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쫑토람, 열어닫아잠가, 탐탐이, 디팔이 전부 멤버들이 직접 만든 것
- 체리군은 모에화로 낙타와 라쿤보다는 토끼를 원함
- 전군 보라색인 게 직접 만든 키보드 색과 동일
- 귤군은 본인 모에화로 귤을 강하게 지지함
- 무엇보다 감자 초롱눈과 17 블러셔가 봉봉이(김군 디자인)과 같음
여러분....
근데 원우 군은 참 많이 억울할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자 잡자 때 진짜 열심히 플레이했는데 PD가 상대팀이랑 딜해서 패배
- 보물섬 때 온갖 고생하면서도 끝까지 보물 찾으러 ��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엔딩(다른 멤버들 실망시키기 싫어서 못 찾았다고 함)
- 마피아 동생들한테 배신당함
캐럿소녀들이 셉 그이들에게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할 때마다 슬픈 이유 : 십중팔구 그 말을 하는 당사자는 아침 점심 중 한 끼 이상을 거르고 에너지 드링크를 수혈하는 중
저도 물론 그이들이 건강하길 바라지만 전 여러분들부터 먼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이들 걱정 하기 전에 우리부터 건강하자
누구에게도 타인을 비난할 권리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에 맞설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계속 사랑해야 할 의무는 없어요
그때 여러분이 좋아서 선택한 사람이니까
그만두는 것도 오로지 여러분 몫의 결정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사랑을 그이들에게 안겨주려고 할 필요 없어요
그이들만큼이나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 여러분이니까
여러분 스스로를 먼저 돌봤으면 해요 항상
만에 하나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어떤 날에 마음이 식어도 후회 없이 충분히 즐거웠던 추억으로 모든 오늘들이 남도록
캐럿틴 들어는 가고싶지만 소통할 기력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생존신고틴」 만들면 들어오실 분
· 하루 한 번 이상 [살아있습니다] [살아있어요] [생존신고] [생존] [ㅅㅈ] 등으로 생사 여부를 남기기
· 안 남기면 방장이 [살아계신가요?] 물어봄
현생이 힘들어서 헛소리 좀 해봤습니다
넘겨주세요
전 그이 사과할 때 자꾸 “미.... 미안”이라고 한 번 더듬는 거 설마 일부러 하는 걸까 했는데 댓글로도 이러네 하
근데 너드를 따라하는 느낌이 나는 게 아니라 진짜 real 너드가 이게 Nerd하다는 자각조차 없이 그냥 재밌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 같아서 더 눈물겨움
(저 ww군 너드미 좋아합니다....)
다소 뜬금없지만.... 전 글이든 그림이든 야한 건 못 봅니다 탐라에 들어오면 조용히 넘긴다만....
이유라 하면 색기도 결국 강한 양기인지라 오래 노출되면 음기가 흐트러져서 구마당하���든요
농담이고요 그냥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이들이 살갗을 내놓고 다니는 사진도 꺼리는 편이죠....
(망극하게도)저와 제 트윗을 좋아해주시는 트친분들께서 과분한 애정을 표현해주실 때 제 나름대로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가득 담아 답변해드리고 있으나 특유의 말투가 다소 딱딱하고 정제된 탓에 감정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을까 봐 걱정입니다....
얌전하게 말하지만 여러분들만큼이나 많이 아껴요
세상이 어린 사람에게 조금 더 관대해졌으면 합니다
어린 티가 난다는 말이 욕으로 쓰이지 않았으면 해요
어리고 미숙하다는 건 그만큼 자신을 고쳐 성장할 기회가 많다는 뜻이니까요
누구나 어린 시절은 공평하게 지나왔겠죠
조금 먼저 어른이 된 사람들이 동생에게 너무 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론화되신 분들의 겹트라고 썰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온라인상에서 한 사람의 인장과 닉네임 그리고 트윗 몇 줄만으로 그 사람의 성격과 됨됨이를 완전히 파악하는 능력 같은 걸 갖고 있지 않거든요
애초에 오프라인 상에서도 그건 불가능하죠
공론화 글을 늦게 확인한 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간혹.... 트친이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는 정보를 실수나 장난으로 언급하시는 듯한 분들이 가끔 보입니다
제가 자세한 상황을 모르니 무어라고 말할 자격은 없지만 노파심에 공연히 한 마디 해보자면 세상에는 생각보다 악의 없이 생기는 상처가 많아요
친할수록 속상하게 만들면 안 되는 거니까요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데
최애한테 멋진 취미가 있거나 뭔가를 잘하면 그냥 멋지다 하면 될 텐데 어쩐지 나도 배워야 할 것 같아진다는 점
서 그이가 그림을 그린다는 것도 무술을 잘한다는 것도 너무 좋은데 어떻게 국수영사과음미체 중 유이하게 자신 없는 두 가지를....
(음악은 너무 당연하므로)
캐럿소녀들이 셉 그이들에게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할 때마다 슬픈 이유 : 십중팔구 그 말을 하는 당사자는 아침 점심 중 한 끼 이상을 거르고 에너지 드링크를 수혈하는 중
저도 물론 그이들이 건강하길 바라지만 전 여러분들부터 먼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이들 걱정 하기 전에 우리부터 건강하자
웬만하면 트정은 안 할 것 같습니다. 그럴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기에....
정말 심하게 성향이 안 맞는 분들(단순 취향 차이가 아니라 윤리적 가치관의 문제일 때에만 해당합니다)만 혹시나 계시다면 눈에 띌 때 블언블로 정리하도록 할게요
아직까지 그런 분은 이 계정 탐라에서는 뵙지 못했습니다 :)
근데 원우 군은 참 많이 억울할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자 잡자 때 진짜 열심히 플레이했는데 PD가 상대팀이랑 딜해서 패배
- 보물섬 때 온갖 고생하면서도 끝까지 보물 찾으러 갔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엔딩(다른 멤버들 실망시키기 싫어서 못 찾았다고 함)
- 마피아 동생들한테 배신당함
황송하게도 별것 없는 제 주절거림을 좋아해주시는 트친분들이 많으신데 기대하시는 만큼 많이 적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저도 마음 같아서는 ���루 공미포 오천자씩 쓰고싶으나 현생이 녹록지 않군요
그래도 최대한 자주 적어보겠습니다 :)♥.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여러분이 가진 모든 사랑을 그이들에게 안겨주려고 할 필요 없어요
그이들만큼이나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 여러분이니까
여러분 스스로를 먼저 돌봤으면 해요 항상
만에 하나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어떤 날에 마음이 식어도 후회 없이 충분히 즐거웠던 추억으로 모든 오늘들이 남도록
다소 뜬금없지만.... 전 글이든 그림이든 야한 건 못 봅니다 탐라에 들어오면 조용히 넘긴다만....
이유라 하면 색기도 결국 강한 양기인지라 오래 노출되면 음기가 흐트러져서 구마당하거든요
농담이고요 그냥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이들이 살갗을 내놓고 다니는 사진도 꺼리는 편이죠....
....
최차애가 자꾸 근육을 만드는 게 달갑지 않으면 어떡할까요
물론 건강해지는 건.... 좋고.... 그들의 근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탐라에 많은 것도 알지만....
젓가락 형제라는 이름은 허위매물이었는지
이런 팬이라 미안합니다
병약피폐미소년만 좋아하던 투디판 출신이라 그렇습니다
건강하세요
전 그이 사과할 때 자꾸 “미.... 미안”이라고 한 번 더듬는 거 설마 일부러 하는 걸까 했는데 댓글로도 이러네 하
근데 너드를 따라하는 느낌이 나는 게 아니라 진짜 real 너드가 이게 Nerd하다는 자각조차 없이 그냥 재밌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 같아서 더 눈물겨움
(저 ww군 너드미 좋아합니다....)
팔프 식사량 객관화 실패 현상 : 서mh 군을 최애로 둔 소녀들이 식사량의 기준을 svt로 잡는 바람에 충분히 잘 챙겨먹고 다니는 스스로의 최애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생각해 정작 본인은 천원짜리 빵으로 저녁을 대충 때우면서도 최애에게는 밥 잘 챙겨먹고 다니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현상이다
- 쫑토람, 열어닫아잠가, 탐탐이, 디팔이 전부 멤버들이 직접 만든 것
- 체리군은 모에화로 낙타와 라쿤보다는 토끼를 원함
- 전군 보라색인 게 직접 만든 키보드 색과 동일
- 귤군은 본인 모에화로 귤을 강하게 지지함
- 무엇보다 감자 초롱눈과 17 블러셔가 봉봉이(김군 디자인)과 같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