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반 목욕탕에서 눈맞은 썰 👀
탕에서 몸 풀려고 목욕탕갔는데
어떤 젊은 남자 고추가 풀발기 되어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쳐다보다가 결국
“ 와.. 엄청 크시네요 ” 하고 말걸었음
상대방도 나한테
“그쪽도 크신데요” 라고해서
웃어넘기고 대화 끝났는데 (아래 멘션 이어서)
목욕 끝나고 잠깐 쉬려고 찜질방
수면실에 누우러 갔단말임 ㅇㅇ
근데 아까 풀발기남이 수면실에 앉아있눈거임
그래서 내가 “ 오 안녕하세요 또뵙네요” 라고 인사하고
몸이 예쁘시네요 만져봐도될까요? 하면서 가슴을 만져봤음 막 만져도 안불편해하길래 바로 오랄 함 ㅎ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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