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 낙선자 우서영입니다.
죄송합니다.
제 진심과 노력이 부족한 게 많았습니다.
아직 닿지 못했던 제 진심은, 밀의함창 시군민들의 마음을 더 헤아리고, 더 변화시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이른 아침 제 고향 창녕읍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오전부터 창녕, 의령, 함안, 밀양
차례차례 4개 시군을 돌며
낙선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분 한분 제 눈을 마주치며 고생했다고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시는 분, 포기하지 마라! 잘했다! 진짜 고생했다.
멀리서 힘껏 엄지척해 주시는 분,
그리고 제
아직 출퇴근 낙선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 인사는 창녕에서, 퇴근 인사는 함안에서 마쳤습니다.
시작과 같은 마음으로 같은자리에서 감사의 인사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우서영 꼭 될 거다"
"쉬지 말고 다음에도 출마해달라"
"고생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가�� 많이 하시는
어제 퇴근 인사 중 승용차 한 대가 지나가면서 창문을 내리고 담배꽁초를 굳이 저에게 던져 버리셨습니다.
던져진 담배꽁초는 제가 주워 버릴 수 있지만
그분의 진심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 순간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매번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만 세상 뉴스에는 온통 민주당 까기에 바쁩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밀양 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마지막에 노래 부르는 아이들을 보고,
제가 처음으로 국가에 대해 고민했던 기억이 나서 순간 울컥했습니다.
국가가 제대로 서 있어야
오늘 밀양 출근 인사까지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시군을 다니며 한 이번 선거 낙선 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선거 기간만큼이나, 선거가 끝난 후 정리하고 마무리하면서 배우는 것들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 밝아질 것입니다.
저 또한 원외에서 열심히
가족들과 함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포기나 방관은 중립이 아닙니다.
정권 심판에 투표하지 않으면 이대로 3년을 더 힘겹게 버텨야 합니다.
지역발전의 미래에 투표하지 않으면 또 이렇게 지역소멸의 방관자가 됩니다.
현장에 가까이,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모두가 잘 사는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마트에서 파는 파 가격입니다.
수목돌풍이라고 평소보다 수요일, 목요일은 주부들을 위한 특별할인 행사가격으로 전 298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주부들은 천원, 백원이라도 싸게 사기 위해 장바구니 물가에 관심을 가지는데 어떻게 대파 한 단에 875원이 가당키나 한 걸까요?
시장 10번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습니다.>
서울 강남병 박경미 후보, 경남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후보님과 출마부터 선거 기간의 생각 등 소회를 나누었습니다.
제 진심과 용기를 알아봐 주신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출마를 결심하고 이 시간까지의 발걸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봉하마을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뵙고 왔습니다.
경남도당 총선평가간담회를 하고 대통령님 묘역참배를 한 뒤 부울경출마자들과 권양숙 여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식사를 했습니다.
지역에서 견제할 수 없는 정치풍토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우서영펀드 마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도움으로 펀드를 마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와 희망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사랑에 더없이 기쁜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값지게 사용하고 돌려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입니다.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상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고통
그 어떤 것으로도 지울 수 없는 상처의 흔적들을 국가는 알고 있었을까요?
역사 속 민중의 외침이 왜 시작되었는지, 왜 그래야 했는지 국가는 알고 있었을까요?
희생 속엔 늘 희망이 존재하였습니다.
나라를
4·19혁명 64주년입니다.
64년 전 오늘, 이승만 독재 정권과 부정 선거, 불의에 맞서 국민의 수많은 피와 눈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자유와 존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4·19 혁명 당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며
그곳에서 수많은 학생과 시민이 목 놓아 외쳤던 민주주의 정신을
어제 뉴스공장 촬영 후 지역으로 돌아와
함안 군민대학 인사,
함안 칠원 자이아파트 앞 퇴근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본 선거가 시작됩니다.
더 가까이서,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일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더 나은 세상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꿈을 가지고 오래오래 먼 길을 가겠습니다.
오늘 봉하마을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공정과 상식,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위하신 대통령님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존중받고 배려받고 함께 실천하고 싶었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신 분,
정의와 믿음 그리고 희망을 주신 분,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어제는 역사 모임 낙동계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정리할 것이 많아 출발 전 그동안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인사만 드리고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늘 우리 고장의 역사와 역사 속에 숨겨진 사실들을 현장에서 배우며 많은 깨달음을 얻어왔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해주십시오.
오후에는 꼭
<4월10일 총선 D-1>
밀양 삼랑진장 인사,
신촌오거리 앞 마지막 유세까지 마쳤습니다.
4월 10일 내일,
단 하루만의 유효기간이 주어진 권리행사 하시지 말고, 확실한 4년의 권리가 주어진 한표를
이 밀의함창을 위해 우서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눈만 가린다고
<4월10일 총선 D-3>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인사,
밀양 차량 유세,
영남루 다리 앞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정부가 사전���표 하루 전날, 공무원들에 대통령 영상을 시청하도록 했습니다.
투표 앞두고 이렇게 노골적일 수가 없습니다.
관권선거 종합세트, 검찰 독재 공화국, 반드시 심판해 주십시오.
칠서공단 사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창녕장날, 의령장날 시장 방문
영산 서리공단 복지관 인사
남지로터리 퇴근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오늘 하루
싸늘한 시선,
외면하고 내던지는 비수에 꽂히는 말들,
그보다 힘내라고 할 수 있다며
우서영 당선! 외치시는 분들이 더 오래, 깊이 남습니다.
오늘은 밀양에서
- 영재입학식,
- 마이아리나 페스티벌 공연,
- 삼랑진 딸기 축제,
- 독 페스티벌,
- 가곡동 벚꽃축제,
- 손열음 기획공연 등
여러 행사장을 다니며, 따뜻한 밀양 햇살과 함께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한 분 한 분 악수로 정을 나눴고,
지역
출정식을 마쳤습니다.
오늘 본 선거 시작일에 내린 봄비는 국민들의 눈물이자 희망을 싹틔우는 보약이 될 것입니다.
제 진심과 열정을 알아봐 주신다는 것을 그분들의 간절함이 묻어있는 눈빛에서 느꼈습니다.
저 우서영이, 밀양의령함안창녕이 함께 키워낸 우서영이, 창녕이 낳고 의령이 키우고
아침 일찍 사전투표 후,
창녕 오리정사거리 아침 인사,
차량 유세,
함안 함주교 퇴근 인사,
작년 제 캠프의 사무장님을 맡아주신 은사님과 상가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올해부터 직장이 생기신 선생님,
시간 내기 힘드셨을 텐데 늦게까지 저를 챙겨주셨습니다.
바라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승리로
어제는 '국제 강아지의 날' 행사로 밀양 독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애견인들이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유기된 강아지들의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정된 날입니다.
저도 몇 년 전에 봉사활동 참여도 하고
강아지 공장에서 탈장이 된 채로 버려져 새끼만 낳던 까망이라는 친구와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 공천장 수여식을 마쳤습니다.
지역구 후보 대표 수여자로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님께서 공천장을 건네주시며 정말 흐뭇하게 웃으며 제게
힘내라고, 필승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 밀의함창의 후보로서 이 자리가 너무나도
아침 출근인사를 마치고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님께 국가탄소거래센터설립 정책제안서도 전달드리고,
당대표님과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님, 경남의 16명의 후보님들과 결의를 다졌습니다.
요즘 지역을 다니며 텅빈 상가, 잠겨있는 점포,
국민들의 삶이 정말 팍팍하다는
<4월 10일 총선 D-12>
아침 MBC 경남 라디오 인터뷰 후,
의령 신반시장 유세,
의령 전통시장 인사,
부곡 온천축제 인사,
영산면 퇴근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창녕 부곡 온천 축제가 열립니다.
전국에서 가장 물이 좋기로 유명한 부곡온천은 한때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함안가야장 인사, 상가 인사,
노인회관 인사 후 함안 칠원 산성 삼거리 퇴근 인사,
저녁 식당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봄비가 내렸습니다.
근데 체감온도는 미울 만큼 겨울비같이 차갑습니다.
차가운 온도만큼 얼어붙은 지역경제,
이번 총선의 사명을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밀의함창의 역사와
MBC 경남 <포커스 경남>에 출연했습니다.
이번 총선 낙선 이후 소회와 근황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지역소멸 위기에 관한 제 생각도 나누고 왔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역할이 큰 만큼 책임감 있게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느꼈던 보람과 희망,
그리고 반성으로 깨달은 부족함을
본 선거 첫날
저의 창녕 후원회 사무소에서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출근 인사를 마치고,
밀양 관아 앞 출정식,
밀양장애인평생학교에서 경남 장애인 권리실천 정책 협약식,
말흘리 낙영 회전교차로 퇴근 인사,
농민단체 정책 협약식 및 지지 선언 후
창녕 김연자 장사익 콘서트 인사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아침 출근 인사를 마치고 후보자 등록 후
함안 노인회 정기총회, 남지, 영산, 창녕읍 노인복지회관 인사, 퇴근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서영아 힘내라!
정치인은 힘든 상황에도 오직 국민만 보며
<4월 10일, 총선 D-6>
오거리 출근 인사,
공약이행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후보자 서약 공포식,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후 퇴근인사까지 마쳤습니다.
4.5, 4.6은 사전투표일입니다.
이번 총선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 주십시오.
대동아파트 앞, 밀양교 출근 인사,
식목일 행사, 송백시장 인사
남천교 퇴근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식목일 행사에 정무권의원님��� 우서영이라는 나무를 심어주셨습니다.
앞으로 우서영이라는 나무는
우리 지역의 흙과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으로 무럭무럭 자라, 비바람도 막고 뜨거운 햇빛도
제22대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마쳤습니다.
다가오는 4월 10일 반드시 투표해 저 우서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그것이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는 길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밝히는 선택입니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4월 10일 총선 D-8>
청년위원회에서 지원 유세를 왔습니다. 전용기 의원과 남지 장날 합동유세를 하고,
후원회장님이신 우원식 의원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노원구에서 지원 유세를 나오셔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저는 저를 위해 싸워 돌려받겠습니다.
저와 제 가족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제
영산 로터리 사거리 출근 인사, 밀양 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제2차 대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농산물 관리제도 기본교육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뵙고 한 분의 목소리라도 더 듣기 위해
창녕에서 밀양으로, 다시 함안으로,
다시 밀양으로 향했습니다.
서민 먹거리 물가
창녕 오리정 사거리 출근 인사 후
창녕 탐하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안군청 직원 식당 인사
가야읍 상가 인사
영산 로터리 퇴근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유독 많이 불었습니다.
오늘의 어려움이 닥쳐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더 단단해져 따뜻한 내일이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회 회계님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하여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께서 후원에 참여해 주셔 일일이 인적 사항을 수집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후원금 영수증 처리를
늘 힘이 되어주시는 창원 촛불 선생님들과 의열의 고장, 밀양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밀양역에서 출발해 영남루, 아리랑 시장, 밀양강을 따라 걸으며 결기를 다짐하는 코스로,
함께 산행하고 영남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런저런 밀양의 역사 이야기도 듣고, 선거 후 격려 말씀도 많이
이재명 대표님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셨습니다.
당대표님과 우원식 의원님, 우서영 후원회의 공동 후원회장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주민들과 다 함께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는 든든한 내일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제 고향 창녕에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산악회 버스 인사, 넥센타이어 그리고 창녕 대한노인회에 들러 인사드렸습니다.
지역민들을 뵙고 더 나은 혜택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 약속드렸습니다.
살기 좋은 창녕으로 똑! 소리 나게 만들겠습니다.
<제2차 대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하천법 개정, 하천 제방 활용관리법안 발의,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모든 시, 군민에게 기본소득 지급 재원 마련 신경제 비전 발표"
강하천의 제방은 우리에게 있어 매우 소중한 시설자산입니다. 하천 제방을 통해 홍수 재해를 예방해 왔고,
<4월10일 총선 D-4>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인사,
영남루마당 무형유산 공연 인사 후,
차량 유세,
함안 퇴근 인사,
상가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결정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밑창이 닳도록 후회 없이 뛰겠습니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국민이 이기는 길에 저 우서영이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제가 어릴 땐 어린이날을 기다리며 일 년 중에 가슴 설레는 축제 같은 날이었고, 지금은 일 년 중에 가장 축복받은 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사회의 많은 어른들이 제 꿈을 지켜주셨고 응원해 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라는 것에
밀양 영남루 앞에서 밀양시 윤석열 정권 퇴진 촉구 실천행동에 참석했습니다.
채해병 특검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켜져야 했던 국민의 생명, 정의와 진실에 억울함과 부당함이 없도록 채해병 특검을 수용하십시오.
언론탄압과 거부권 남용을 또 반복하지 마십시오.
민심을
오늘 하루는 숨 가쁘게 보냈습니다.
저를 보여드리기엔 일초도 아쉬운 시간입니다.
파란 씨앗으로 시작해 파란 나무가 옮겨지고 파란 열매들을 여러분들에게 안겨드리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해주십시오.
지역경제, 민생경제 살릴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야당, 시민사회 공동 해병대원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떳떳하다면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 있다면
특검을 거부하거나 미룰 이유가 있습니까.
"국민의 명령이다, 거부권을 거부한다!"
한목소리로 외치고 왔습니다.
채해병의 억울한 죽음에 수사의 진척은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총선 평가 및 조직 전망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저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오늘은 1부 사회자로 참여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를 지키기 위해 달려온, 혁신의 길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선 더민주혁신회의의 지난
<4월 10일 총선 D-11>
창녕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 인사,
부곡 온천축제 집중 유세를 하고,
함안문화예술회관 인사까지 마쳤습니다.
불이 꺼진 초라한 부곡하와이를 보니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멈추어버린 내 고향,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내 고향 창녕,
반드시 살기 좋은 지역 만들어
밀양 교동사거리 출근 인사 후 노인대학교 입학식, 3.13 밀양 만세운동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행사 중 태극기 물결과 시대의 재현을 보면서 가슴 깊이 뜨겁게 올라오는 애국심을 느꼈습니다.
젊다는 게 무엇입니까.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할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오늘은 의병의 고장, 의령 곳곳을 누비며 인사 드렸습니다.
잘사는 의령, 정의로운 의령 꼭 만들겠습니다.
저녁엔 창녕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남녀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도 드리고,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뵙고 왔습니다.
살기 좋은 밀의함창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제31회 창녕군 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홍동식 선생님 사모님과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커피 건네드렸습니다.
많은 분께 감사 인사드릴 기회가 생겨서 무척 다행스러웠습니다.
작년에도 낙선 후 봉사 참여를 했었는데
올해도 당선 인사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MBC경남 <뉴스파다>에 출연했습니다.
오늘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 외유성 출장 논란 등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선 결과에도 국정운영 기조의 전환, 반성과 변화의 의지를 전혀 보지 못했고 대통령과 국민의 인식 차이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오늘 아침은 특별히 사랑으로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힘든 길에 나선 자식 걱정에 처음엔 정치를 가장 반대하시던 부모님입니다.
2년을 연달아 자식의 선거를 치르면서 명함을 돌리러 늦은 시간까지 안 들른 상가가 없을 만큼 상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다는 게 실감 나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딸 우서영이
여러분의 사랑으로 꼭
밀의함창에서 똑! 소리 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87년 6월 그날의 함성을, 오늘 다시 외칩니다.>
87년 6월, 거리와 학교, 일터에서, 그리고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 여름 광장에서 평범한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이 군부 독재국가가 아닌, 국민주권 국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대통령 직선제를
아침 인사를 마치고
경화회관, 창녕노인복지회관,
남부종합복지관, 한마음복지회관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이 그동안 큰 노력을 하며 살아오셨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후반기를 정말 아름답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정월대보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밀의함창 지역민들과 달집태우기를 하며 함께 소원도 빌고 덕담도 나누며 인사드렸습니다.
새해에는 꽉 찬 보름달과 함께 가정에 평안과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역민들의 희망을 담아 힘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 담겨있는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입니다.
노동은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국가를 든든히 받치는 기반이기도 합니다.
노동은 단순히 일하고, 돈을 버는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하지만 현 정부는
<6월 낙동계 -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 안동시로 6월 낙동계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동안 안동시립박물관 - 이육사문학관 - 농암종택 - 고산정 - 사빈서원 - 도산서원 - 안동 독립운동 대표 마을인 부포마을 - 역동 우탁 선생의 묘소를 방문했습니다.
한국 전통과 문화, 정신을 살펴보고 그
더불어 숲, 창녕 기타 노래 동아리를 시작한 지 2주차가 되었습니다.
생각은 조금씩 달라도 뜻을 함께하기 때문에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준비도 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도 가지기 위해 작지만 희망을 가득 담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민생에 지친 몸과 마음을 뉘이고, 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2기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당원 주권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새로운 정당의 역사를 그리며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원중심 대중정당 실현!
당심의 강물이 바다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직접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밀양여성회관, 밀양시 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식당을 돌아다니며
밀양시민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저녁에는 신촌오거리, 삼문동으로 퇴근 인사를 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똑부러지 야무지게 하겠습니다! 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밥 더 많이 먹고 힘내서 더 크게 외치겠습니다!
평산 사저에서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승리할 젊은 밀의함창 후보라며 격려를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뵈러 봉하마을로 가서 총선후보 출정식을 마치고 묘역에서 약속 하나 드리고 왔습니다.
4월, 밀의함창에도 따뜻한 봄이 오는 기적을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MBC경남 <뉴스파다>에 출연했습니다.
오늘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공공기관 2차 이전, 채해병 특검 등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대통령의 권력 행사에 헌법의 본질적인 가치가 지켜지지 않았을 때, 국민의 요구를 외면했을 때 국민이 모여 광장을 메웠던 시민들의 목소리가 두렵지
밀양시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문을 여는 참조은무료급식소는
밀양급식소 봉사단체를 시작으로 어르신들께서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과 지난 13년 동안의 아름다운 동행이 만든 아주 뜻깊은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
동물보호센터에서 강아지 불법 안락사가 자행되었습니다. 이는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반려동물은 인간에게 정서적인 위안을 주고, 가족처럼 가까이에서 의지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