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생성 표기 의무화 청원>
현재까지 51%를 달성했지만, 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화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AI를 이용한 악용은 무궁무진합니다… 단순히 저작권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어 부디 청원에 동참해 주시면 정말
저번 콘도 이랬었는데 콘서트 전에 라방 없음+온콘 둘째날만+첫콘 스포 안 당하겠다고 튓터 안 오는 사람 속출+콘서트 당일 약 올리듯 선ㅅ문 조사+라방에서 환1승 연1애 언급
그리고 200명 한정 방송으로 감다살 컨텐츠 질문 다 해줌 나 이거 아직도 안 봄
아 그리고 콘서트 끝나고 쉼ㅎ
민심 수습하는 일도 회사가 했어야 하는 일인데 그걸 전부 멤버 버블같은 거에 맡겨버리니까, 팬과 아티스트 사이가 너무 가까워져 버려서 종국에는 멤버가 총알받이가 되어 탱킹하는 사태까지 발전했는데
자정 못하는 팬들도 문제지만 블래스트야 이게 진짜 니들이 말하는 "아티스트 케어"가 맞냐?
그 저분들 중에 간과하고 계신 분들이 꽤 계신데...23년도에 좀 많이 다사다년해서 그 일을 다 겪으신 분들은 맷집이 장난 아니거든요? 타팬덤도 쟤네 건들면 투표랑 스밍 엄청 열심히 한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할 정도로요?
이번엔 그 잘난 대표님께서 입장문 때문에 살짝 전의를 상실해서 그렇지
다른 아이돌들은 물론이요 옆동네 버추돌들도 한국 최고 명절 절 하나인 추석 특집 자컨이나 라방은 다 말아주고 한복도 입히는데 그걸 1년째 안하고 있으면 목소리 좀 나올 수 있는거 아니뇽
국내팬 90%가 넘는 팬덤 상대로 남들 다 챙기는 추석에 한복도 안입히는건 걍 기본도 안하는건데도
이번 상시카페 진행과정이
팬들의 마음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판매 품목이나 가격에 대한 정보도 없이 예약부터 받는 건, 팬들이 무조건 지갑을 열 거라는 기대가 깔린 듯하네요.
팬들은 애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출을 감수하지만, 회사가 그 마음을 너무 당연하게
상장 구현 안 했네? 그럼 왜 늦게 올려준 거야?
‘결국 올려줬잖아 뭐가 문제야 마플러들‘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늦잖아요. 상은 어제받았는데 축하는 하루 늦었다구요.
결국은 일처리가 느린겁니다. 이게 일을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가 욕을 먹는 겁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다 알죠?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어그로도 끌려서 마음고생도 하셨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눈막 귀막하고 있는 회사에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방법이 이거 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다른 비난의 목소리는 걸러들으니고 식사도 드시고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