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상한 예시 들고오면서 유독 시비거는 분이 계신데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한남소추6.9cm가 당당하게 알릴 수 있는 메세지입니까? 자기 자신만 이해가능한 이상한 메세지 넣지 말고 작품에 제대로 신경쓰라는게 이 글의 논점 포인트인데 그것도 파악 못하시는분이 대체 누굴 가르치려드시는지
뽀로로의 소실의 EBS 진출을 축하합니다. 투디럭 3라운드의 총편집본을 업로드할때 뽀로로 팀의 작품을 보고 "야~이거 엄청 뜨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정말 뜻깊은 일이 생겼네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남극동물 스포츠의 날 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3년 한국 합성계를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2023년 대한민국 합성계 총결산 컨텐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2023년에는 무슨 소재가 발굴됐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와 같은 다양한 일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게스트로는 사이키라 님께서 참여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틀 늦게올리는 스즈메의 문단속 후기, 저를 위한 영화였다고 생각이듭니다. 이야기의 생략이 많은 편이지만 신카이 마코토 작품중에 주제의식이 잘 살아있었고 전보다 진보된 작화와 연출이 보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아직 자신의 문고리를 잠그지 못한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zyjeverland
인용한 해당 발언은 감독님이 과거 "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말을 하고 싶으면 SNS에 글을 쓰거나 책을 써라" 라는 말을 하신걸 방청객이 강연 질문시간에 물어봤던것에 대한 답변을 가져온것이며 물론 말씀해주신것처럼 "작품을 잘 만들어야 메세지도 빛난다" 라는 어조이기도 했습니다
이상한걸로 트집잡아서 사람 비꼬는것도 제대로 못하시네요. 드립도 이해 못하고 사람 한 명 프레임 씌우는거야말로 여러분이 그렇게 울부짖는 마녀사냥이라는걸 이해 못하시면 안되죠. 전두환을 주축으로 신군부 세력이 정권 장악을 위해 벌인 12.12 군사반란 사건을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
@alcmfnrl
원작자에 대한 대우는 1도 없이 불공정계약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려 결국 죽음으로 몰아간 형설엔의 행태가 참 경악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일 이전에도 극장판 개봉 당시 불공정한 계약으로 저작권 소송 이슈가 있었다고 들어서 전부터 알고있었는데..결과가 이렇게 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Kimchimin8972
그렇다고해서여드름을짜면안됩니다근데짜는방법밖에없다면조금시간이흐른다음여드름이곪것이고그러면피부위로하얀것이보일것입니다그때 얇은 바늘을써서살짝찔러주고그부분에힘을주어 터트리는것이좋습니다이렇게했는데도다시생긴다면그냥좆된거니밀가루를피하고비타민을섭취하시길바랍니다
@deanolv
@mipiltong
킹 목사가 활동했던 시기는 흑인차별이 극에 치닿을 때였고 지금 일어나는 시위보다 심각한 일로 번질수 있었으나 킹 목사는 비록 극단적인 투쟁이 없었다고는 볼수 없지만 흑인 인종의 기본권 주장에 강한 명분과 지지를 받을수 있었죠. 두번째 문단의 경우에는 당시 사람이 아니라서 답을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