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존나 웃김. 성당 구역반장 7년차인데 1년에 성당 3번 미만가고. 본인이 하겠단게 아니라 모두의 지지속에서 직위유지 중.
이유인 즉
반장이 묵주기도니 뭐니 관심도 없고 암것도 모르고 몰라서 시키는게 없으니. 나머지 이웃신도분들이 핵편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라저래라 명령하지 마라" 라고 급발진.
5.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고참 조현우 김태환 김영권 고참들이 화가났고
특히 김태환이 빡쳐서 이강인에게 "선배한테 무슨 말버릇이냐" 고 고함치며 참전.
5.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고참 조현우 김태환 김영권 고참들이 화가났고
특히 김태환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건 불가능하고.
나의 소중한 트친 여러분. 24년도에도 사는거 비슷하고 그 속에서 예상한 힘든일도 있을거고,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예상 못 한 힘든 일도 분명 있겠죠. 그 안에서 그걸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잃지 않는 청룡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존나 기형적인게 고작 연예인에겐 공인에 대한 티끌만치의 결점도 용납치 않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그 이상으로 배에 배 정치인한텐 뇌절해서 옳고 그름도 잃(잊)고 절대적 지지를 보냄. 연옌보다 훨씬 더 엄격한 잣대로 봐야하는게 공직자라 나눈 생각하는데 ㅡㅡ
문재앙 + 180석도 버텼는데
윤석열 + 190석은 난이도 덜하지 싶
나도 진짜 긍정적인 사람인데
진짜 개절망적인건 담 대선임.
진짜 중도무당을 아우를 인물이 없음.
한 때 장관까지의 한동훈이 있었으나 지금의 한동훈은 절대 아니고 이미 바닥을 침.
정당싸움으로 가면 보수 개참패임 걍.....
전장연 저 새끼들 신나서 프랑스갔다가
한국호구들처럼 안 밀리고 원칙과 기준대로 프랑스 경찰들이 행하니 프랑스 장애인혐오!!!!! 하는거 보니 그거 생각남. 한국 맘충들 미국가가 한국서 하는 버릇 못 버리고 테이블에 애똥기저귀 막 올려놓고 하다 쫓겨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기 후 윤대통령이 쉴 새 없이 해외로 뛴 거 알지. 야 근데 함 나갈 때 마다 나가는 비용마다 벌어오는 비용이 최소 3배 이상이였는데 존나 최소비용최대효율 맞잖아 시발럼들아. 벌어온 게 얼만데. 일도 쳐 안해본 새끼들이 키보드만 지랄이야. 저 난제가 성립되려면 300억~500억 썼으나
2. 그러나 이강인 등을 주축으로 한 일부 선수들(오현규 정우영 송범근 설영우 등)은 저녁식사를 끌내자마자 지들끼리 탁구를 치겠다며 탁구장으로 내려가버림
3. 손흥민, 탁구장으로 내려가 "다시 회식장으로 돌아오라" 고 점잖게 타이름.
4. 이강인, 갑자기 "내 마음이다,
이 징그럽고 경악스러운 불륜 얘기가 실화라는 게 믿겨지질 않을 정도다;
안양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재정이 대학원에 다닐 때 유부남이었던 동문이랑 불륜 사이였다고 함.
이재정은 그 상간남한테 미쳐 돌아가지고, 결국 부인한테까지 찾아 가서 협박을 했는데, 그 내용이 존나 소름 돋는 거지;
나 포함 우파들과 심지어 국힘당 당원들도 한동훈을 반기며 열광하는 이유는.. 한동훈이 '국힘당스럽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당. 국힘당 좀 시벌 정신차리게 해달라고. 진짜 국힘당을 찍는 이윤 좋아서도 지지해서도 아니고 그래도 씨발 민주당을 찍을순 없잖아.
이유 하나 뿐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