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ㅅㅅ 중에 울어서 얼굴도 엉망이고 코도 막혀있는데 공이 다 알면서 키스해가지고 아닌 척 브컨하는 거 보고싶다…
수 양손 깍지끼고 시트에 내리눌러서 저항도 못하게 막고 산소 부족때문에 힘 빠져서 바들바들 떨 때까지
중간에 아주 잠깐 숨 들이마쉴 틈만 주고… 계속 키스하면서 느리게 박아서
이미 세 번 이상 하고 난 뒤라 수 완전 흐물흐물 녹아있고… 안쪽도 완전히 풀려 있을 때 공이 최대한 천천히 느리게 박아서 기어이 수 울리고 끝내는 게 죠음… 특히 뺄 때 엄청 느리게…
몇 번이나 간 뒤라 고통은 하나도 없고 쾌감만 느껴지는 상태에서 오히려 더 느긋하게만 움직여서
공이 수 때리는 거…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한번 쯤은 손찌검 했던 업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게 나중에 공이랑 수 말싸움 하다가 공 언성 조금이라도 높아지거나 화난 기세 보이면 수 몸이 먼저 반응해서 확 움츠러드는데 그런 수 보고 온몸에 피 다빠지는 느낌에 당황하는 공이 조아서…
나는 후회공이 나중에 도망간 수 찾으러 갔을 때 수가 공을 싫어해서 안만나고 싶어하는 것보단 공이 넘 무서워서 가까이 다가오기만 해도 공황오고 ptsd일어나가지고 공이 못다가가는게 좋음…ㅜ 그래서 수가 꼼짝 못하고 있어도 공이 한발자국도 더 못가고 그자리에서 굳어버리는게 좋아…
하필 공수 심하게 싸운 뒤에 수 엄청 아파서 수는 공 도움 안 받으려고 고집부리고… 공은 그런 수 협박해서라도 강제로 눕게 하는 거 보고싶다… 화난 수가 니가 무슨 상관이냐며 공 밀어내려하면 공 순간 욱해서 수 어깨 힘으로 쾅 찍어누르고 때 되면 니가 그렇게 말 안해도 알아서 꺼질거니까
결벽증 심한 공 때문에 수 공이랑 하기 전에 꼭 구석구석 뽀득하게 정성껏 씻는게 버릇인데… 공은 그거 약간 못마땅해 하는 거 보고십어🥲
초반에 몸정만 있을 때 공이 수 박박 씻고 와서도 꼭 장갑 끼고 뒤 풀어주고… 콘돔도 필수고… 키스조차 거의 안하다가 나중에 맘정이 더 커지고 나서는
모종의 오해로 수한테 화난 공이 반강제로 수 깔아 눕히고 평소에 수가 싫다고 한거 수가 울며 빌어도 하나도 안 들리는 것처럼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하는데
수는 그것보다 공이 그렇게 자학하듯이 저 겁탈한 다음날 제 옆자리 안지켜주고 먼저 가버린 것에 더 서러움을 크게 느끼는 그런거 넘… 슬퍼
수 곧 ⛲️싸기 직전이라는 거 공 뻔히 알면서 “아, 안돼… 힉, 하지마….” 하고 수가 울며 매달리면 첨엔 봐주는 척… 수 ㅈㅈ 잡고 빠르게 문지르던 손 우뚝 멈추고 “왜…?” 하며 묻는 공
수가 바들바들 떨면서 공 팔뚝 쥐어 잡고 “나, 나와….” 하고 간신히 말해도 공 끝까지 모르는 척
수 공 이전에 만났던 놈이 지독한 싸디스트라서 허락 안 했을 때 사정하면 그 뒤에 심하게 괴롭힘 당했던 기억 때문에
나중에 공이랑 할 때도 공이 가도 된다고 말 안해주면 잘 못가는거 보고싶다… 근데 공은 수 몸에 딴 새끼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싫어서 일부러 말 안해주고 계속 만지기만 하고
공수 처음 시작이 수가 공한테 몸 상납하는 계약관계였어서… 나중에 공이 수한테 진심으로 마음 생겨서 이것저것 필요이상으로 해주려 할 때마다 수는 나중에 이거 다 몸으로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안받으려고 하고… 공이 연락하면 무조건 ㅅㅅ 하자고 부르는 줄 알아서 참담해하는 공 보고싶다…
아니 들박 ㅈㄴ 꼴려… 일단 수가 저항하면 저항할수록 중력때문에 더 깊게 박히는 꼴이 된다는 것도 그렇고…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무서운 수한테 매달릴게 공 어깨밖에 없다는 것도 글쿠… 공한테 성인남자따위 번쩍 들어올려서 지맘대로 박을수있는 힘 없으면 못하는 자세라는 것도🫠 들박 넘좋아…
평소에 박힐 때는 부끄럽다고 신음도 꾸욱 참고 목소리도 잘 안 내던 수가… 어느날은 진짜로 좋았는지 공 허리 양 다리로 끌어안고 “흐읏… 좋아요….” 한 마디 속삭였다가
그 소리에 “뭐?” 하며 이성의 끈 툭 끊어진 공이 어디가 어떻게 좋냐고… 뭐가 얼만큼 좋냐고
밤새 추궁하며 박아대는 탓에
결장까지 ㅈㄴ 깊게 푸욱 박은 다음에 꼭 수 뱃가죽 더듬더듬 손으로 짚어보며 어디까지 들어갔나… 음? 하고 가늠해 보는 공
수가 히익… 몸서리 치면서 만지지 말라고 하면 공 더 즐거워져서 왜? 이렇게 눌러주는 거 좋아 하잖아… 봐봐, 바로 질질 싸면서^^. 하고 묽은 정액 똑똑 흘리는 수 ㅈㅈ
수만큼이나 잘 느껴서 수가 궁댕이 힘 주고 꽉 조일 때마다 윽…! 함서 고개 푹 수그리고 신음 터뜨리는 공……
몰캉한 수 엉덩이 쥐어 짤 듯 한 손으로 잡고 잔허릿짓 하면서 “씨발, 힘, 좀… 빼봐요.” 해도
이미 넋 나가서 초점 흐려진 수는 스스로 자기 몸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공이 제 안에 싸고나면 수는 드디어 끝난 줄 알고 눈에 띄게 안심하고 추욱 늘어지는데 공이 잠시 멈췄다가 언제 쌌냐는 듯 다시 느릿느릿 허릿짓 하면 무방비한 상태에서 충격받고 울먹이는 수 넘 기여워…🥲 어떻게 이렇게 바로…? 이럴 수가 있냐며 배신이라도 당한 사람처럼 파르르 떨면서
아다 연하수가 쾌감에 익숙하지 못해서 거의 한 번 박힐 때마다 한 번 가버리는 꼴이라 형아형아 부르면서 저 도저히 못하겠다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이말 저말 다 해가며 비는데
공은 그말 듣고도 괜찮아라이팅 하면서 괜찮아 뫄뫄야… 원래 다 그래. 이상한거 아니니까 무서워하지 마… 함서
수가 공 꺼 빨아줄 때 공 두 손 마주 움켜잡은 채로 버티거나 아니면 주변에 시트같은 거 잡고 버티고 있는데… 수가 그런 공 손 끌어와서 자기 뒷통수에 갖다놔주는 거 좋음…ㅜ 공은 그러다가 못참고 거칠게 박아버릴까봐 일부러 참고 있던 건데 수가 니 마음껏 움직여도 된다고
수가 펠ㄹ 해주면 평소보다 금방 싸버리는… 수 한정 잘느껴공 넘 좋와… 공 스스로도 그게 조금 민망해서 수 입가에 흐르는 제 정ㅇ 황급히 닦아주며 “미안… 너무 좋아서 못 참았어.” 사과하는데 수는 눈가 붉어진 채 드물게 허둥거리는 공 모습이 넘 귀해서 가슴이 콩닥콩닥 뜀…
하아 나 또 변태같이 의자에 딜ㄷ 꽂아놓고 거기다가 수 꽂아 놓은 다음에 수 눈돌아갈 때까지 괴롭히는 개아가공이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수 눈 앞에 딜ㄷ 리모콘 대롱대롱 매달아 놓구…🥹🔞
수가 그만해달라고 빌다 못해 살려달라고 하면 봐주는 척 의자에서 수 내려주다가 말랑해진 수 ㄱ멍에
수 쌀 때마다 또 갔어? 벌써? 귀여워… 함서 놀리는 공… 부끄러운 수가 보지말라고 웅크리면서 나 때문 아니고 니가 너무… 그래서 그런거잖아 흐허엉 하고 덜덜 떨면서 칭얼대면 익숙하게 투정 받아주면서 그래 다 내잘못이지 우리 뫄뫄 조루된 거 다 내 탓이지 응? 함서 다시 푸욱 깊게 박기…
수가 죽는것에 미련이 없어서 세상 무모하고 겁없고… 그런 수를 공이 ㅈㄴ 맘에 안 들어하는 씨피가 ㄹㅇ 맛도리임… 그리고 공이 수를 죽이려했었던 업보까지 있으면 더 좋고ㅠ 그래서 수가 나중에 또 죽을만큼 아프거나 다쳤을 때 옆에서 저 살리려 발악하는 공 보면서 전엔 날 그렇게 죽이지 못해
공이 수 아픈거 뒤늦게 알아채고 당황하는거 왤케 좋지… 공수 둘이 사소한 걸로 좀 다투고 냉전 상태인데… 공 퇴근했다 집에 돌아왔는데도 수 안방 이불 속에 파묻힌 채 저 반겨주지도 않고… 평소 같았으면 수 현관문 다 열리기도 전에 조르르 달려와서 “오셨어요!” 하구 품에 포옥♡ 안겨야 하는데
ㅅㅅ 중에 수가 딴 생각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는 공들 좋음
감히 나랑 ㅅㅅ하는데 다른 생각을 해?? 하면서 퍽퍽 쳐박던거 더 빠르고 세게 몰아붙여서 수가 아예 아무 생각도 못하게끔 하는거…♡
으앙하앙 흔들리던 수가 혀 다 풀려서 짓뭉개진 발음으로 갑댜기 왜구래에ㅠㅜ 흐으으 하고 울면
공수 첫섻때 수 본인도 첨 들어보는 본인 신음소리가 너무 낯설어서 이게 진짜 내 목구멍에서 나온 소리가 맞는 거야…? 하고 어떻게든 감추고 싶어하는데 공은 수가 일부러 신음 참으면 사탕뺏긴 아이처럼 세상 서러워져서…ㅜ 그러지 말고 더 들려주세요… 하고 수 귓가에 속삭이고
저도 모르게 수한테 큰 소리 내며 화냈다가 수가 놀라서 떠니까 지가 더 당황해가지고 마안하다고 내가 잠깐 미쳤었나보다고 쩔쩔매는 공 보고싶다…
수는 한번도 공이 저한테 진심으로 화낸 적 없어서 공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구… 공이 한 발자국 다가오니까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게 되는거
수 너무 잘 느껴서 뇌가 녹을것 같다는 표현 하는 거 매우 개꼴… :)) 진짜 이성적 사고는 1도 안 되고 남은건 성욕 뿐이고… 다행히도 공은 아주 조금의 이성은 남아있어서 중간에 수 상태 계속 확인하고 “이거 좋아…? 아파요?” 물어보는데 수 대답할 정신 없어섴ㅋㅋ… 걍 응응 신음만 내뱉으니까
뒤 쑤시다가 수가 그만하라고 울면 그래? 뒤는 싫어? 함서 빨갛게 달아오른 앞에 문지르는 공… 수가 더 자지러지게 울면서 싫다고 발버둥 치니까 “뒤는 싫대서 앞에 만져준건데 왜 그래요.” 라며 시무룩한 표정 짓고 아 그럼 다시 박아달라는 건가? 함서 수 계속 농락해라…☺️
제 몸에 무신경한 수는 콘돔도 잘 신경 안 쓰는데 공 쪽이 알아서 챙기는게 좋아…ㅜ 근데 씌우는 건 꼭 수가 해줘야돼… 공이 씌워달라고 건네준 거 받아놓고 보니 이미 세울 필요도 없이 바딱 세워져 있는 공꺼에 멈칫 했다가 곧 단정한 손 꼼질꼼질 거림서 공한테 배운대로 돌돌돌 씌워주는 수…
교복입은 ㅈ만한 애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아저씨 왜 나 안 만나 주는데요! 내가 뭐가 부족한데! 아자씨 진짜 고자에요? 하고 꼬장부리면
가던 걸음 우뚝 멈춘 공, 땅이 꺼져라 한숨 내쉬며 “아가… 너 내가 몇 살인 줄은 아니?” 하고 묻는거…
공은 이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막 터지는데
수가 콘돔없이 해도된다, 뒤 안풀고 해도된다는 등의… 약간 자기몸 안아끼는듯이 말하거나 행동할때마다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정색하고 화내는 공 좋아…
“그런 말 하면 혼난다고 했지.” 하며 수 이마에 딱콩 대신 뽀뽀 해주고 다음에 또 그런식으로 말하면 진짜 화낼거라고
수가 제 옷 벗겨주는거 얌전히 음미하면서 기다리는 아저씨공 보고십다… 수 쪼그만한 손으로 단추 하나씩 하나씩 푸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자꾸 헛손질 하는 거 귀엽다는 듯 쳐다보고만 있는 공… 그러다 수 귓가에 대고 “아저씨 이러다 싸겠어.” 속삭이면 부르르 떨면서 더 허둥지둥 거리는 수
말 못하는 실어증 수랑 ㅅㅅ하는 다정공 보고싶어… 지금 좋아서 ���는 건지 괴로워서 우는 건지 수는 말을 못하니까 공이 중간중간 계속 좋아요? 아니면 아파? 물어보면서 수 몸에 나타나는 반응들에 무쟈게 집중하고 조절하는 거… 물론 공이 상냥하게 물어볼 때마다 수는 고개 끄덕이거나 젓는걸로
수가 제 손길에 잘느끼고 잘싸고 잘우는 거 보면서 우리 뫄뫄 건강하네…. 칭찬해주는 다정공
수가 분수싸면 귓가에 “쉬이….” 하고 속삭여서 수 부끄러워서 기절하고싶게 만드는공
수가 부끄럽다고하면 으응 부끄러웠어… 하고 달래주면서 어떻게하면 더 부끄러워하는 모습 볼수있을까 고민하는 공
수 싸는 동안 꼭 지 얼굴 쳐다보게 하는 공 개꼴린다… 누가 너를 이렇게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있는지 두 눈으로 잘 보라는 듯이 수가 눈 돌리려고만 하면 나 봐요, 하고 집착하는 공… 수가 안쳐다보면 아래 꽉 잡고 눈 뜰때까지 못 가게 컴컨 해서 수 엉엉 울면서 공이랑 눈 마주쳐야돼
공 돈 ㅈㄴ 많은 재벌인데 수가 공 돈은 10원 한 장이라도 허투루 안쓰려고 해서 공 답답해 뒤지고 제발 돈 많은 애인 좀 이용해주면 안되냐고 되레 전전긍긍 애원하는거 보고싶다…ㅋ
“애인이 돈이 많은데 뫄뫄씨가 왜 알바를 해요.” 하며 알바몬키고 일자리 찾는 수 뒤에서 끌어안고 끙끙 앓는공…
공이 섹수하다가 커다란 손으로 수 손깍지 껴주는게 너무 설레…ㅜㅜ 처음이라 손 어디다 둬야 되는지 모르는 수가 어색하게 허우적거리다가 공 맨살에 손끝이라도 닿으면 화들짝 놀라가지고 움츠러드는거 공이 손목 잡고 끌구와서 손바닥에 뽀뽀해주고… 긴장 안해도 된다고 웃어주는거…ㅠㅜㅜ
옷 홀라당 벗구 ㅅㅅ 하는 것보다 벗다말고 다급하게 마구잡이로 하는게 더꼴려…
수 발목에 바지랑 속옷 덜렁덜렁 걸쳐져있고 공은 넥타이만 헐렁하게 늘어뜨린 상태로 벨트만 풀고……
그러다 시간 지나면 수는 자연스레 알몸 되는데(공이 하면서 벗겨서) 공은 계속 벨트만 푼 상태라
공이 갑, 수가 을로 시작한 관계에서 둘이 찐으루 사랑하게 되고 난 후에… 수가 이전에 공을 모시듯 대했던 언행이 저도 모르게 나와버렸을 때 공의 억장 무너지는 표정이 넘 맛잇다
공 표정 보고 따라 놀란 수가 아차 싶어서 방금은 실수였다고 해도 공 얼굴 계속 어둡고 착잡한 거
수가 서프라이즈 해주겠다고 공 몰래 공 집에 숨어들어 있는데
공 집에 돌아오자마자 현관문에서부터 침입자 있다는 거 눈치 채서 전투 태세 돌입한 후 하찮게도 이불 속에 볼록 숨어있는 수 머리통에 권총 장전하고 헛웃음 치며 누구시죠, 5초 안에 대답 안 하면 쏩니다. 하는데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체구나 힘으로 밀어붙이다가도 수가 무서워하면 바로 힘 풀구 무서웠어? 미안해… 하는 공… 사과하듯 참새마냥 수 얼굴에 쪽쪽거려서 수가 간지럽다고 경직됐던 표정 풀고 웃음 터진 후에야 다시 세상 조심스럽게 움직이는데 가끔 어쩌다 내가 이만큼 남 눈치를 보면서 살게됐나
션다 가볍게 말다툼 한 날 아무리 생각해도 다온이가 괘씸한 김수현, 그날밤 다온이가 (너무느껴서)싫어하는 슬로우섻만 지독하게 하는거 보고싶다
다온이가 “이거 시, 싫어… 이거 싫어요.” 하고 계속 발버둥쳐도 못들은 척, 발발 떠는 골반 꽉 잡아 고정하고 계속 느릿하게 넣었다가 빼기…
클리셰긴 하지만 공 옷 빌려입고 옷에 잡아먹힌듯이 어기적어기적 다니는 수 보고 그날 1년치 인내심 몰아서 쓰는 공 보고싶다…ㅋㅋㅜ 웃도리는 그렇다치더라도 바지 밑단 질질 끌고 나와서 뫄뫄야… 진짜 미안한데 혹시 더 작은 사이즈는 없을까…ㅠ 묻는 수 보고 숨이 턱 막히는 공…
공 ㅈㅈ가 결장 안 까지 수욱 들어가면 그 뒤론 숨도 못 쉬고 뻣뻣하게 굳어버리는 수…
공이 쉬이… 하고 귓가에 속삭이면서 손으로 수 아랫배 만져서 대충 어디까지 들어갔는지 확인한 후에
그상태로 아랫배 꾸욱 누르고 “으응, 그렇게 기분 좋아? 숨도 못쉴만큼?” 하고 물어보면
수가 없으면 잠 못자는 공 <- 이게 너무좋음
수가 곁에 없을 땐 신경 ㅈㄴ 날카로워져 있고… 눈 밑에 다크써클 있고
누가 조금만 거슬리게 해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거의 제정신 아닌 상태로 살아가는거
근데 그러다가 수 만나면 여태 쌓인 피로 확 몰려와서 수 죽부인처럼 끌어안고 기절잠 자는 공
노팅할 때 수가 넘 아파하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자기도 어쩔 줄 몰라서 키스로 달래주는 거 넘좋아… 제 정신 아닌 수가 공 목덜미 끌어안으면서 어떻게 여기서 더 커질 수가 있냐고… 너진짜 양심 없다고 뿌애앵 울면서 찡얼거리면 공 대역죄인 모드 돼서 “미안해… 조금만 참자. 움직이면 더 아파.”
어떤 개또라이 천재 변태 과학자가 지 성욕 해소용으로 ㅅㅅ 존나 잘하는 대물ㅈ 가진 로봇 만들었는데… 너무 섬세하게 만든 나머지 나중에 그 로봇이 자아 가져서 저 만든 과학자 죽이고 인간인 척 사람들 틈에 끼어 살다가 수 만나고 처음으로 먼저 박고싶다는 충동 들어서 그자리에서 수 납치한 뒤
질투 많은 연하공이 아무한테나 다정하게 구는 연상수 혼내준다는 핑계로 세상 달콤한 거 빨아먹듯 수 ㅈㅈ 입에 넣고 츕츕… 소리 나게 빠는거 보고시픔…ㅎ
나한테만 상냥하라니까 왜 자꾸 딴 남자 앞에서 예쁘게 웃어요? 하고 ㅈㄴ유치하게 질투하면서 이젠 내 앞에서만 웃으라며 말도 안되는 요구
다온이 김수현 허벅지 위에 앉아서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천천히 삽입하는데 매번 처음 넣을 때는 무서워서 한 번에 다 못 넣고 1/3 까지만 넣은 뒤 헉헉 숨 몰아쉬는 당니
그래도 김수현은 억지로 다온이 끌어내리거나 하지 않고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는(척)하면서 다온이 귓가에 “정다… 형 안달나서
순진함에서 오는 그 야함이 너무좋다… 키스도 서툴고 ㅅㅅ하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던 동정 아기천사공이 수랑 난생처음 황홀한 첫키스를 해보고 수한테 욕정이라는 걸 느낀 후로 무작정 수 허벅지에 대고 어설프게 허릿짓 하는 그런거… 나좀 제발 어떻게 해주세요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뿌리 끝까지 다 박아 넣으면 굳이 공이 움직여서 안 쪽 자극하지 않아도 혼자 바들바들 떨면서 질질 흘리는 수… 수 본인도 공이랑 최대한 오래 즐기다가 같이 가고 싶은데 맨날 공 꺼 품자마자 가버리는 몸이 억울해서 “안돼… 안돼애… 흐윽.” 하구 서럽게 우는 거 보고십다…
공 분리불안이 넘 심해서 수 없으면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으니까… 수가 그런거 엄하게 검사했으면 좋겠어ㅜ 일 때문에 며칠 떨어져있다가 만나면 공 안색부터 꼼꼼히 확인하구 밥 먹었어요? 잠은 잤어요? 함서 확인하는거… 공은 수 질문에 착하게 응응 대답하면서 꼭 칭찬해달라는 듯이 쳐다보고
집착광공 -> 후회공 -> 자낮공 이 순서가 개좋음 그냥… 공 지가 수한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깨닫고 이미 수 떠나서 휑 한 공간에 혼자 남아 시궁창을 구르다가
어떻게든 수랑 다시 이어지게 돼도 과거 제가 한 잘못 때문에 수가 언제든 저를 버리고 다시 떠나도 할말 없어서 매일 불안해하는 거
빻음 주의🔞⚠️
수의 배뇨활동까지 철저히 통제하는 집착광공이 보고싶음
짭광공 다정공이 내 원픽이긴하지만 가끔은 이런 찐 광공도 보고싶단말임
수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허벅지 비비적거리고 허리 배배 꼬고 몸 부르르… 떠는 거 보면서
ㅈㄴ 음험하게 씨익 웃는 찐광공이 보고싶음
수 엉덩잇살이 너무 물컹하고 포동포동해서 공이 솥뚜껑만한 손으로 쥐어잡으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살집 비져나오는 거 좋음
탄력도 좋아서 공이 살짝만 쳐도 찰싹! 소리 개크게 나고… 피부도 하얘서 손바닥 모양 그대로 울긋불긋 자국 나는거…
뭔 밀가루 반죽같네. 함서 공이 귀엽다는 듯 픽 웃으면
신음을 참으려곤 하는데 제대로 못 참아서 끄응… 끙 소리내는 수 귀엽다 ㅠ 공은 참지 말라고 그냥 내도 괜찮다고 달래는데 수는 부끄러워서 자꾸 저도 모르게 목구멍에 힘주게 되는거…
근데 퍽퍽 흔들리는 와중에 코로만 숨 쉬기엔 벅차니까 가끔씩 목구멍 열고 허겁지겁 숨 들이키는데
수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거 다 지가 도맡아 하고싶어하는 발닦개 공…♡ ㄹㅇ 수 얼굴 볼때마다 깊은 한숨 내쉬면서 “하아… 뫄뫄 너 내가 낳을걸….” 이딴 말 해가지고 수 그 말 들을 때마다 팔뚝에 소름 오소소 돋아서ㅋㅋ큐ㅠ… 야, 니가 나 낳았음 우리 못 사귀었어! 하구 공 이마에 딱콩 때리는데
수 본인이 술 약한 거 잘 알아서 평소 회식자리 같은데 가면 굉장히 조절해서 마시는데… 예외로 공이 같은 자리에 있으면 안심하고 퍼마시던 버릇이 공이랑 헤어지고 나서도 습관처럼 남아버려서
고삐 풀린 채 뒷생각 안하고 들이켜대는 수 옆에서 뭐라 말리지도 못하고 심란해하는 공 보고싶다…
나는 근데 s자 결장을 푹푹 뚫고 들어가듯이 박는것 보단 그 경계선에서 빠끔빠끔 들어갈듯 말듯 간지럽히듯이 박는게 더 조아…
수가 공 ㅈ이 거기까지 뚫고 들어올까봐 히익…! 기겁하고 공한테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거기는 안된다고 도리질 하고… 공은 그런 수 상냥하게 다독이면서
어제 너무 늦게까지 섹수해서 그런지, 뭐 하다가 자꾸만 꾸벅꾸벅 조는 수가 귀엽기도 하고 수한테 미안하기도 한 공 보고싶음
눈치 보던 공이 슬금슬금 다가와서 “미안해요… 제가 어제 좀 심했죠?” 사과하면 고개 방방 저으면서 아녜요! 하나도 안 심했어요. 하고 헤헤 웃는 다정수…
수가 실수로 제 집에 놓고간 옷가지나 물건들 수한테 안 돌려주고 보물처럼 간직하면서 가끔 그 물건 앞에서 ㅈ위하고 자기 ㅈ액까지 듬뿍 묻히는 공…^^♡ 마치 그 물건이 수라도 되는양…^^
나중에 수가 공 집에 와서 자기 물건 발견하고 어? 이거 내꺼 아냐? 하면 맞아. 하고 당당하게 대답하고
항상 공보다 먼저 지쳐서 기절해버리는게 미안해서 최대한 늦게 가려고 참는 수랑 그런 수 귓가에 야한말 조곤조곤 속삭여서 못참고 싸게 만드는 공 좋하… 공은 수가 빨리 싸도 그냥 오늘따라 더 잘느끼네, 함서 사랑스럽기만 한데 수는 항상 부끄러워하고 저 원래는 이렇게 빨리 안 싼다고
수가 공 허벅지 위에 앉으면… 공 몸통이 엄청 커서 수 다리가 넓게 벌어지는게 넘 죠음… 그거때매 당황한 수가 어어 잠깐만요… 하고 은근슬쩍 멀어지려 하면 공 어림두 없다는 듯이 수 허리 바짝 당겨 안으면서 “어디 가려고.” 하고 수 어깨에 고개 파묻고 웃는게 너무 좋음…
이런거 보고싶은데 많이 빻았을까…? 수가 어디 갇혀 지냈어가지고 성인 될 때까지 말도 제대로 못 배우고 ㅅㅅ는 커녕 ㅈ위도 제대로 못 해본 설정으로 공한테 난생처음 ㄷ딸 받아보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몸이 제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고 입에서는 자꾸 낯선 소리가 튀어나와서
아저씨공이 수 눈물 콧물 침 ㅈ액 쿠ㅍ액 어쩌구 액들 다 핥아먹어주는데 수가 더러워요 제발 하지마세요 하고 도망가려하면 한줌 발목 잡고 주르륵 끌고와서 애기꺼는 하나도 안 더러워, 함서 또 도망가면 그땐 진짜 혼난다고 으르릉 겁 한번 주고 하던 거 계속 하는 거 보고싶당…
공이 하도 수 ㅈ꼭지에 집착을 해서… 틈만 나면 옷자락 안으로 손 집어 넣어서 살살 굴리고 꼬집어대는 탓에 수 첨엔 그냥 냅뒀는데 나중엔 꼭지가 넘 예민해져가지고 곤란한거…
근데 이제와 만지지 말라고 하기엔 만질때마다 공이 넘 즐거워보여서 차마 하지말란 말이 입 밖으로 안 나오는 수🥹
수가 감당 안되는 쾌감에 눈 앞이 껌뻑껌뻑 하면서도… 어떻게든 기절 안 하고 버텨보려고… 이불자락이나 침대 기둥 같은 거 손아귀 안에 움켜쥐고 끅끅대고 있으면
그러다가 다친다며 차라리 날 잡으라고… 수 손목 잡구 당겨서 제 목덜미 끌어안게 하거나 아님 수 양손 깍지끼어 잡아주는 공…♡
🔞그날따라 평소보다 더 까칠하게 구는 고양이 수인 다온이, 버릇 고친다고 묶어놓고 새빨갛게 달아오른 귀두만 쫍쫍 빨아 괴롭히는 김수현 보고싶음
다온이는 넥타이에 손목 한데 묶여서 침대 기둥에 고정되어 있고 김수현은 그런 다온이 다리 사이에 들어가 다온이가 엉엉 울며 빌어도 안 봐주는거.
수가 맨날 자기만 받는 거 미안하다고 공한테 나도 니꺼 빨아주겠다고… 해본 적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열심히는 해보겠다고 쭈뼛거리면서 얘기하면 공 묘한 얼굴로 쥐 죽은 듯 있다가 대뜸 수 입 안에 제 손가락 두어개쯤 넣어보고 고작 그걸로도 힘들어하는 수에 쯧, 혀 차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