던 그녀와 헤어졌고 다른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세월이 흐르고 사랑했던 그녀가 잘 못살고 있다는 소식엔 가슴이 아플 것이다. 사랑했던 그녀가 너무 잘 산다는 소식엔 배가 아플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랑한 그녀와 지금 같이 살고 있다면? 머리가 아플 것이다.
한국 와서 놀란점
매일 전화로 AI상담원이 코로나 관련 나의 몸상태 체크중
명확한 질문에 대답하기만 하면 되서 정말 잘 알아들은 건지 확신이 없음
핸드폰 요금 결제 변경이 필요해 전화를 했더니 매일 통화하던 코로나 AI상담원이 나와 모든 일을 처리해줌
심지어 기존 보다 더 빠르고 편하게
사람과 주식 그리고 단타와 장기투자
결국 태도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저 사람 잘 나가는 거 같으니까 붙었다가 단물빠진거 같으면 손절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어렵고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지만 성실히 자신의 목표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도움 주는 시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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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시장의 모델 Y의 NEDC항속 거리가 대폭 연장!
스탠다드레인지 : 525km (변경 없음)
롱 레인지 : 594km → 640km
퍼포먼스 : 566km (조금 전에 540km에서 수정된)
탑재 모터의 변경 및 탑재 배터리 용량의 증량 (76.8kWh → 78.4kWh)에 의한 것으로 추정
competition is coming
와라 쫌!
일본에서 회사 합격한거 뿌리치고 2023년 11월 말부터 다시 한국 와서 이력서 넣고 면접 봤는데 벌써 2024년 1월 9일이네요.
미국 회사 가보고 싶어서 최종까지 면접 봤는데 12월 말에 탈락 통지 듣고 2020년 부터 지금까지 3년이라는 공백이 크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후에 제가 가진 경력으로 갈
3. 어릴적 기초 생활 수급자의 자식으로 살며 비참했던 자신을 돌아보면
늘 주변사람들은 나에게 본인들의 걱정을 나에게 투영하였습니다. 그건 어린 나에게 족쇄였어요.
그렇게 수많은 말들 중 저는 아버지가 말씀하신 “돈을 해줄 수는 없지만 범죄가 아니라면 다 해보아라.”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