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이사장(현)
김대중재단 김대중사상계승위원장(현)
DJ 탄생 100주년 글로벌 민간위원장(현)
코로나위기관리평가단 정책평위원장(현)
이낙연 민주당 대선후보 총괄부본부장
재선 고양시장 / 17대 국회의원
김대중정부 청와대 행정관/
시크릿노트/김대중 잠언록 배움 저자
윤석열 검찰총장님!
현장 고발합니다!
민주적 대통령에 대해서
"간첩단 두목" "공산주의자"라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문재인 처형"을
광화문 한 복판에서 공공연히 외치는 이들 세력의 주동자와 배후에 대해서
엄정한 법적 처벌, 거듭 요청합니다.
아무리 민주공화국이라도
이럴 수는 없습니다!
5.18 정신과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정부를 계승하는 민주ㆍ평화대통령의 탄생을 위해 이낙연 후보를 돕기로 결심했습니다.
국민을 섬기는 겸손한 자세와 코로나 위기관리 능력 등에 있어 가장 '대통령의 자격'이 있다 판단했습니다. '이낙연대통령 시대'를 열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요
참고로 제가 고발한 핵심내용은
단순히 문재인정부를 정치적으로 비판하거나, 근거없는 가짜뉴스가 아니라,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에 대해
허위사실에 기초하여 '북한간첩'으로 매도하면서
매우 악의적이고 지속적으로 내란선동을
하는 반헌법세력임
이번에 반드시 뿌리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새로운미래] 당으로 부터
자랑스런 공천장을 1차로 받았습니다.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여
이재명 방탄민주당의 공천학살의
부당성과 불법성을 만천하에 알리겠습니다.
특별히 오늘 지도부에 합류한
홍영표ㆍ설훈 의원님도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당원ㆍ트친 동지여러분!
많이
<긴급히 호소드립니다>
광산을 여론조사가 (금ㆍ토) 양일에 걸쳐 광주 5개신문에서 진행중. 월요일 발표예정
향후 이낙연 대표님과 새로운미래의 총선승리를 위해 매우 중요.
광산을 유권자들께 이낙연 대표 지지를 호소합시다.
저도 작고하신 아버지께서 광산 비아중 교장선생님으로 재직하신
경찰과 검찰에게 묻습니다! (1)
일국의 민주적 대통령에 대해
"ㅇㅇㅇ 간첩놈" " ㅇㅇㅇ 처단"
이라 쓰인 플랭카드를 들고
광화문 거리를 활보하는 정치집단에 대해 공권력은 평화적 시위로 용인하는 건가요?
정말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청와대와 민주당은 단호히 대처바랍니다!
해단식때 이낙연후보님 사진이신데,
이렇게 얼굴이 상하신 지 몰랐습니다.
후보님의 고민의 깊이를 이해하면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과분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낙연 후보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
여니님과 김숙희 여사님께도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함께 떠난 눈물과 성찰의 시간들..
그리고 불출마에 따른 후속 정리작업들..
모두 잘 마무리하고
아내의 허락(?)을 받고
이철희 목사님의 인도하에
광산을 숙소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4월 10일까지 광산을에 머물면서
저와 여러분이 못 다 이룬 꿈과 희망,
이낙연 대표님을 통해 실현하도록
<긴급 알림>
이낙연 전 총리님에 대한 악마화 및 허위사실 유포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한 법률대응팀이 조기에 구성, 사법적 대응 방침
이에 따라 저에게 접수되고, 김변님과 상의한 자료 일체를 법률대응팀에 조기 전달 예정
그간 성원에 감사하며, 저도 지속적 감시자 역할 수행 약속드립니다.
윤석열 총장에게 수사 요청합니다!
대검찰청 앞에서 9.28일 저녁
"공산주의자 문죄인, 여(이)적죄로 사형하라!"는 플랭카드를 내걸고 탄핵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보수 유튜브 안모씨를 고발합니다.
시민이 뽑은 민주적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사형을 주장하는 건 명백한 헌법정신의 위반입니다.
새로 마련한 옥색점퍼 입고 인사드리니
영하의 날씨에 3일 연휴 시작이라 거리가 한산하였다 그래도 고양시 이곳저곳을 인사다녔다
지난 번 옷보다 훨씬 밝고, 눈에 띄고,
시민의 호응도 좋다 새로운미래의 찬란한 미래를 예고.
요즘은 하루하루가 희망에 차다. 이낙연대표님의 사즉생 결단덕분에~
조기숙 "강성 지지층의 파퓰리즘"
조위원장이 남얘기 하듯 새미래 당원들을 '강성'으로 인식하고 있을 때, 그동안 격식있게 분노하기를 노력하던 당원들이 분노를 노출하면서 인내심의 리듬이 깨지고 있습니다.
우리 당대표가 지켜주겠다던 문프, 대통령을 안하면 안했지 그러지 않겠다고 말한 우리
오늘 아내는 싱글벙글 웃기만하고
명함 배포는 설렁설렁이다. 왜지? ㅎㅎ
새벽 5시 일어나 새벽 6시부터 드리는 출근길 인사
"최성입니다"
"어, 최성씨? 명함 한 번 줘보세요"
"감사합니다"
날이 갈수록 분위기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끝까지 진정성과 실력으로 승부하리라~
ㅡ 행신초앞에서
<충격 폭로>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주도
"가짜 위조각서 및 불법증거자료" 충격공개
<불법 가짜뉴스 공장>자한당!
제가 퇴출시키겠습니다!
<트윗 라이브 예고>
오늘 오후 2시 고양지청 고소장 접수
사문서 위조ㆍ공직선거법 위반
곽상도 주도 자한당측 고소
널리 공유, 많은 시청부탁~
<제안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커질수록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한 악마화를 위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너무 심해지네요
이 전 총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은 캡쳐 받아서 저에게 보내주십시요.
전 보좌진과 협의해서 강력 대처하겠습니다. (트윗 쪽지로 전달 요망)
이재명 대표가 죄가 없음에도 수사 받는 원인은 이낙연 때문입니다.
대선 경선 이후 원팀이 될 동지에게 의혹을 뒤집어 씌워 대선에서는 윤석열이 공격할 원인을 제공했고 대선 패배 원인이 되었으며 대선 이후에는 당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욕심에 눈이 먼 이낙연이 만들어낸 대참사입니다.
드디어 오늘 고양 덕양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단 한 건의 범죄경력도 없고, 선관위가 요구하는 예비후보 자격에 하등 하자가 없어 내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겠습니다
<새로운선택>을 제1호로 선택한 최성이 제가 출마하는 고양(을) 지역은 물론 총선승리에 앞장 서겠습니다
[최성,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부족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더 이상 전진하기에는 역부족임을 통감했습니다.
저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정치적 상황, 선거를 치르는 데 필요한 재정 여건,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는 데 따른 저의 몸과 마음의
큰 일이다!
아내 기침소리가 심상치 않다
감기약을 사 먹고 찬바람이 부는데도 거리인사를 강행했기 때문이리라
이번 선거에 아내의 비장함은 나보다 몇배다
30여년 사는동안 단 한번도 힘든 표정을 짓지 않은 그녀다
아내 머리위에 손을 얻고 기도를 해본다
"주여! 아내에게 강건한 힘을 주소서"
충격의 연속이다.
김복동 어머님의 장례식장을 다녀오면서
한동안 '분노감'에 먹먹했는데,
김경수 지사의 법정구속 소식을 접하고는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이다
방송에 나온 온갖 적폐들의 위선도 가증스럽다.
'진실을 향한 긴 싸움'과 '정의로운 세력'이 끝내는 승리하기를 기도하며, 응원한다
누구를 위한 방문인가?
당분간 정치인을 만나지 않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을 스토커처럼 따라가
노골적으로 사진찍고 홍보해대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될 까?
국민과 당원은 이재명대표가
박광온 원내대표와 함께
서둘러 책방을 방문한 이유를
소상히 알고 있다.
적당히 하자.
ㅠㅠ
총선이라는 전쟁터에서 정의로운 전투를 펼쳤지만, 저는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한 최후의 전쟁은 남아있습니다.
지난 한 달여동안 비록 비좁은 원룸이었지만, <최성TV>를 통해 그리고 광산구의 곳곳에서 사랑하는 구독자ㆍ트친ㆍ당원 여러분과 러브레터를 주고
<보고드립니다!>
이낙연 전 총리님 관련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관련 확증자료 요청드린 바,
제 트윗과 이메일에 다수 접수됨
관련해서 이 전총리님 핵심 전 보좌진과
오늘 장시간 대책 협의 완료
ㅡ 이미 몇 건은 수사요청 진행중
ㅡ 향후 긴밀히 협의, 강력 대처키로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을 축하드리며
임기 마지막까지 건강하십시요
온갖 비난을 감수하며 경선을 마친 후
청와대에 다른 후보 내외와 함께 초대받아
추억의 사진을 찍은 때가 엊그제같습니다
새 대통령을 뽑는 중요한 순간에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 정신을 훼손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 분노스럽네요.
"저, 당원 가입했어요"
"열심히 응원할께요"
오늘 삼송전철역에서 출근인사를 하는데, 젊은 두 분이 내게 다가와 속삭였다
그 어떤 응원보다 큰 힘이 되었다
적어도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리더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지니고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추신ㅡ 제가 이렇게 나서는 것은
이낙연 전 총리님과는 일체 상의한 바도 없고 상관도 없지만,
민주당의 총체적 난국을 책임져야 할
핵심 정치인들은 침묵하는데,
이재명후보의 당선 위해 최선을 다한 이낙연 전후보에 대해 패륜적 망언을 하는 저의가 비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그리 두렵습니까?
외로운 결단을 하고,
가족과 설 모임을 하실 이낙연 대표께
세배도 드리고
응원말씀도 전하고
세뱃돈도 받으면 어떨까요?
세뱃돈은 총선에서
개혁신당이 제1당 되는 것으로~
저부터 세배드립니다.
"총리님의 외로운 결단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리실겁니다.
[새미래]도 끝까지 함께 할 겁니다"
<창당대길>
수많은 역경과 고난
그리고, 기쁨도 있었습니다.
오늘 새로운미래는 당당하게 국민 앞으로 출발합니다.
이 모든 것은 순전히
당원여러분의 힘을 믿고
가시밭길 헤치고 버티며
발가락이 부르트도록
걸어온 길입니다.
이제 국민만 믿고
민심의 바다로,
더 큰 항해를 시작합시다
[최성후원회] 전달사항을 알립니다.
최성 후보를 대신해서 여러분에 대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거듭 전합니다.
최성 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18일 오후 5시 경 선관위에 사퇴서를 접수함으로써 선거운동을 공식마감한 상태입니다.
이에따라 후원회도 자동으로 자격을 상실하고 활동을 마감해야
잘못된 무효표 처리에 대한
이낙연 필연캠프의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당헌당규를 제대로 적용하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49.32%이며, 과반에 미달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헌당규에 따라 결선투표가 반드시 진행되어야 합니다"
* 널리 공유해 주십시요.
* 추가 의견은 댓글로 보내주세요.
언젠가 힐링강연 듣다 운 적이 있습니다
가족과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이 풍진 세상,치열하게 살아온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위로해주라는 겁니다.
"성아~ 많이 힘들었지? 장하다. 스스로의 자존감 지켜줘서..."
병원에서 제 자신을 위로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ㅎㅎ
비가 내리는 새벽은 명함 드리기가 어렵다.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은퇴한 공직자, [새로운미래] 지지여성, 아내 친구, 어르��이 "꼭! 승리하라"며 손을 꼭 잡아주신다.
새벽 2시까지 정치신세계 출연과 나홀로 모니터링때문에 3시간 밖에 잠을 못 잤어도, 주민들의 응원덕분에 다시 에너지가 솟는다.
저를 자주 찾으셨다는 어머니는
저를 보시자마자 계속 우시네요.
저도 아무런 이야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곤 어머니는 휠체어에 몸을 간신히 의지하신채 사전투표 뉴스만 보시면서,
"막둥아"하고 제 이름만 부르고
또 우십니다.
제가 집을 한동안 비운 사이,
아내 마저 스트레스 누적으로
이낙연대표님을 위한 새벽기도(1)
늦은 밤까지 한분이라도 더 만나기위해
지역곳곳을 다니다 밤늦게서야
깜작놀랄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낙연, 광주 출마기자회견
민주연대 동지 위해 대표직 연연않해
10여명 의원 합류 가능성
순간, 제2의 DJ길을 가기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송구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여러분께 도움 요청해서
<약속합니다>
어렵게 출범한 개혁신당의 총선돌풍을!
<감사합니다>
삼고초려 끝에 이낙연 총리님께서 부족한 저의 후원회장을 수락해주셔서
<감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러분 응원에 힘입어 총선압승 통해
정치혁명ㆍ국회혁명 이루겠습니다!
김정숙 여사님께서 경선후보 부부동반 초청모임에서 들려주신 이야기
"남편은 밤 늦게까지 산더미같은 자료와 책을 보다가 소파에서 그냥 잠 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옆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경우가 많죠. TV보면서~ (ㅎㅎ)"
만찬을 하던 그때도, 문대통령님은
참 외롭고 피곤해보이셨다~ ㅠㅠ
이제 막,
최성 후원회 사무실 플래카드 마무리!
모두 최성 후원위원 여러분의
가족같은 사랑 덕분입니다.
이틀전까지만 해도 경쟁후보의 선거사무실과 후원회 사무실에 걸린 초대형 플래카드를 보고 있노라면,
표현하기 힘든 자괴감이 들었는데...
오직,
총선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일념뿐입니다!
임종석 실장의 [새로운미래] 합류여부를 둘러싼 납득할 수 없는 사태를 뒤로하고
이낙연 대표는 비장한 마음으로
<다시, 광주로> 향합니다.
<최성TV>에서는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이낙연 대표, 광주 출마 기자회견 라이브>를 긴급 편성 진행합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는 승리합니다!
개혁신당이 원내 1당 되는 길
이번 총선 성패는 이준석대표가 얼마나 변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낙연대표와 합당을 계기로
겸손한 이준석대표
갈라치기 없는 이대표
정책비젼이 뛰어난 차세대지도자
라는 평가 받기 바란다
이낙연 대표께서 잘 이끌어 주시리라
그럼, 우린 제1당이 된다
동의하시나요?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심각성은
단순히 박사학위 사칭 문제가 아니라,
무려 25년동안
전 세계에 유례없는 총장 재직이
무효화될 수 있고,
그로 부터 임명받은 교수의 자격시비까지 확산가능,
특히 최총장의 허위경력 제출여부는 총장 재신임 이사회 결정에 대한 압수수색 등이 불가피해 보이네요.
필연캠프 대변인까지 나서서
공식 환영 논평해주시니 황공~
이낙연 후보님을 비롯하여 설훈ㆍ박광온ㆍ신경민 ㆍ양기대 의원님 등 캠프지도부가 직접 과분한 격려를 해 주셔서 부담스러웠는데...
하지만 아무 직책없이 이낙연후보님의 필승을 위해 백의종군하시는 트친님들 믿고 다시 뛰렵니다! 필연!
제 개인에 대한 비판보다도
'당신 가족이 세월호 유족이 되라'는 패륜적 발언에 더욱 분노합니다.
조만간 진실이 밝혀질 터라,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이명박근혜와 최순실ㆍ김기춘ㆍ우병우도
구속된 마당에
이처럼 엄청난 범죄적 행동들이
은폐되거나 조작되겠습니까?
친문인사들이 민주당 공천에 구박받고 있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이재명 1인체제 구축에 엉거주춤 협조해 왔기 때문.
하지만 대선의 근소한 낙선이 문재인정부 탓이라는건 말이 안된다
문대통령 임기말 지지도는 무려45%
이후보 자신의 문제가 컸음에도
덕택에 조금진것
양산가서 사진찍어 홍보하면서
<충격> 'SBS 그것이 알고싶다! 조폭과 권력 편' 시청소감!!!
"이재명 도지사와 은수미 시장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검경의 철저한 공정수사가 조기에 필요하네요. 더불어 성남시외 전국 지자체의 조폭~도박사이트~정치권 연계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철저한 수사 촉구합니다!!!"
주여!
최성의 당선을 위해 플랭카드 달라고
사무실 커피 사라고 따스한 후원이 전달되네요/ 만원, 오만원, 10만원.../
세상의 그 어떤 후원보다 눈물겨운 동지들의 고마움에 답하는 길은 정의로운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뿐 / 저의 정의로운 싸움을 승리케해주소서 아멘
* 새벽, 출근길 인사 준비하며
문재인 대통령님과의 환담에 대한 개인적 후기와 특별한 느낌
ㅇ 환담 과정에서 지난 대선 경선에서 문대통령님에 대한 타 후보의 강도높은 공격과 이 과정에서 저에 대한 특정 후보 지지자들의 잇단 공격으로 크게 고충을 받은 상황을 소상히 기억
ㅇ 수차례 제 이름을 언급하시고, 경선 이후
문성근 선배님!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남조선을 악으로 이용하는 아베의 공작'과 패턴이 똑같은 '문재인 지지그룹 붕괴작전, 즉 민주당 분열공작'의 실체가 누구죠?
누가? 문재인 지지그룹을 붕괴시키고, 민주당을 분열공작하는 아베와 같은 사악한 세력인가요?
폭염에 잠 못 이루다 여쭙니다
명함 인사 중 감동의 응원 선물
1. 초등 3학년 여학생의 초코옹, 거리서 고생하는 아저씨 힘 내라고~
2. 골수 민주당원의 17차, 정말 이재명 민주당 큰 일 났다며~
3. 고양시 체육회 간부, 꼭 승리하셔서
고양시를 정상으로~
힘이 나네요
이낙연대표님 기자회견도 좋고~
임종석실장이 대수인가요?
설날 아침이네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새로운미래]를 향한 꿈도 이루시구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특별한 설날입니다
제가 새로 선택한 정당이 [새미래]를 향해 웅비한 날이구요
또, 저의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축하해주실거죠?
저도 여러분의 [새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