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코리아 매거진 17호 발간🚨
✔️롯데 김민석과 고교 특급 타자 3인의 대담회!
✔️신인 지명 1R 지명 판도 분석
(BK 예상 현시점 1R 후보 공개!)
✔️삼성 이재현 직격 인터뷰!
💌그 외 야구 이야기 한가득!
BK 포토카드와 폴라로이드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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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구단 간판타자 B선수, 방출 요청. 한 관계자는 "구단과 해당 선수가 긴 대화를 나눴고 서로 협의 하에 향후 절차를 밟게 될 것". 베이스볼코리아 취재 결과, 해당 선수 조만간 웨이버 공시될 예정, 빠르면 이주내에 공식 발표. 또한 B선수, 이미 짐 싸서 팀 떠나.
#단독보도
2023시즌 NC가 보여준 가을의 기적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야구의 재미가 흐릿해져가는 중년층에겐 환희를, 이제 막 야구를 접한 젊은 층에겐 짜릿함을 느끼게 해준 시리즈였습니다. 아직 경기가 남아있지만 승패를 떠나 NC의 가을은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베이스볼코리아
2025 KBO리그 FA 예상 명단입니다. 최대어인 SSG 최정은 팀에 남을 확률이 높지만, 아직 확정된 게 아니니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3년 옵트아웃 조항을 가진 두산 허경민의 거취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구승민, 김원중 조합도 눈길을 끕니다. 올해 스토브리그는 어떻게 전개될 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NC는 창단 11년 동안 무려 7번의 가을 야구를 경험했습니다. 그 가운데 우승과 준우승이란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열악한 연고 지역 팜, 신생팀의 한계, 비교적 낮은 인기 등등 불리한 환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성과를 만든 건 체계적인 시스템과 공정한 인사. 면밀한 신인 지명으로 평가됩니다.
이글스의 미래, 한화 투수 문동주가 정규시즌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9월 3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11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기록했습니다. 문동주는 서산으로 이동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3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베이스볼코리아 #문동주 #한화이글스 #아시안게임
지난주 해당 사건을 취재해 전달드린바 있는데요. 당시엔 사건이 진행중이라 실명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자진 신고한 선수는 두산 소속이 맞고 그 중 2명은 1.5군급에 해당되는 선수들입니다. 타구단 현역 선수는 없고 은퇴 선수 한명은 현재 국외에 있어 조사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졸 신인이 데뷔 시즌에 100안타를 기록한 건 KBO리그 41년 역사에 단 8번뿐입니다.
1호 김재현(1994년-LG)
2호 이승엽(1995년-삼성)
3호 박진만(1996년-현대)
4호 정성훈(1999년-해태)
5호 이정후(2017년-키움)
6호 강백호(2018년-KT)
7호 문현빈(2023년-한화)
8호 김민석(2023년-롯데)
황준서, 31일 KT전 데뷔 첫 선발 승리로 장식.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사구 5탈삼진 1실점. 이날 최고 149km/h 패스트볼, 스플리터가 위력적. KBO리그 역대 10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한화 소속으론 2006년 4월12일 잠실 LG 트윈스전 류현진 이후 무려 18년만.
6월 13일 기준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유격수는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입니다. 2위는 NC 다이노스 김주원. 두 선수의 평균 나이는 20.5세에 불과합니다. 다음 WBC에선 이재현과 김주원이 키스톤콤비로 활약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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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6월 27일 KT 위즈를 잡고 1005일 만에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가 마지막으로 5연승을 기록한 건 2020년 9월 25일 롯데전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마지막 5연승 당시 감독대행이었던 최원호 감독이 3년만에 감독 지휘봉을 잡고 또 한번 5연승을 이끌어 냈습니다.
#베이스볼코리아
올 시즌 NC 다이노스가 보여준 기적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지독하게 살피고 분석하며 신인 드래프트에 공을 들여온 결과물입니다. 그 시작은 2018 신인드래프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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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요청' KT 박병호, 웨이버 직전 극적 트레이드 임박
큰그림은 1대 1 트레이드
한때 박병호 못지 않았던 강타자
BK 취재 결과 "두 선수, 교환엔 합의”
세부 조건 합의되면 발표 예정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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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KBO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타자입니다. 그의 근성과 집념은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기에도 충분합니다. 최다 안타까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창원 오빠는 이제 역사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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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는 용마고 투수 장현석이 mlb 복수 구단의 공식 오퍼를 받고 미국행을 고민중입니다. A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 측이 국외 진출을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어느 정도 마음이 기운 것으로 안다”며 “빠르면 내일, 늦어도 이주안에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 29일 기준 KBO리그 신인왕 레이스를 살펴봤습니다. 키움의 김인범이 가장 높은 WAR을 기록한 가운데 SSG 박지환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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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최종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한화로 무려 197억원에 이르는 큰 액수입니다. 페디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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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후반기 전역 예정 상무야구단 선수들이 반가운 사진을 전해왔씁니다. 내년 시즌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전역자 명단>
천성호(KT) 구본혁(LG) 변상권·김인범(키움) 조병현(SSG) 이승민·김재혁(삼성) 정우준·나승엽·송재영(롯데) 장규현(한화) 김현수·박민·장민기(KIA)
롯데 25일 안권수, 보류선수 명단 제외. 더는 동행하지 않음을 공식 발표. 본인 역시 MK 스포츠 인터뷰에서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A 관계자에 따르면 "애초 군 입대를 통해 현역 연장을 꿈꿨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신체검사 단계에서 꿈을 접었다"라고 전했습니다.
KT 슈퍼 루키 원상현이 KBO리그 1군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6이닝동안 무실점, 3피안타로 버틴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대목입니다. 새로운 마법사의 등장!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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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K 타임머신, 오늘은 2016년 초등학교 야잘잘 신도초 6학년 김민석 선수를 소개합니다! 이 선수 정말 크게 될 선수같아욧.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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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롯데와 4년간 총액 47억원 잔류 발표. 보장 금액 40억. 인센티브 총액 7억 포함. 27시즌 인센티브 요건 달성시 신구장 건축 1억원 기부. 은퇴 후 2년간 국외 코치 연수. 지방 A구단 전준우에 50억원 훌쩍 넘는 금액 배팅, 거절. 양의지 영입전 참전해 실패 경험. 현재 다른 내야 FA에 배팅.
NC 게임은 의심해도 😂
다이노스 스카우팅은 의심하는 게 아니다. ❤️
위기에 언제나 등장하는 NC 신인!
‘마산 아쿠나jr’ 박한결의 페이스가 심상치않습니다.
5경기에서 기록한 안타 5개가 모두 장타. 홈런 4방, 2루타 하나. 무시무시합니다. 박한결의 장타 행진은 오늘도 계속됩니���!
#NC
다이노스
한화 문동주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습니다. 6월 7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 그는 6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로 올 시즌 세 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로 시즌 평균자책은 3.53으로 낮아졌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트랙맨 기준 160.1km/h입니다.
#베이스볼코리아
한화 이글스 마운드의 희망. 파이어볼러 문동주 선수가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6월 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한 문동주는 7이닝 동안 피안타 단 2개만을 허용하는 등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7이닝을 버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종전까진 6이닝이 최장 기록
송원대 투수 정현수가 기록적인 탈삼진쇼를 선보였습니다. 5월 25일 대학야구 U리그 호원대전에 구원 등판한 정현수는 21타자를 상대로 17개의 삼진을 기록, 특히 이날 기록한 11타자 연속 탈삼진은 프로야구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기록입니다. 최종 성적은 6이닝 1실점.
만약 올시즌 구승민이 없었다면 롯데 순위는 몇위였을까요? 롯데 믿을맨 구승민, 200홀드때 다시 만나요!
🏆롯데 구승민 7월 26일 두산전 개인 통산 100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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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거취가 조만간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행선지는 한화가 아닌 MLB 잔류일 확률이 대단히 높아졌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류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LB 몇몇 팀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1년 1000만달러가 넘는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귀띔했습니다.
‘영원한 수호신’ 삼성 오승환 선수가 아시아 단일 리그 최다 세이브 신기록(408SV)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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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FA 안치홍, 한화행 임박. 베이스볼코리아 취재 결과 양측이 상당 부분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A 관계자 "안치홍 영입 의지 강해. 다년 계약에 큰 금액 제시". 2차 드래프트 거포 내야수에 관심
(*더 자세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팔로우 한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베이스볼코리아
U18 야구월드컵 참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WBSC측의 황당한 대회 운영에 논란. 9월 6일 푸에르토리코와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선언 후 7일 경기 속행 발표. 하지만, 당일 곧바로 일본 혹은 네덜란드와 슈퍼라운드가 성사되는 황당한 일정 통보받음.
#똑바로좀합시다
'2023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에 출전한 대한민국이 5일 홍콩을 9대 0으로 꺾고 대회 첫 승 기록. 박주찬, 유로결, 신용석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마운드는 장지수, 강동훈, 장민기, 강민구, 조병현이 차례로 나와 무실점 기록. 대표팀은 6일 타이페이돔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
#베이스볼코리아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에 참가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이 잠시 후 있을 일본전 선발로 두산 베어스 좌완 이병헌을 예고했습니다. 일본 라인업엔 좌타자만 7명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민국은 LG 유망주 김범석을 4번 타자로 내세웁니다.
#베이스볼코리아 #팀코리아 #한일전 #이병헌
이정후의 파격적인 계약 규모에도 관심 집중.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후의 계약은 이례적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파격적"이라며 "세부 조항을 보면 옵션이 거의 없고, 마이너 거부권과 4년 뒤 옵트아웃 권리까지 받았다". 1억 1300만달러는 보스턴으로 이적한 일본인 타자 요시다를 뛰어 넘는 금액
한화 노시환 데뷔 첫 단일시즌 30홈런 고지 점령. 한화 소속으로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2018시즌 이성열(34홈런)과 제러드 호잉(30홈런) 이후 처음. 구단 역사상 30홈런 타자 장종훈, 로아이어, 데이비스, 송지만, 김태균, 최진행, 로사리오, 이성열, 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