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챕 여기 왼쪽위편 보관함 밑에 핏자국 있는데 이거 카노가 감염당시 흘린 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음
밑에 발자국이 있는 것도 그렇고
화장실에서 회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
4챕 시작하고 조사 나서서 지도 주우러가는 길에 들리는 쾅은 화장실 문 닫는소리일까 사실몰름
난.. 하쯔가 목적을 위해서라면 모두를 죽일 수 있는게 너무 좋음
동란에서 하쯔는 아주 어린시절부터 봐온 뇨아도, 몇십년간 함께한 우쯔기도 상대할 생각을 하고 있었음
지고세포를 가진 이들을 전부 데리고 가려 했으니 하쯔의 입장에선 당연한거였겠지만?
신의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모두를 죽이려
은자프로필인가 좋아하는 설명들 중 하나임.......후까오상 오타쿠 마음 불태우는 방법을 너무 잘아심... 후까오상의 문장력이 좋음....
하루키가 자신을 기억하고 살아간다면, 다른 사람에겐 기억될 필요 없다
라는 문장을
그가 계속 저주받아준다면, 이제 누구에게도 알려질 필요는 없다
라고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