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제일 어이없는 점 .. 박민균이 빼빼로 양손에 쥐여줘서 나 이거 못 먹(말해야하니깐) 너가 먹었으면 좋겠어 .. 하니깐
🐱왜애앵 ! 내 눈앞에서 빨리 머겅 ! 해가지고 어엉.. 알겠어 알겠어ㅠ0ㅠ 하고 창돌이랑 효지니 앞에서 오물오물 먹으면서 팬싸함 ㅠ ㅠ
빼빼로 먹고 박수도 받음 ,,
내가 승준이한테 감동 받았던 거 ..
승주니가 사녹같은데서 매번 퓨즈들 너무 잘 찾고 인사해주는게 신기해서 어떻게 그렇게 잘 찾냐고 고맙다고 했었는데
🐶우리가 안 보면 누가 봐 못보게 되면 그게 더 미안하지..라고해서 또 마음이 찌잉 일케 됨 🥺 우리 강쥐...사랑만 줘... 코로롱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