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자를 지켜라 날 잊지 못하게
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rap)잊어버려 이별의 말 앞에 멈춰가는 가슴 치고 무릎 꿇어본 나
꺼져버려 썩은 장작 같은 슬픔에 타버린 날 끌어본다
식은 네 맘이 왜 아직 내 마음을 매일 설레이고 헤매게 하는지
걸어본다 사랑에 날 굳게 만들지 또
아이야 먼저 가
왜 개같이 끌어모아온 청자수를 털기춤으로 다 털어내냐고... 1만명이 깨진거에서 왜 위기의식을 못느끼지... 틀어놓은 사람들은 마냥 즐기는 걸로 보이나... 나조차도 컨텐츠 부족에 항상 같은 복장이라 그냥 전 라방 돌려보는 거 같음... 사랑해서 보는거임 그냥 실시간으로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