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밀) 밀레가 출산하면 톨비시는 눈물 정말 아름답게 한 두가닥 흘리고 밀레 몸 닦아주고 키스해주고 아기를 안은 채 뭉클...한 얼굴로 아기의 뒷목을 큰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안는데
멀린은 흐어어어어엉 잘됐다아아아아 으아아아악!!!!! 하고 밀레와 아기 볼때마다 대행복오열쑈함
And from my eyes the oil leaked
Tell me why, tell me why, tell me why, tell me why
A malfunction
Only this time I'm smilling at your side
내 눈에서는 기름이 새어나왔어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오작동일까
대신 이번에는 당신 곁에서 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