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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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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성욕계 | 온리 남캐 | 🤢🤮😨 |

2021.06.17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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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짧썰&연성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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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아 혐관 개좋아..둘다 양아치인데 1명이 장염걸려서 조퇴했다가 갑자기 설사 마려워져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바지 내리고 묽은 설사 싸는데 양아치 2가 학교째고 집에 가다가 그꼴 목격한거지 처음엔 당황했다가 나중엔 놀려먹을 생각밖에 안드는거지. 배 아파서 끙끙거리고 있는 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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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이상성욕자 6명이서하는 왕게임 준비물: 설사약, 양동이, 기저귀, 배변패드, 애널플러그 등등 참가자: 귀찮으니까 대충 A~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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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완벽주의 성향인 애가 기숙생활하는데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밖으로 소리 새어나갈까 봐 룸메 없을 때나 간간이 화장실 가는거 보고싶다 그러다 변비 걸리는데 자기는 화장실 자주 안가니까 오히려 좋아~ 이러고 버티다가 결국 복통 씨게 와서 쓰러지고 구급차에 실려가서 응급실에서 관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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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좀 하드한걸로 몰래 클럽 간 애인 벌 준 다고 관장약 넣고서 발로 누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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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어느 날 자다 깨니 하얀 방에서 깨어난 남캐. 당황한 채로 주변을 살펴보니 방에 있는 거라곤 식탁에 놓여있는 한 잔의 물과 그 옆에 왜 있는지 모를 기저귀뿐이었겠지. 낯선 공간에 겁이 나 침대에 웅크려만 있다가 목이 건조해진 남캐는 식탁 위에 있는 물컵을 슬며시 집어들었음. 매우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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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장기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으로 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 타서 다른 사람들 관찰 하는 취미 있는 캐로 어느날은 평소 사람들보다 4배 더 많은 양으로 꽉 차 있는 사람 발견해라 그 사람 표정을 보아하니 꽤나 급한 것 같은 표정으로 인상 찌푸리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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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방귀 튼 지 얼마 안 된 커플 보구싶다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배가 부글부글 끓더니 살살 아파오는거임. 어차피 애인은 빨리 잠드니까 조금만 참았다가 몰래 뀌자! 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버팀. 얼마 지나지 않아 잠든것 같은 애인에 숨소리에 꾸물꾸물 움직여서 침대 끝으로 가서 부르륵!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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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학교 지각해서 개구멍으로 지나가려고 조그마한 구멍에 몸 욱여놓다가 껴버린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그러다 지나가는 이상성욕자가 바지 내리고 관장약 넣는거지(개연성 개나줘버려) 그럼 끼인 애는 당황해서 발버둥치는데 완전히 꽉 껴버렸는지 배만 눌리고 빠져나올 기미는 안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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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months
트라우마 때문에 하는 헛구역질이 좋다 나오는 건 없는데 헛구역질만 하는 거임 속은 역겨운데 나오는 건 없고 얼굴은 점점 붉어지고 눈물은 그렁그렁 맺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거 이럴 땐 반동거 중인 애인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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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4 months
물설사 하는거 좋은 것 같애 속 안 좋아서 변기 부여잡고 토하고 있는데 그 아래로 아무 소리 없이 갈색 물 줄줄 흐르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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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길거리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똥오줌 범벅된 바지 갈아입을 생각도 못하고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집가는 거 보고싶따... 사람 지나갈 때마다 힐끗힐끗 쳐다보고 코 쥐어막으면서 속닥거리는 소리 다 들리니까 수치스러워서 눈물 뚝뚝 흘리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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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애인이랑 ㅅㅅ하고 싶어서 혼자 관장하다가 들키는거 보고싶다.. 혼자 관장약 넣고 10분 기다리는데 갑자기 애인이 들어온거지. 바닥엔 관장 약하고 벗어놓은 바지랑 팬티가 막 널브러져 있는 거 보고 눈치 빠른 애인이 "우리 A~ 뭐하려고 관장까지 해~?"라고 능글스럽게 물어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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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months
둘이 거하게 한판 하고 다음날 거하게 앓는 B 보고 싶다 원체 몸 약한 애라 적당히 한다고 했는데 흥분해서 좀 오래 해버린 거야 그리고 둘 다 흥분했어서 그만둘 수도 없었을 듯 동틀 때서야 A 정신 차리고 애인 씻겨주고 재우려는데 몸이 좀 뜨뜻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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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엄청 애교많고 밝은 A랑 무심한데 은근 다정한 B랑 사귀는데 밑도 끝도 없이 A가 체하는거 보고싶다. A는 머리색은 밝은 갈색에 키는 한 173..?이고 B는 흑발에 키는 180이상이면 좋겠다. A는 원래부터 잔병치레가 많아서 항상 B가 A를 걱정하는데 A는 B걱정시키기 싫어서 아플 때마다 숨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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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강박증 때문에 하루 일과가 모두 정해져있는 정장남캐로 일어나는 시간부터 해서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 다 정해져있겠지. 그러다 매일 울리던 손목시계가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하던 일을 초과해버리고 화장실 가는 시간이 조금 늦춰져버림. 그땐 살짝 짜증은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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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장염 때문에 물 설사 싸는 남캐로 뒷구멍이 힘주고 있는데 재채기하는 순간 힘 풀려서 묽은 변으로 팬티 적시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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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섹수 하려는데 수가 계속 웃옷만 안 벗으려고 하는거임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뭔가 불안한 표정으로 옷만 내리끌고있으니까 싸한 느낌에 힘으로 웃옷 벗기는 공. 수가 꽉 잡고 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옷은 쉽게 벗겨진 몸 훑어보니까 생긴지 얼마 안돼보이는 시뻘건 멍부터 보라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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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아 그거 좋다 애인이랑 동거하는데 수가 배탈 나서 화장실 들락날락하는 거지 그러다 휴지 떨어진 거 못 보고 싸고서 공한테 가져다 달라 하는데 공이 휴지 가져왔다고 문 좀 열어보라고 해서 문 열은 그 찰나에 배가 갑자기 막 아파지면서 문도 못 닫고 엄청난 소리 내면서 싸는거지... 문밖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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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그것도 보고싶다 변비걸린 먹방 ㅂl제ㅇl로 평소 건강했는데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안 나오는거지. 먹는 양은 많은데 배출되는게 없으니까 속이 더부룩해서 먹는 양도 줄어들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은 초심잃었다 하고 욕하니까 억지로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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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평소 스캇플 즐겨 하던 커플로 주말에 평범하게 티비 보다가 박스티에 팬티만 입은 수 보고선 지혼자 힐끗힐끗 훔쳐보면서 지꺼 점점 세울 듯 수도 눈치채고 좀 놀려줄까 싶어서 팬티 슬쩍 내리고 엉덩이 살짝 잡아 벌리고선 "왜 꼴려?" 이러면서 유혹하는.. 공은 미쳐서 벌떡 일어나더니 수 안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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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months
애 탈수 올까 봐 한 손으로 양볼 잡아눌러서 억지로 물 먹이는 거... 좋음 턱 밑으로 물 줄줄 흐르고 켁켁 거리면서 물 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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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수가 아프면 예민해지고 누가 건들기만 해도 짜증 내는데 이게 또 공한테는 예외인 거임 머리 살짝 쓰다듬으면서 "왜 그래, 많이 아파?" 하고 물으면 공한테 안기고 머리 부빗부빗하는거.. 자기 배 아프고 막 토할 거 같다고 찡얼거리면 공은 자연스럽게 안아들면서 눕힐 곳 찾아 데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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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캠핑 가서 고기 구워먹었다가 덜 익은 채로 먹어서 단체배탈 나는거 보고싶음 졸업여행으로 친구들이랑 펜션 하나 잡아서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마시는데 밤에 굽다보니까 그 많던 고기를 다 덜 익은 채로 먹어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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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수에 대한 헛소문 퍼져서 수만 보면 사람들이 수군대는데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 생기는거 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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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푸룬주스 마시고 출근시간에 맞춰 지히철 타는 취미있는 남캐로 항상 한계까지 버티다 아슬아슬하게 내려서 화장실 가는 그런 스릴을 즐겼는데, 어느날 충동적으로 마시던 양보다 더 많이 마신 채로 지하철 타는거지. 평소 마시던 양이랑 다르다보니까 조절을 잘 못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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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길 가다가 갑자기 똥 마려워져서 주변에 있는 화장실 문이 잠겨있는거임 다른 화장실 찾기엔 급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온 신호를 놓치기 싫어서 주위를 막 둘러보다 우거진 수풀이 눈에 띄겠지. 급하게 수풀 사이로 들어간 다음 바지 벗고 쭈그려앉아 한참을 싸는데 순간 발이 미끄러져 자기가 싼 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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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둘이 동거해서 애인이 매일 토닥여주면서 자는데 어느 날은 아침부터 속 안 ㅈㅗㅎ은 상태로 있다가 밤에 애인이 자라고 침대에서 등토닥여주는걸로 토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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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남이 아프냐고 물어볼 때까지 자기 아픈 거 자각 못하는 캐 보고 싶다. 한 번은 누가 봐도 아파 보일 정도로 수척해져서 애인이 침대로 끌고 가는 거,, 애인이 잠 좀 자면서 쉬라고 토닥여주는데 그대로 올라와서 토 하고 몸에 열 확 올라와서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아픈 그런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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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7 months
열 나서 식은땀 흘리는 건데 더워서 땀나는 걸로 착각하는 거 좋음 그럼 옆에 있던 애인이 너 왜 이렇게 땀이 많이 나냐고 많이 더워? 문 좀 열어둘까? 물어보고 땀 닦아주려고 이마에 손 가져다 대면 그제야 열나는 거 알고 바로 팔 이끌어서 침대에 눕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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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그냥 앞에 내용 다 빼먹고 그거 보고싶다 밤에 공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혼자 침대 끄트머리에 뒤돌아 걸쳐누워서 끙끙 앓고 있는데 소리 듣고 깬 공이 침대 가운데로 힘으로 끌고 와서는 다정하게 "배 아파? 왜 말도 안하고 혼자 그러고 있어 속상하게, 화장실 같이 가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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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10 months
님들아 >>새로운 상사는 귀여운 허당<< 추천합니다 잠깐이지만 1화 초반에 주인공 위 아파서 길거리에 주저앉는 장면 나오는 게(그 뒤로도 간간이 전상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떠올리거나 배 아파하는 장면이 나옴) 맛있고요 상사가 귀엽습니다 별로 안 땡겨도 한 10분만 봐주세요 재밋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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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속 울렁거려서 혼자 끙끙거리다 결국 애인 부르는데 현관문 여는 순간 다리에 힘 풀리면서 애인한테 안기는거.. 그 순간 올라와서 우욱 거리는데 애인도 놀라서 입 막아주다가 애인 손에 토하는거......ㅠㅠ 자기도 놀라서 눈물 그렁그렁한채로 미안하다고 중얼거리는데 애인은 신경도 안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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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서로 생리현상을 트기까지에 기간이 너무 좋음 눈치보면서 화장실 가고 속 안 좋은거 티도 못 내다가 한번 실수해서 방귀뀌거나 화장실에서 푸드득 거리는 소리 공유하기 시작하면 그 뒤로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할거는 다하는 그런 사이가 되는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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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그날따라 유독 화장실에 사람이 많았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 한 명 없는 A가 비켜달란 말? 당연히 하지 못하고 볼일을 보지 못 한 채 반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음. 그다음 쉬는 시간에도 그 다다음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을 가봤지만 마찬가지로 화장실 입구만 서성거리다 4교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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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하는게 없으니 짧지만 비계에 소재 적은거라도 올려봄... 이래놓으면 누군가는 써주겟지...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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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하 난 애인 관심 끌려고 아픈척 하는게 너무 좋아ㅠ 일부러 애인 퇴근시간에 맞춰 구역질한다던가 자기가 때려서 멍자국을 만든다던가 설사약 왕창 먹고 장염 걸린척 하는.... 근데 또 연기는 잘해서 애인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걱정해주고 회사 휴가까지 내서 옆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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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7 months
평소 자주 투닥거리는 커플이 아플 때만큼은 엄청 다정해지는 거.. 둘이 또 다투고 서로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릴 때 B한테서 열이 점점 올랐으면 좋겠음 B도 몸이 으슬으슬한 게 감긴가 싶어서 몰래 약까지 먹었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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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A는 속 안 좋은데 애인 음식 남기기도 뭐하고 맛있기도 해서 꾸역꾸역 먹다가 체하는 게ㅜ진리지 체한 A 애인이 다 챙겨줘야 되는거 알죠.. 다 토해서 옷 다 더러워지는데 아무렇지 않게 보살펴주고 안 아플 때까지 선잠 자면서 챙겨주다가 아침 돼서야 "이제 좀 괜찮아?" 하고 물어보고 잠들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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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그냥 잘생긴남캐가 아픈게 좋아. 토 하고 열나고 쓰러지고 서러워서 막 울면 열은 더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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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밥도 못 삼키고 묽은 죽만 겨우 한입씩 삼키는데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 토해내는 거 보고 싶다 새벽마다 자기 옆에 누워서 웃고 있는 애인이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 악몽을 꾸겠지. 하루는 괴로워하는 애인을 볼 바에는 내가 잠을 안 자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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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중요한 물건을 옮기라는 지시를 받게 된 마피아 A. 이걸 경찰한테 안 들키고 어떻게 가져가야 하나.. 고민하겠지. 들고 다니다가는 경찰에게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차라리 삼켜버리자는 생각이 번뜩 들고 아무 생각 없이 삼킨 채 옮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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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장염걸려서 입원한 수로 짝남이 병문안 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과일도 깍아먹는 그런 알콩달콩?한 분위긴데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힘 좀만 풀면 쌀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근데 짝남 앞에서 화장실 가는 꼴 보이기 싫은 마음에 참다 참다 결국 힘 풀려서 물설사로 침대 물들이는 그런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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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남자들끼리 그거 하면 후장 늘어나서 텀이 기저귀 치고 다녀아한다는데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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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저녁에 과식하고 속 안 좋은 수. 공이 눈치채고 입 가까이 손 대면서 "괜찮아? 토할래?"하고 물어보는거. 수는 꽤나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다 알고있는 듯 물어보는 공에 당황타서 괜찮다고 약 먹으면 괜찮을 것 같다면서 꾸역꾸역 버티다가 결국 새벽에 토하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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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중세시대로 아내가 임신을 못해서 남자아이 입양해왔는데 1년뒤에 아들을 낳아버려서 입양된 남자애는 없는 사람 취급 받는 거. 저택의 주인들이 없는 아이 취급하니까 이젠 시녀들까지 애를 괴롭히겠지 평소 받던 스트레스를 아이한테 풀어버리니까 점점 수위가 올라가겠지 처음에는 평소 생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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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4 months
누구 껴안고 자는 버릇 있는 공이랑 같이 잤다가 아침에 먼저 눈 뜬 수 화장실 가려고 몸 일으키려는데 품 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서 침대에서 지리는 게 갑자기 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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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오줌 말고 그냥 방귀 뿡 뀌는것도 귀여움 근데 방귀는 그냥 뀌자마자 지 혼자 부끄러워서 게임 화면이고 캠화면이고 다 꺼버리고 잠깐 정적흐르다가 "...아..ㅎㅋ여기 쥐구멍 어디없냐?" 하고 속삭이듯 작은 소리로 말하면 채팅방은 ㅋㅋㅋ으로 도배되고.. 약간 방귀는 이런식으로 귀엽게 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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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겁 많은 스트리머 A가 벌칙방송으로 공포게임 하다가 갑툭튀에 놀라서 오줌 지려버리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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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남친이랑 샤워하다가 지리는 수가 보구싶다.... 평소 평소에도 샤워하면서 오줌 싸는게 습관인 수가 애인이랑 한바탕 하고 공이 씻겨준다길래 같이 샤워하다가 습관적으로 오줌 싸는거지.. 여름이라 시원한 물로 씻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느껴지는 따뜻함에 뭔가싶어서 살펴보니까 보이는 노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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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아픈 거 숨기고선 이 악물고 수업 듣는 A. A를 짝사랑하는(근데 쌍방임) B가 이상한거 느끼고 "너 어디 아파?"하고 물어보는데 평소 B에게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했던 A는 "아니! 나 완전 멀쩡한데?"하면서 억지로 웃어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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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10 months
자기 아픔에 무던한 애가 좋음 너 아까 체한 것 같다며 이렇게 먹어도 돼? 엉 아까 토했더니 괜찮아졌어 ...뭐? 토했다고? 병원 가야 되는 거 아니야? 뭘 토 한 번 했다고 병원을 가ㅋㅋ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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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겁 많은 스트리머 A가 벌칙방송으로 공포게임 하다가 갑툭튀에 놀라서 오줌 지려버리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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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애인이 하도 자주 아프니까 애인 챙겨주는거에 도가 터버린.. 근데 이걸 귀찮아하면 안됨. 아파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토닥토닥해주고 있는데 자기 품에 꾸물꾸물 들어오는거 느끼고 확 잡아 끌어서 품에 쏙 안기는거.. 토 하고서 입 닦아주고 부은 눈에 뽀뽀해 주먼서 귀여워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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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4 months
나는 애가 아픈거에 꼴린다기 보다 아파서 주위사람들한테 걱정 끼치고 보살핌받고 아픈걸 숨겨서 주위사람들이 화내고 통제하는거에 꼴려하는 것 같음 그래서 절대 혼자 아프면 안됨 언젠간 아픈걸 들켜야됨 그게 다 나은 후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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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11 months
음식욕심은 많아서 항상 자기 양보다 많이 받는데 음식 남는 꼴 못 보는 A 배부른데도 남기기 싫어서 꾸역꾸역 먹다가 배탈 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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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묶어놓고 관장약 넣어서 화장실 못 가게 만드는 그런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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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친구 기다리다가 다리 아파서 벚꽃잎 가득한 길거리에 쭈구려앉아있는데 갑자기 배가 꾸르륵대더니 참을 틈도 없이 방귀 푸르륵 나오는데 그 방귀 때문에 엉덩이 밑 수북이 깔린 벚꽃잎 촤르륵 흩날리는 거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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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평소에 A가 자주 아파서 B가 챙겨줬는데 어느날은 B가 아픈거.. 데이트 하는 날인데 아침부터 배가 꾸르륵 거려서 쎄한 느낌에 취소할까 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에 설렌다는 A의 메시지에 결국 꾹 참고 나가겠지. 한참을 돌아다니고 꾸역꾸역 음식을 집어넣으니까 아침보다 더 아파오는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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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혼자 공 짝사랑하다 애인생긴거 보고 집 가서 펑펑 우는 캐 보고싶다. n년째 짝사랑만 하는 수가 어느날과 다름 없이 공과 함께 점심시간을 보내던 때 "나 여친 생겼어!" 라며 조금 부끄럽다는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면서 말하��� 공에 머리가 차게 식으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느낌이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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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보기만하면 쿨내 폴폴 풍기고 말 걸어도 대답 잘 안해줄 상인데 폭 안기면 베이비파우더 향 나는 남캐ㅜ보고싶다 그 이유가 매일 기저귀차느라 엉덩이에 파우더 뿌려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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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둘이 하다가 그게 너무 커서 구역질 하는거.... 다정하게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 것도 좋고 왜 그래 맛있어서 그래? 하면서 더 세게 박는 것도 좋다....ㅎ..이건 블락 당해도 할 말 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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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퇴근길 집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 큰소리가 나더니 곧 커가 나올 것 같은거임 다리 베베 꼬면서 최대한 빠른걸음으로 현관에 들어서고 엘레베이터에 타 문이 거의 닫칠때 참아왔던 방커 뀌는 회사원 A 시원하게 해결하고 좀 냄새가 심한가 싶어 손으로 휘휘 저으며 자기네 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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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4 months
과민성대장증후군 앓는 아이돌 A 평소 생활하는데 지장없고 월말평가 때나 조금 아파서 이정도면 괜찮지~ 했는데 데뷔무대날 거하게 아픈거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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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다이어트한다고 고구마 먹고 필라테스 수업 갔다가 방귀 뀌는 거..처음엔 소리 없이 지독한 방귀 뀌었다가 자기가 안 뀐 척하고 모르는 척 코 쥐어막고 주변 힐끗거리는데 몇분 후에 힘 잘 못 줘서 부와악 뀌는 남캐...아까 그 지독한 냄새도 남캐인거 다 알게되고 이제 사람들한테 방귀쟁이로 소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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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이층 침대에서 토하면 어떻게 될까... 만약 토를 한다면 이불위에 할까 몸을 돌려 바닥에 토할까... 만약 바닥에 하면 1층에 있던 애도 보겠지..? 걔도 당황타서 벙쩌있다가 2층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소리에 다급하게 몸 일으켜서 2층으로 올라가겠지....... 등 토닥여주는 손길에 한참을 토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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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3ㅅl세ㄲl같은 프로에 변비걸린 아이돌 캐가 나온다면? 밥 차릴 준비 해야되는데 1시간째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스탭이 A씨..? 언제쯤 나오시나요? 하고 물어보면 곧 나간다는 개미같은 목소리 하나 들려오겠지 화장실 안에서는 배에 힘주느라 빨개진 얼굴로 배 감싸고 끙끙대는 i돌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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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A랑 B랑 고등학교 때 썸 타다가 A가 B 앞에서 토해서 피해 다니다가 졸업하고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몇 년 뒤에 회사에서 만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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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7 months
아이돌 그룹에서 맏형이 둘인 거 좋음 그래서 서로가 서로한테 조금 더 의지하는 거 특히 맏형 중 한 명이 리더일 때.... 그리고 그 리더가 아플 때 자기 상태 안 좋으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가 동갑인 걔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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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집착 수 보고 싶음 자기가 마음 준 사람들은 모두 자기를 떠날거라는 생각에(실제로도 전애인 다 바람피우거나 잠수이별 당해서 트라우마 생긴 그런거,,) 집착하는걸로 공이 혼자 약속 나가거나 다른 사람들하고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보면 자기를 떠날까봐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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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먹토하는 버릇 때문에 소화기관 다 망가져서 매일 설사하는 캐 보고싶다 살 찌는게 싫어서 먹토하다가 소꿉친구한테 걸리고 같이 고쳐보자는 말에 먹토하는 날을 조금씩 줄여나가는데 한동안 토만 하느라 소화기과이 다 망가진거지. 그래서 소화를 제대로 못 시키고 매일 설사로 고통 받는 캐 ㅂㄱ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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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변이 너무 딱딱해서 히끅히끅 울면서 싸는 남캐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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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가지 싫어하는 A가 가지 먹고 토하는거 보고 싶다. 이때 옆에서 소꿉친구인 B가 돌봐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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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11 months
수를 위해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는 공이 좋음 애가 하는 토를 자기 손으로 받아준다던가 그런 거.. 평소 공이 심한 결벽증을 앓고 있다는 설정까지 더해지면 더 좋음 수는 토 하는 와중에도 더럽다고 공 밀어내면 더더 좋음 거기서 네가 왜 더럽냐며 절대로 안 밀려나는 공 화룡점정 =계정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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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7 months
평소에 장난끼 많고 활발하던 애가 한번 열 올라서 애인 옷 소매 잡아 끌더니 목소리 푹 가라앉은채로 야... 나 아프다.. 하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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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반인반수인 공하고 수랑 사귀는데 동물인 상태로 수 허벅지 베고 잠들었다가 화장실 신호 온 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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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11 months
평소엔 엄살 엄청 심하다가 막상 진짜 아플 때는 조용해지는... 병간호 해주는 애가 너는 평소엔 아프다 말만 잘하더니 이렇게 될 때까지 말한마디 안하고 뭐했냐고 타박하면 그냥 멋쩍게 아하하 웃으면서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았는데.. 얼버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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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아픈애는 당황해서 "ㅅ발, 뭐해 윽, 네 갈 길이나,.. 가라고.." 하면서 욕하는데 개의치 않고 계속 누르면 아픈애도 자포자기하고 묽은 설사 주륵주륵 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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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뒤에 힘 빡 줘고 방커 참고있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엉덩이 때렸다가 부르륵 하고 겁나 큰 소리 내면서 고약한 방귀 뀌는 상상 때린 친구도 당황하고 자기도 당황해서 서로 눈도 못 마주치고있다가 친구가 멋쩍게 웃으면서 빠른걸음으로 먼저 내려가는.. 근데 여기서 친구의 귀가 벌겋게 달아올라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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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11 months
무심수가 좋음 자기 몸에 무심한 수 공이 조온 나 과보호하면 왜 그렇게 오바 떠냐고 나 그 정도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그정도 맞음 몸이 좀 으슬으슬하네 하면 열이 39도고 속이 안 좋은가 싶으면 한두 시간 뒤에 토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건강하다고 과보호하는 공 이해 절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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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다가가서 "우리 ㅇㅇ이 배 많이 아파~? 이 형이 좀 도와줄까?" 하면서 놀리면 배 부여잡고 있는 애가 "ㅅ발,.. 꺼져라..."하는거지... 보통이면 이정도 시비걸고 지나갔겠지만 이게 또 은근 꼴려서 걔 앞에 쭈그려 앉고 배 감싸고 있는 팔 자기 목에 걸쳐주고선 자기가 배 꾸욱 눌러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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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햇살캐인 줄 알았던 애가 알고보니 정/병ㅇ캐인거 좋음 혼자 집구석에 박혀서 자/ 해 하다가도 밖에선 매일 웃고 밝은 척함 근데 얘가 정/병있는건 아무도 몰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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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친구랑 영상통화하면서 공부하다 방귀 끼는거 보고싶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리로 귀엽게 뿡 뀌는 바람에 공부에 집중하고 있던 친구가 고개 확 들면서 쳐다볼 듯 뭐라 말도 못하고 귀만 시뻘게져서 고개 푹 숙이고 있으면 친구는 귀엽다는 듯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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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4 months
쿨내폴폴풍기는고양이가(사람임) 특정인물한테만 앵기는거 무척 좋아함.. 걔한테만 안기고 투정부리고 개냥이가되.. 그러니까 아픈것도 꾹꾹 참다가 그 애한테 가서야 나 아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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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유도부인 A로 전국대회 나가게 됐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시합 시작 5분전에 배가 슬슬 아파오는거 보고싶다.. 꾹 참고 나가서 이기긴 했는데 하얬던 도복이 갈색으로 약간 물들어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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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4 months
어려져서 대소변 못 가리는 거 보고 싶은 그래서 친구가 기저귀 채워주고 갈아주고 다 해주는 거..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 그때 기억 잊으면 안 됨 다 떠올라서 수치스러워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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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months
교통사고 후유증 보고 싶다 차랑 가볍게 부딪힌 거고 그 당시엔 아프지도 않고 멀쩡히 일어나서 집까지 걸어와서 에이 멀쩡하네 싶었는데 다음날 움직일 때마다 여기저기 욱신거려라 뭔가 싶어서 옷 벗어보니까 성한 곳 하나 없이 보라색 멍들로 가득하고 나��엔 메슥거려서 토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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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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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이상성욕자 6명이서하는 왕게임 준비물: 설사약, 양동이, 기저귀, 배변패드, 애널플러그 등등 참가자: 귀찮으니까 대충 A~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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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페잉 소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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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성기사로 기념일마다 하루종일 호위 서느라 화장실 못 가서 갑옷 안에 기저귀 치고 다니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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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서로 매일 안고 자서 몸온도에 예민한거 너무 좋아 밤에 애인 껴안고 자려는데 오늘따라 뜨끈한 것 같아서 체온 재보면 미열 있고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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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역 문이 열리자 다급히 내려 화장실이 있는 방향으로 뛰쳐나가길래 오랜만에 재밌는 일이 생긴 것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그 사람 뒤쫒아가겠지. 화장실에 들어서자마자 끙끙대는 소리와 함께 숨도 잘 못 쉴만큼의 고약한 냄새가 코를 훅 찌르고 들어와, 가지런한 정장을 입고 화장실에서 끙끙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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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4 months
몸살나서 친구가 자기 돌봐준다고 알약 챙겨줬는데 하필 애가 알약 트라우마 있는거 보고싶다 자기가 이 나이 먹고 알약 못 먹는다고 하긴 싫고 그렇다고 또 안 먹는다고 하기도 좀 그래서 억지로 삼키려다가 토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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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그러다 룸메가 아직 못 닫은 서랍장에서 관장약 한 개 꺼내더니 "이렇게 된 김에 오늘 한번 해보자" 하고 손목 잡고 화장실로 끌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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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싸면 너랑 헤어질 거라고 해서 뒤에 힘 꽉 주고 버텨보는데 관장약 넣고 얼마나 버틸 수 있겠어.... 애인이 발에 힘 꽉 주는 순간 배에 가득했던 거 푸드득하면서 나오는데 순간 해방감하고 정말 헤어질까 하는 무서움까지 합쳐져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미안하다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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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마약범들은 안 들키려고 뒤에 넣기도 한다면서..........그러니가 내 말은 잡아서 몸 수색한다고 관장까지 하는거 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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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관장약에 배까지 눌려서 그런지 10분도 안 지났는데 배에서 꾸륵꾸륵 소리나는거지. 처음 본 사람 앞에서 쌀 수는 없다는 생각에 참아보려 했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아파오기만 하는 배에 결국 뒤에 주던 힘을 서서히 풀면 푸드득 소리 내면서 잔디밭에 한가득 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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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months
오늘따라 음식이 잘 들어가서 끝도 없이 먹다가 밤새 끙끙 앓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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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 years
항문에 주고 있던 힘이 탁 풀려버면서 악착같이 참아왔던 변들이 속옷에 짖물린채 나오기 시작하겠지. -허윽, 끕.. 순간 숨이 턱 막히고 그 짧은 사이에 많은 양의 변이 나오면서 부플어오르는 바지에 수치심이 들어 눈물이 고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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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장염+발열+구토=극락... 처음엔 체한 걸로 시작해서 점점 아파가는..? 급식을 너무 빨리먹었던 탓인지 속이 꽉 막힌 것 처럼 답답하길래 화장실 칸막이에 들어가서 가슴 퍽퍽 치니… 다음은 질문 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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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3 years
나무젓가락에 1~5와 왕을 적어두고 써놓은 글씨가 보이지않도록 통안에 넣고 섞고, 나무젓가락을 하나씩 뽑았다. 첫번째 왕은 B. B는 첫번째로 왕에 걸린 것을 기뻐하며 평소에 머릿속에서만 생각했던 걸 입 밖으로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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