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최찬희 어록🤍
• 저를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아요. 그런데 저를 좋아하게 만들 거예요.
• 그러니까 사랑받고 사랑하시기를.
• 지지 않거든요. 끝까지 맞서 싸워서 늘 제가 이겼습니다.
• 저 힘든 거 하고 싶지 않아요. 즐길래요.
왜 맨날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돼요.
같은 상황에서 두 엔팁의 다른 반응이 너무 재밌음
찬희가 연습중+쌩얼이라 마스크를 안 벗고 싶은 상황
선우는 찬희 본인의 기준이 있다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고,
주연이는 진짜 그런 모습 보여주는 걸 본인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니까 차니한테도 순수하게 권하는거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