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 @TYPE4GRAPHIC Twit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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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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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자기애 카스: 우리 애 트위터: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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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카스에서는 100만인데... http://t.co/1AeX3X2E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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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고 씨디 받음. 씨디가 더 비싼데... #개이득 http://t.co/rg5y6Tpw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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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나이가 드니까 복수도 귀찮다. 알아서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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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남이 하는 일이 쉬워 보인다면, 그 사람이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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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거짓으로 순위를 올릴 순 있어도, 거짓으로 수준을 올릴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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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직도 내가 어린 줄 알고 나는 아직도 엄마가 젊은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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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해서 수능도 연기하는 나라가 됐다. 지진에 학교가 흔들려도 가만히 앉아서 공부나 하라고 했던 나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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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에펠탑에 찔림 #인생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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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팔이대상 - 최고 리트윗 부문> “수상을 축하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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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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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소인은 '돌손'이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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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날 싫어하는 사람을 설득하겠다고 노력할 필요가 없더라. 어차피 그 노력 속에서도 날 싫어할 이유를 찾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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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방금 친구가 전화를 받았는데, “XX 씨 맞습니까?” 묻길래 맞다니까 다짜고짜 쌍욕을 속사포랩으로 꽂아 넣고 툭 끊어 버리더래요. 다시 전화할까 하다가 혹시 몰라 검색을 해 봤더니 신종 보이스피싱... 다시 전화하면 돈 빠진대요. 모두 조심요. 진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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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내면을 모르면 외면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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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면 된다. 나를 싫어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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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안티팬도 팬이면 학폭러도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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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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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넌 유명하니까 욕 견뎌" 라는 게 말이 된다면, "넌 무명이니까 좀 닥쳐" 라는 것도 말이 되죠. 사람 대 사람일 뿐인데 매너는 지키며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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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최고의 계기는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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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저는 운명을 믿습니다. 저의 운명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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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왜 그래?” “왜 말을 생각 없이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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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나는 가식적인 친절이 솔직한 무례함보다 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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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잘못했으면 반드시 사과해야 하지만, 사과했다고 받드시 용서해야 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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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여자에게 무시 당했다"라는 말이 "여자에게까지 무시 당했다"로 보였다. 무시 당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자기가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서는 참기 싫었겠지. 혐오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차별하고 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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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이유 없이 나에게 돈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그 사람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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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내일을 꿈꾸지 않고 매일 꿈꾸는 삶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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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2018 시팔이 대상 - 최고 연기 부문> “에펠탑에 찔림” #에펠콕 #인생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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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나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소중하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소중하다. 가장 소중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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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알아두면 좋은 만우절 상식> 오늘 하는 고백은 대부분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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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지금 자면 몇 시간 잘 수 있지? 계산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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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피해자는 평생의 고통으로 남는데, 가해자는 어린 날의 실수로 남는다면 그건 청소년을 보호하는 걸까 가해자를 보호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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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난 그래도 저 사람보다는 낫지' 라는 생각을 안 하기로 했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 내 위로의 재료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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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주말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 평일: 월화수목금 주말: 토일 실제로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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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선수를 두렵게 하는건 힘겨운 훈련이 아니라 세상의 기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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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슈 감독님 인터뷰가 이렇게 읽힌다... http://t.co/NgsIrG3M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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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유명해지니까 연락도 씹네”라는 소리를 가끔 들었었다. 내가 알려지지 않았다면 평생 연락 한번 하지 않았을 사람들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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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이런저런 인연들을 겪고 나니, 정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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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차단 당하면 불쾌해 하더라 불쾌하게 해서 차단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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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일을 열심히 잘하면 돈을 더 줘야지 왜 일을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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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오해가 시작되는 지점은 이해했다 생각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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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들 빼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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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팔로워 80만 명 넘은 기념으로 이벤트를 합니다. 이 트윗을 리트윗 하��거나 마음을 누르시면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나를위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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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전에는 못 보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좋았는데, 이제는 보면 살 것 같은 사람이 좋다. 옆에 있어도 불안한 사람보다는 곁에 없어도 편안한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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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없고 이따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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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내 진심을 왜 안 받아 줘?" "내 거절도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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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아 심장 터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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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처럼 길게 사랑하고 일요일처럼 짧게 아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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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아주 밝은 달이 되어 주시기를. 생각보다 어두운 밤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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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영등포 갔다가 사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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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나같은 인간은 좀 맞아야 돼. 로또 맞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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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녔다면,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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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감정이 풀렸다고 해서 신뢰가 회복된 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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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돈과 시간을 쓰고 싶다면 사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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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시팔이 선정 <올해의 연예인> 3위. 조윤희 2위. 황광희 1위. G-DRAGON http://t.co/JLkX9P4L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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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대가를 바라지 않는 옳은 행동들이 대가를 치르지 않는 좋은 세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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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2018년04월27일. 나중에 시험문제 정답이 될 날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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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악플러들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 구속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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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내가 이렇게 사과까지 하잖아." "너는 사과까지 그렇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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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알지도 못 하면서 욕하는 것보다 나쁜 게, 욕하기 위해서 더 알지 않으려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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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니 멋대로 생각해도 돼. 니 멋대로 떠들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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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혼자'를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과의 '함께'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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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사회생활이라는 게 별 거 있나. 욕나오는데 웃고 있으면 그게 사회생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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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트위터에서는 “잘 자요.”라는 인사보다는 “좀 자요.”라는 인사가 어울리겠지. “좀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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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내가제일 문제였네 http://t.co/c3mtLB0I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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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힘들게 세상 사는 거 아니야. 그래서 널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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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어리다고 처벌하지 않는 건 용서가 아니다. 허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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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가해 청소년이라는 말 없애면 좋겠다. 그냥 가해자라고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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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악의 없는 불쾌한 말을 쉽게 던지는 사람은 악의가 없는 게 아니지. 배려가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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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졌을 때는 본심이 보이고 잃었을 때는 본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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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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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혼자 있는 거 싫다 혼자 잊는 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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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내 삶은 조금만 참견해도 못 참으면서, 남의 인생은 조금도 못 참고 참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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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사람은 겁이 많고 못 배운 사람은 겁이 없고 잘못 배운 사람은 겁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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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화났어?" "아니." "에이~ 화났으면서~" -> 안 났던 화도 난다. "화났어?" "어." "에이~ 뭐 그런 걸로 그래~" -> 났던 화가 더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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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잘못을 덮어줘서는 안 된다. 싫어한다고 잘못을 덮어씌워도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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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사과는 필수 용서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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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꼭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 건 아니더라. 혼자인 내 생활의 만족감이 높아지면 외롭지 않더라. 오히려 불만족스러운 함께가 더 외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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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잘못된 세상이다. 피해자가 세상을 피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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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난 그래도 저 사람보다는 낫지' 라는 생각을 안 하기로 했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 내 위로의 재료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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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전에는 뉴스 보다가 “이게 나라냐?”했는데, 요즘은 “이게 우리나라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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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너를 잊으려다 나를 지워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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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힘들다고 말을 해야 힘든 줄 알지”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해도 참 슬프다.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내가 꾹 참아왔기 때문이라고 해도, 내가 힘든 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그 사람이 내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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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나도 승부차기 못 봤는데... 손흥민 선수도 귀 막고 뒤돌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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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슬럼프를 극복한 줄 알았는데, 적응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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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너도 좋아하면 좋겠다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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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남의 불행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그 행복이 그 사람의 가장 큰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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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고민 해결은 돈으로 된다.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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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만우절 상식2> 오늘 하는 거절도 대부분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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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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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알아 가는 걸까 세상을 앓아 가는 걸까 @BTS_twt (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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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로의 말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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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면 뭐 해. 알고 싶지 않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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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극장 가는 이유. 볼 사람이 없어서 (X) 볼 영화가 있어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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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이해했다고 해서 꼭 용서한 것은 아니고 용서했다고 해서 다 회복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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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자다가 해야지 스마트폰: 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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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밤이니까 충격 받았던 거 알려드릴게요. '몇일날' 아니고 '며칠날'도 아니고 '며칟날'이 맞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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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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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방금 우리 엄마 멋 폭발... "남 일하는 돈은 깎지 마. 내가 못해서 남 부르는 건데 그런 돈은 깎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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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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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기대는 실망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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