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민영화저지 서명운동부터 2022년 민영화 방지 법안 발의까지. 기득권과 투쟁하며 한결같이 민생에 진심인 잼파파가 있어 우리는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꿈 꿀 수 있어요. 당신의 존재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큰 위로 받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Jaemyung_Lee
박홍근을 너무 믿지 마세요. 당시 윤호중이 앉았을 때도 큰 기대와 지지를 받고 올라갔대요.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최강욱은 되기 힘들었고, 박홍근이 최선이었지만 정치인이라는 게 본인 목에 칼이 들어오면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 무조건 잘할 거라 믿지 말고 두눈 똑바로 뜨고
내가 진짜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빡쳐서 눈물이 나오네 대장동은 검찰 판사 기자들까지 돈 처먹은 이 나라 기득권 카르텔을 절실히 보여준 사건임 정말 이.재.명.만 빼.고 모두가 돈을 처먹었단 말임 유일하게 돈을 안 받고 엄청난 공익환수를 이루어낸 공직자를 떠받들어도 모자를 판국인데 돈 처먹은
SNL 정치풍자 하며 용기있는 척 유세 떨지만 실은 정부만 깔 자신감은 없어 저열함 그 자체.
대체 정권교체 된지 세달이나 됐는데 이재명을 못 놓는 이유가 뭐임 ? ㅋㅋㅋ 저번에는 권혁수가 벤치 위에 올라가 있던데 팩트 확인도 안 하고 사실인 것처럼 방송에 내보내는 거 상당히 문제 있다고 봄.
내가 걱정되는 것 2가지
1. 계양에 재명이 지지자 주민들이 "어차피 재명이가 이긴다"는 마음으로 투표장에 안 나오실까봐
2. 부정선거 <- 이게 가장 걱정되는 게 만약 국힘쪽에서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여론조사 박빙선거로 구도 잡아서 판 깔아 놓는 것일까봐 ...
난 솔직히 민주당이 이재명 정치보복을 저지하는 데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이 대선 기간에도 지금도 매우 아쉬운 지점임. 우리가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에 대해 비정상적인 언론환경, 후보 본인, 전 정권 등 여러차원의 논의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는 대선기간 내내
박지현 위원장을 포함한 비대위에게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지선에서 패배할시 책임은 전적으로 "비대위"에게 있습니다. 지선에 대한 책임을 전면에서 지는 것이 당신들의 존재 이유라는 것 절대 잊지 마십시오. 혹여나 총괄상임위원장을 명분으로 책임을 전가할 꿈은 꾸지도 마세요.
@paarkjihy_20
가만보면 민주당은 참 이상하고 병신같은 전통이 있는 정당임 보통 국힘이나 타정당들은 공천학살이 두려워 권력자에게 잘보이려 하고 보여주기식이라도 지지자들 눈치를 살피는데 오히려 당대표를 쥐고 흔들며 당원들을 사리분별 못하는 정치훌리건 개돼지로 언론에 매도질하고 패고 앉아있음
동지덜 탐라너머 조금 지친분들이 보이는것 같은데 요즘 이래저래 감정소모 되신분들 계시죠? 그치만 우리 힘내요 재명이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쯤이야! 힘들 때는 서로 기대서 온기를 나눠요 님들은 한명한명 소중합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이재명 정부를 위해 힘내서 함께 가요💙
민주당의 뼈대인 4050을 개무시하며 갈라쳤던 분이 민주당에서 살아남는다 ? 매우 어려울 것임 앞으로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진상파악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제명당해 무혐의 판결난 의원 포함 최강욱까지 그가 수차례 난사했던 해당행위 난 아직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내가 제일 속상한 점
주변 내 또래 20대 여성들과 정치 얘기하면 이재명 찍은 사람들 대부분이 “나도 이재명이 좋았던건 아닌데 어쩔 수 없이 찍었다”며 차선이었다고 말함 능력있는데 청렴하고 선하기까지 한 역대급 공직자가 멍청한 버러지새끼랑 비교질 당한거 자체가 너무 억울해서 돌아버릴거같아
이날 계양 출마선언 끝나고 홀리듯 시장투어 끝까지 따라갔었는데 가는길에 같이 셀카 찍고 인파에 밀려나서 한참후에 재명이한테 저 어쩌다 아직도 안 갔다니까 재명이가 특유의 흐흥 웃음 짓더니 그랬어요? 해줬음 사람들 틈에 껴있어서 못 움직인 찰나에 말 건낸거였는데 눈웃음 직관 아직도 못잊어
의원님 조심스럽지만 .. 민주당 2030 여성 지지자들을 향한 신상털이와 사이버폭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윤리위원회에 몇차례나 이 사실을 알렸지만 외면당해왔구요. 민주당이 특정 여성 정치인뿐만 아니라 모든 당원을 더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어요 ..
@Jaemyung_Lee
심상정은 이번 본회의에 참여조차 하지 않았다. 정의당은 이런식으로 민주당의 진보 의제를 본인들이 해온 것처럼 2030 여성들을 가스라이팅 해왔다. 결국 마지막 1분에서 그렇게 외쳤던 고 이예림 중사 사망 사건도 약자 표퓰리즘에 불과했다. 이젠 정말 혐오감에 역겨워지려 한다. Kr_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