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협의 하에 팀 스텔라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고, 팀 스텔라를 통해 여러 행사를 다니면서 알게 된 사람도 꽤 생겼습니다.
이젠 여길 나가더라도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 그곳에 몸 담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팀 스텔라의 코냐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숨기려고 했는데 결국 들켜버렸네요
덕분에 축하받을 수 있어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축하받을 사람인가 싶네요
앞으로도 축하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작가로 노력하고자 소설계는 따로 파뒀습니다!
소설용 계정 ⬇️
@S_Jack_Daniel
여러분 1K를 찍게 되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나 찾아와주신지 모르겠지만,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원래는 사람을 꺼려했지만, 점차 바뀌어가는 제 모습을 계속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7월부터 이어진 만남이 7년 넘게도 이어질 수 있기를
8월에 팀 회지 내러 갑니다!
#블루아카_트친소 #블루아카_𝕏친소
#일페_트친소 #일페_𝕏친소
8일페 때 '쿠마씨의 부스라이프'에서 판매한 '매직 아카이브'의 소설 작가인 코냐입니다.
'키보토스 탐정 사무소'의 공동 저자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소설 회지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저와 천천히 알아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우연히 닿은 인연이 저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건 다름이 아니라
8월 일러스타 페스에 소설 회지를 내게 되어 축전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키보토스에 마법이라는 게 갑자기 생겨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8월 18일까지만 받겠습니다!
일러:
@kumasan_0526
#블루아카_𝕏친소 #블루아카_트친소 #블루아카이브_𝕏친소 #블루아카이브_트친소 #글러_트친소
대충 흔한 겜창입니다. 다른 게임도 가리지 않으며, 여러 행사에 부스 판매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나 소통하는 걸 좋아하고 있고, 사람을 가려 받지는 않습니다.
누구든 편하게 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냥 학교 다니느라 우울증 다시 와서 대부분의 활동을 오프로 돌려놨었습니다.
최근엔 노벨피아에 예전에 쓴 글 올려두거나, 써야 할 글이 3건이나 되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다시 잠수타러 갑니다.
작년 10월 일러스타 페스 때 스텔라 부스를 운영하던 때였습니다.
당시 손님도 적고 해서 쉬던 중, 오후 4시가 가까워질 때던가 저희 부스에 어떤 손님이 폰 충전을 요구해서 쉬게 해드렸습니다.
그때 받은 보답인 천엔은 계속 간직 중입니다.
이때의 고마운 분을 찾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rt
요청
[플룻 A, 타래에 이어서.]
Artist :
@Macaron_DDUN
마지막 일을 처리하기 전에 선생이 결정한 학생은 이오치 마리였다.
달이 차올라 유성이 밝게 빛나던 밤에 선생은 마리에게 고백했다.
"내 학생이 되어줘서 고마워."
선생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마리는 그에게 다녀오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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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분이 내 스페에
가끔 사람들 대화에 끼려고 노력하지만
외면 받거나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내가 데려온 사람이 나보다 친구와 먼저 더 친해지는 경우엔 소외감마저 느끼죠.
그런 경우엔 그저 다시 찾아오길 기다리면서 멀리 보내버립니다.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끝이지만요.
짧은 시간 즐거웠어요 xx님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림 작가들하고 좀 더 친하게 지내보고 싶습니다
테일즈샵 카페 활동 시절에 알게 된 그림 작가들이 끼리끼리 논다고 저를 따 시키는 거로 모자라 지금 잘나가는 시점에 완전 무시를 하고 있어서 이게 PTSD마냥 적용되어 그림 작가님들과 친해지는 걸 꺼리고 있습니다
참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억에 남고자,
응원하고자
스티커를 만들었었습니다.
그저 붙여서 드리거나 봉투 째로 그냥 드리는 용도였습니다.
아직도 괭카 통해서 만들 결심한 때가 떠오릅니다.
이번엔 추가 스티커가 있을 예정입니다.
저를 잊더라도 받고 힘낸 당신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병어수산 요약후기
코냐 - SCV
매생 - 혼자 다 해낸 이 구역 G.O.A.T
잡영어 - 제 목검 들고 사라진 부스장 찾습니다.
메스가키 - 리썰 컴퍼니 샷건맨
레스티 - 코냐한테 수비드로 잘못 기억당함
문무 - 열심히 팔았음
요하디 - 전무 3성 MMMM 친구 지원
그외 모든 방문, 지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1k 찍는 보람이 생기네요
무려 1천명이나 저라는 사람을 찾아와주셔서 굉장한 영광입니다.
하는 거라고는 되도 않는 이야기나 만들고,
그마저도 끝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저를 찾아와주셔서,
귀한 그림을 그려주신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고마워요
주제넘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혹시 제가 1k 기념으로 감히 축전을 요청해도 될까요?
원래는 욕심이 없었지만, 유청화 화백님의 축전을 받으면서 다른 분들께도 받고 싶다는 자그마한 욕심이 생겨버렸습니다.
저를 위해 축전을 그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려주시면 사랑해드릴게요~😋
슬슬 트친소를 내리려고 합니다
작년 7월부터 연이 닿아 안하던 트위터를 다시 시작하고부터 많은 사람을 만났고,
지금은 제가 소중히하고자 하는 사람도 넘쳐나게 됐습니다
다시 찾아와주신 분들도,
떠나간 분들도,
그리고 저에게 다가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옆에서 열심히 교정해주면서 만들었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할 지언정 노력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를 몇 번이고 갈아엎었습니다.
그 결과, 제 거를 유기하면서까지 완성했다는 것만 알아주십쇼.
제자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기나긴 여정으로 떠나보낸 스승으로서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원샘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8월 일러스타 페스에 제 인생 첫 소설 회지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글 작업은 저와 코냐(
@chiehanzan
)
표지와 삽화의 일러스트는 키로시님(
@Kiroshi_007
)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키보토스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재미있게
후기 올릴 때까지는 잠수를 좀 타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네요.
매직 아카이브 2판을 발행하기 전에 스페셜 땡스를 좀 수정했습니다
병머청, 키보토스 레이싱 팀원들 등등…
저를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사 때는 좀 많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후기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