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라이브만 보면 진심 제정신이 아니게 됨 기타 반주랑 마지막에 다이 드러눕고 켄토 베이스 올리고 이토 일어나면서 드럼 개쎄게 때리고 힘빠져서 앉는 게 ㅈㄴ 그냥 미친놈 소리가 절로나옴
하 그리고 이번에 제대로 켄토한테 빠져버림 셔츠 보면 알겠지만 존나 더워하는 거 같은데도 계속
라이브에서 퇴마 당하고 옴 치바 때 뉴월가 안하길래 이제 안하려나보다,,,어쩔 수 없지하면서 슬펐는데 뉴월가 나와서 존나 도파민 터졌음
마요가 다이 작두 탄다 해서 존나 웃겼는데 지금 보니까 조명도 붉어서 진짜 굿판 같은 게 뉴월가 빠순이 굿판임 다이 목상태도 좋아서 ㄹㅈㄷ였음 존나 굿
New clothes 나 이 노래 라이브 듣기 이틀 전에 알았는데 이걸 이렇게 빨리 라이브로 들을 줄 몰랐음 ㄹㅇ 입 틀어막고 봄 하 진짜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부르지 음원만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라이브 들으니까 더 좋고 목수술하기 전 각오로 쓴 곡이라는 거 알고 지금 정신나감
꽃과시인< 테런 때 노래인데 이 노래가 친구 연애관을 바꿔준 노래이고 그 친구가 구마모토 라이브에 와서 연습 안했던 곡인데도 라이브로 불러준 게 존나 스윗하고 한사람의 가치관을 바꾸는 노래를 만들고 라이브 해주는 이 상황이 존나 영화 같아서 감동받음 하 이게 낭만인거같애
(근데 이제 그
더 이상 울지 않도록 너를 악몽으로부터 제멋대로 깨워줄테니까 납과 같은 심장도 폭탄이 아닌 불꽃놀이가 되어 더러워진 세계도 맑아질 수 있도록 너를 비출게
아 제발 제이팝 좋아하면 봇치의 우부고에 들어주세요 노래도 좋은데 가사까지 예쁨 이런 띵곡을 나만 알 수 없음
#Bocchinano
#Bocchi
청춘투과 일단 멜로디가 청량한 게 너무 좋은데 가사까지 ‘내 인생 전부를 건 청춘을 너에게 노래할게’래 밴드가 이런 노래 내면 내인생을 주고싶음
글고 봇치는 항상 듣는 ‘너’를 향해 있어서 닿지 않으면 목소리가 아니란 게 멤버들이 항상 하는 말이랑 같아서 더 미침 진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다이 혼자 작곡작사굿즈제작뮤비디렉팅연기 등등 걍 다 하는데 존나 힘들만 함 근데 자꾸 라방에서 본인은 이케맨이 아니라서 편하게 살 수 없단 말이 생각나서 개웃김 ㅅㅂ 걍 혼자 일 다 벌려놓고서는… 그렇게 살면 이케맨도 편하게 못 삼 그래도 능력이 되니까 다 하는 거고 해내는 게 존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