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가 백업하는 역할이 아니라 동등하게 무대를 구성하는 역할을 하니까 솔로 아티스트의 무대에서 뮤지컬 같은 느낌이 들고 그 와중에 청하가 중심을 잘 잡고 돋보이는 것도 너무 좋음 ㅋㅋㅋㅋ 청하는 솔로가수의 풀캠을 재밌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진짜 대단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해 자부심 느껴
태연 선배님 앨범 너무 기다렸다구, 콘서트 때 들었던 노래들 기다렸는데 다 나와서 요즘 귀가 너무 행복하다는 청하 진짜 행복해보여 ㅠ ,, 나우 녹음 했을 때 앨범 나온 상태면 태연 선배님 노래 추천했을거래 ㅋㅋㅋㅋ 불티를 깨워 예에에에 ! 이 부분 너무 좋대 아 너무 신나보여서 귀여워 ㅠ
스투나 때 존재감 쎈 댄서들 사이에서 안 묻히고 청하는 빛난다고 칭찬해주면서 플레이 드옵유 같이 퍼포먼스 언급해주는 가비언니두 좋았고 칭찬에 언니한테 배웠지 !! 하면서 밈 발사 해주는 센스랑 냅다 댓글에 다음에 어떤 컨셉할 지 추천해달라는 센스도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