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첫 카ㅅ을 했다. 대낮에 어느 리조트 주차장에서 대놓고 했다. 아내는 처음으로 쌔게박아줘! 라고 외쳤다(영어로). 외국인이라 더 빛나는 핑크색 보ㅈ를 보면서 아내의 큰 가슴을 움켜쥐고 차가 이리저리 흔들릴정도로 강하게 하다가 질ㄴ사정을 했다. 점점 야해지는 아내가 너무 좋다.
했을것이다. 아내는 무용을 20년간해서 그런건지.. 그곳의 쪼임이 일반인보다 3배는 더 좁다. 아니 좁은것보다 질의 모양이 남자를 미치게하는 그런 구조다. 그래서 오래하고 싶어도 오래못하는게 열받을때가 있다. 그때부터 아마 네토끼가 발동한듯 하다. 다른 남자는 이 보ㅈ에 얼마나 버틸까
아래 내용을 이어서 쓰자면 아내는 결혼 2년차까지는 나를위해 매일 스타킹을 신어주었다. 일부로 짧은치마에 검스신고 밖을나가면 조금이라도 영어를 아는 남자들이 아내에게 달라붙어 어떻게든 번호를 따내려 애썼다.
나에겐 야한 아내이지만 인생 자체가 보수적인 아내는 그런상황을 싫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