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요즘커뮤 단체앺터 너무 빨리끝나........ 널부러짐 난 초창기 단체앺터가 몇개월은 지속되면서 내가 앤캐유무와 관계없이 남의 캐를 (당연히 그런 쪽의 사심 없이) 툭툭 언급해도 괜찮겟다는 신뢰가 생겨야 몇년정도 우려먹으며 두고두고 언급하고 복지한단말임 근데요즘앺터너무빨리파장해...
자캐 그려주는 오너들이랑 안그려주는 오너들은 확실히 트윗하는 게 다르다. 자캐 썰풀어주는 오너랑 안풀어주는 오너는 삶의 방식이 다르다. 관계캐 오너 태그의 경우에는 그 차이가 더욱 커진다. 자캐 안챙기는 오너들이 아무리 발악해봐야 챙기는 오너들의 타고난 고상함은 이길 수가 없다.
아이폰 쓰는 애들이랑 갤럭시 쓰는 애들은 확실히 트윗하는 게 다르다. 갤럭시 워치 쓰는 애랑 애플워치 쓰는 애는 삶의 방식이 다르다. Twitter for Mac의 경우에는 그 차이가 더욱 커진다.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아무리 발악해봐야 애플 유저들의 타고난 고상함은 이길 수가 없다.
애가 싫어서가 아니라 돈이 안되서, 계산기 두드렸을때 손해라서 노키즈인거예요 애가 아무리 난리를 쳐도 테이블당 커피 백만원 어치 먹어봐요 노키즈 당하나 거기 사장이 애와 보호자 포기 하고 다른 손님 받는게 10원 이상 이익이라 그런거예요 / 비행기 NO40대남? 포기 못할거예요 매출이 되니까
최근 픽사 애니메이션이랑 잘맞지않음을 느낌... 먼가 주변에있는것들을 돌아보세요...... 진짜 소중한것은 그곳에 있습니다...... 행복이 멀리있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재밌었던거같은데 최근들어 이런 아침마당같은소리만 계속하니까 아니 그얘기할려고 지금 사람 극장까지부른거임?? 싶은
ㄹㅇ 성적욕구보다 부양욕구가 상위차원의 단계인듯 단순 생식기가 반응하는거야 아무때나 누구에게나 가능할 수 있지만 쟤를 거두어서 먹여살리고 싶단 생각이 드는게 어디 쉽나? 생각해보자 꼴리는 것보다 부양하고싶다 쪽이 상대를 소유하고픈 당위를 더 제공하지 않음? 부양욕구가 진짜 '음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