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혐관 개좋아..둘다 양아치인데 1명이 장염걸려서 조퇴했다가 갑자기 설사 마려워져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바지 내리고 묽은 설사 싸는데 양아치 2가 학교째고 집에 가다가 그꼴 목격한거지 처음엔 당황했다가 나중엔 놀려먹을 생각밖에 안드는거지. 배 아파서 끙끙거리고 있는 애한테
완벽주의 성향인 애가 기숙생활하는데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밖으로 소리 새어나갈까 봐 룸메 없을 때나 간간이 화장실 가는거 보고싶다
그러다 변비 걸리는데 자기는 화장실 자주 안가니까 오히려 좋아~ 이러고 버티다가 결국 복통 씨게 와서 쓰러지고 구급차에 실려가서 응급실에서 관장해라
어느 날 자다 깨니 하얀 방에서 깨어난 남캐. 당황한 채로 주변을 살펴보니 방에 있는 거라곤 식탁에 놓여있는 한 잔의 물과 그 옆에 왜 있는지 모를 기저귀뿐이었겠지. 낯선 공간에 겁이 나 침대에 웅크려만 있다가 목이 건조해진 남캐는 식탁 위에 있는 물컵을 슬며시 집어들었음. 매우 의심스러워
방귀 튼 지 얼마 안 된 커플 보구싶다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배가 부글부글 끓더니 살살 아파오는거임. 어차피 애인은 빨리 잠드니까 조금만 참았다가 몰래 뀌자! 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버팀. 얼마 지나지 않아 잠든것 같은 애인에 숨소리에 꾸물꾸물 움직여서 침대 끝으로 가서 부르륵! 하고
애인이랑 ㅅㅅ하고 싶어서 혼자 관장하다가 들키는거 보고싶다.. 혼자 관장약 넣고 10분 기다리는데 갑자기 애인이 들어온거지. 바닥엔 관장 약하고 벗어놓은 바지랑 팬티가 막 널브러져 있는 거 보고 눈치 빠른 애인이 "우리 A~ 뭐하려고 관장까지 해~?"라고 능글스럽게 물어보겠지..
엄청 애교많고 밝은 A랑 무심한데 은근 다정한 B랑 사귀는데 밑도 끝도 없이 A가 체하는거 보고싶다. A는 머리색은 밝은 갈색에 키는 한 173..?이고 B는 흑발에 키는 180이상이면 좋겠다. A는 원래부터 잔병치레가 많아서 항상 B가 A를 걱정하는데 A는 B걱정시키기 싫어서 아플 때마다 숨기는거...
섹수 하려는데 수가 계속 웃옷만 안 벗으려고 하는거임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뭔가 불안한 표정으로 옷만 내리끌고있으니까 싸한 느낌에 힘으로 웃옷 벗기는 공. 수가 꽉 잡고 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옷은 쉽게 벗겨진 몸 훑어보니까 생긴지 얼마 안돼보이는 시뻘건 멍부터 보라색으로
아 그거 좋다 애인이랑 동거하는데 수가 배탈 나서 화장실 들락날락하는 거지 그러다 휴지 떨어진 거 못 보고 싸고서 공한테 가져다 달라 하는데 공이 휴지 가져왔다고 문 좀 열어보라고 해서 문 열은 그 찰나에 배가 갑자기 막 아파지면서 문도 못 닫고 엄청난 소리 내면서 싸는거지... 문밖에 있던
평소 스캇플 즐겨 하던 커플로 주말에 평범하게 티비 보다가 박스티에 팬티만 입은 수 보고선 지혼자 힐끗힐끗 훔쳐보면서 지꺼 점점 세울 듯
수도 눈치채고 좀 놀려줄까 싶어서 팬티 슬쩍 내리고 엉덩이 살짝 잡아 벌리고선 "왜 꼴려?" 이러면서 유혹하는.. 공은 미쳐서 벌떡 일어나더니 수 안아들고
수가 아프면 예민해지고 누가 건들기만 해도 짜증 내는데 이게 또 공한테는 예외인 거임 머리 살짝 쓰다듬으면서 "왜 그래, 많이 아파?" 하고 물으면 공한테 안기고 머리 부빗부빗하는거.. 자기 배 아프고 막 토할 거 같다고 찡얼거리면 공은 자연스럽게 안아들면서 눕힐 곳 찾아 데려가겠지
길 가다가 갑자기 똥 마려워져서 주변에 있는 화장실 문이 잠겨있는거임 다른 화장실 찾기엔 급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온 신호를 놓치기 싫어서 주위를 막 둘러보다 우거진 수풀이 눈에 띄겠지.
급하게 수풀 사이로 들어간 다음 바지 벗고 쭈그려앉아 한참을 싸는데 순간 발이 미끄러져 자기가 싼 똥에
남이 아프냐고 물어볼 때까지 자기 아픈 거 자각 못하는 캐 보고 싶다. 한 번은 누가 봐도 아파 보일 정도로 수척해져서 애인이 침대로 끌고 가는 거,, 애인이 잠 좀 자면서 쉬라고 토닥여주는데 그대로 올라와서 토 하고 몸에 열 확 올라와서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아픈 그런거 보고싶다,,,
그냥 앞에 내용 다 빼먹고 그거 보고싶다 밤에 공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혼자 침대 끄트머리에 뒤돌아 걸쳐누워서 끙끙 앓고 있는데 소리 듣고 깬 공이 침대 가운데로 힘으로 끌고 와서는 다정하게 "배 아파? 왜 말도 안하고 혼자 그러고 있어 속상하게, 화장실 같이 가줘?" 하면서
님들아
>>새로운 상사는 귀여운 허당<<
추천합니다
잠깐이지만 1화 초반에 주인공 위 아파서 길거리에 주저앉는 장면 나오는 게(그 뒤로도 간간이 전상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떠올리거나 배 아파하는 장면이 나옴) 맛있고요 상사가 귀엽습니다
별로 안 땡겨도 한 10분만 봐주세요
재밋뜸
속 울렁거려서 혼자 끙끙거리다 결국 애인 부르는데 현관문 여는 순간 다리에 힘 풀리면서 애인한테 안기는거.. 그 순간 올라와서 우욱 거리는데 애인도 놀라서 입 막아주다가 애인 손에 토하는거......ㅠㅠ 자기도 놀라서 눈물 그렁그렁한채로 미안하다고 중얼거리는데 애인은 신경도 안 쓰면서
그날따라 유독 화장실에 사람이 많았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 한 명 없는 A가 비켜달란 말? 당연히 하지 못하고 볼일을 보지 못 한 채 반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음. 그다음 쉬는 시간에도 그 다다음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을 가봤지만 마찬가지로 화장실 입구만 서성거리다 4교시가
A는 속 안 좋은데 애인 음식 남기기도 뭐하고 맛있기도 해서 꾸역꾸역 먹다가 체하는 게ㅜ진리지 체한 A 애인이 다 챙겨줘야 되는거 알죠.. 다 토해서 옷 다 더러워지는데 아무렇지 않게 보살펴주고 안 아플 때까지 선잠 자면서 챙겨주다가 아침 돼서야 "이제 좀 괜찮아?" 하고 물어보고 잠들어야 돼..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밥도 못 삼키고 묽은 죽만 겨우 한입씩 삼키는데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 토해내는 거 보고 싶다 새벽마다 자기 옆에 누워서 웃고 있는 애인이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 악몽을 꾸겠지. 하루는 괴로워하는 애인을 볼 바에는 내가 잠을 안 자겠다는 마음으로
장염걸려서 입원한 수로 짝남이 병문안 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과일도 깍아먹는 그런 알콩달콩?한 분위긴데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힘 좀만 풀면 쌀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근데 짝남 앞에서 화장실 가는 꼴 보이기 싫은 마음에 참다 참다 결국 힘 풀려서 물설사로 침대 물들이는 그런 상상
중세시대로 아내가 임신을 못해서 남자아이 입양해왔는데 1년뒤에 아들을 낳아버려서 입양된 남자애는 없는 사람 취급 받는 거.
저택의 주인들이 없는 아이 취급하니까 이젠 시녀들까지 애를 괴롭히겠지 평소 받던 스트레스를 아이한테 풀어버리니까 점점 수위가 올라가겠지 처음에는 평소 생활하는데
오줌 말고 그냥 방귀 뿡 뀌는것도 귀여움
근데 방귀는 그냥 뀌자마자 지 혼자 부끄러워서 게임 화면이고 캠화면이고 다 꺼버리고 잠깐 정적흐르다가 "...아..ㅎㅋ여기 쥐구멍 어디없냐?" 하고 속삭이듯 작은 소리로 말하면 채팅방은 ㅋㅋㅋ으로 도배되고.. 약간 방귀는 이런식으로 귀엽게 끝날 듯
남친이랑 샤워하다가 지리는 수가 보구싶다.... 평소 평소에도 샤워하면서 오줌 싸는게 습관인 수가 애인이랑 한바탕 하고 공이 씻겨준다길래 같이 샤워하다가 습관적으로 오줌 싸는거지.. 여름이라 시원한 물로 씻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느껴지는 따뜻함에 뭔가싶어서 살펴보니까 보이는 노란 물
애인이 하도 자주 아프니까 애인 챙겨주는거에 도가 터버린..
근데 이걸 귀찮아하면 안됨. 아파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토닥토닥해주고 있는데 자기 품에 꾸물꾸물 들어오는거 느끼고 확 잡아 끌어서 품에 쏙 안기는거.. 토 하고서 입 닦아주고 부은 눈에 뽀뽀해 주먼서 귀여워하는거
평소에 A가 자주 아파서 B가 챙겨줬는데 어느날은 B가 아픈거.. 데이트 하는 날인데 아침부터 배가 꾸르륵 거려서 쎄한 느낌에 취소할까 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에 설렌다는 A의 메시지에 결국 꾹 참고 나가겠지.
한참을 돌아다니고 꾸역꾸역 음식을 집어넣으니까 아침보다 더 아파오는 배에
혼자 공 짝사랑하다 애인생긴거 보고 집 가서 펑펑 우는 캐 보고싶다. n년째 짝사랑만 하는 수가 어느날과 다름 없이 공과 함께 점심시간을 보내던 때 "나 여친 생겼어!" 라며 조금 부끄럽다는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면서 말하��� 공에 머리가 차게 식으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느낌이 들겠지.
퇴근길 집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 큰소리가 나더니 곧 커가 나올 것 같은거임 다리 베베 꼬면서 최대한 빠른걸음으로 현관에 들어서고 엘레베이터에 타 문이 거의 닫칠때 참아왔던 방커 뀌는 회사원 A
시원하게 해결하고 좀 냄새가 심한가 싶어 손으로 휘휘 저으며 자기네 층을
다이어트한다고 고구마 먹고 필라테스 수업 갔다가 방귀 뀌는 거..처음엔 소리 없이 지독한 방귀 뀌었다가 자기가 안 뀐 척하고 모르는 척 코 쥐어막고 주변 힐끗거리는데 몇분 후에 힘 잘 못 줘서 부와악 뀌는 남캐...아까 그 지독한 냄새도 남캐인거 다 알게되고 이제 사람들한테 방귀쟁이로 소문 남
이층 침대에서 토하면 어떻게 될까...
만약 토를 한다면 이불위에 할까 몸을 돌려 바닥에 토할까...
만약 바닥에 하면 1층에 있던 애도 보겠지..?
걔도 당황타서 벙쩌있다가 2층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소리에 다급하게 몸 일으켜서 2층으로 올라가겠지.......
등 토닥여주는 손길에 한참을 토하다가
3ㅅl세ㄲl같은 프로에 변비걸린 아이돌 캐가 나온다면?
밥 차릴 준비 해야되는데 1시간째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스탭이 A씨..? 언제쯤 나오시나요? 하고 물어보면 곧 나간다는 개미같은 목소리 하나 들려오겠지 화장실 안에서는 배에 힘주느라 빨개진 얼굴로 배 감싸고 끙끙대는 i돌 A씨^^^
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집착 수 보고 싶음 자기가 마음 준 사람들은 모두 자기를 떠날거라는 생각에(실제로도 전애인 다 바람피우거나 잠수이별 당해서 트라우마 생긴 그런거,,) 집착하는걸로 공이 혼자 약속 나가거나 다른 사람들하고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보면 자기를 떠날까봐 무서워서
먹토하는 버릇 때문에 소화기관 다 망가져서 매일 설사하는 캐 보고싶다
살 찌는게 싫어서 먹토하다가 소꿉친구한테 걸리고 같이 고쳐보자는 말에 먹토하는 날을 조금씩 줄여나가는데 한동안 토만 하느라 소화기과이 다 망가진거지. 그래서 소화를 제대로 못 시키고 매일 설사로 고통 받는 캐 ㅂㄱㅅㄷ
수를 위해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는 공이 좋음
애가 하는 토를 자기 손으로 받아준다던가 그런 거.. 평소 공이 심한 결벽증을 앓고 있다는 설정까지 더해지면 더 좋음
수는 토 하는 와중에도 더럽다고 공 밀어내면 더더 좋음
거기서 네가 왜 더럽냐며 절대로 안 밀려나는 공 화룡점정
=계정주 사망
뒤에 힘 빡 줘고 방커 참고있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엉덩이 때렸다가 부르륵 하고 겁나 큰 소리 내면서 고약한 방귀 뀌는 상상 때린 친구도 당황하고 자기도 당황해서 서로 눈도 못 마주치고있다가 친구가 멋쩍게 웃으면서 빠른걸음으로 먼저 내려가는.. 근데 여기서 친구의 귀가 벌겋게 달아올라있어라
무심수가 좋음
자기 몸에 무심한 수
공이 조온 나 과보호하면 왜 그렇게 오바 떠냐고 나 그 정도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그정도 맞음
몸이 좀 으슬으슬하네 하면 열이 39도고 속이 안 좋은가 싶으면 한두 시간 뒤에 토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건강하다고 과보호하는 공 이해 절대 못함
다가가서 "우리 ㅇㅇ이 배 많이 아파~? 이 형이 좀 도와줄까?" 하면서 놀리면 배 부여잡고 있는 애가 "ㅅ발,.. 꺼져라..."하는거지... 보통이면 이정도 시비걸고 지나갔겠지만 이게 또 은근 꼴려서 걔 앞에 쭈그려 앉고 배 감싸고 있는 팔 자기 목에 걸쳐주고선 자기가 배 꾸욱 눌러주는거지
교통사고 후유증 보고 싶다
차랑 가볍게 부딪힌 거고 그 당시엔 아프지도 않고 멀쩡히 일어나서 집까지 걸어와서 에이 멀쩡하네 싶었는데 다음날 움직일 때마다 여기저기 욱신거려라
뭔가 싶어서 옷 벗어보니까 성한 곳 하나 없이 보라색 멍들로 가득하고 나��엔 메슥거려서 토까지 하는
역 문이 열리자 다급히 내려 화장실이 있는 방향으로 뛰쳐나가길래 오랜만에 재밌는 일이 생긴 것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그 사람 뒤쫒아가겠지. 화장실에 들어서자마자 끙끙대는 소리와 함께 숨도 잘 못 쉴만큼의 고약한 냄새가 코를 훅 찌르고 들어와, 가지런한 정장을 입고 화장실에서 끙끙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