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언제까지 그대들을 그대들이라
부르는 것도 그렇고 왠지 모르게
짐도 모르게 벽을 친다는 느낌이 들어서
짐이 애정을 담아서 팬네임을 정해봤어요
몇 명이든 한 명 한 명 다 너무 소중하니까요
짐의 성 아카(赤) + 백성(民) = 아카민(赤民)
“아카민”🔴🍼이라 부르려 해요 !
(귀여운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 그대들..!
정중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말이네!
이제 시작하고 우리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지만
너무 고맙습니다
리트윗, 댓글, 맘 하나하나 모든 게
저에겐 너무나 의미가 크고 큰 힘을 얻습니다
이걸 하기전에 다짐한게 있습니다
내 자신이 작고 보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