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연이은 가족 일들과 현생에 치이면서 개정판과 신��� 작업에 몰입중입니다. 그로 인해 SNS 접속 빈도는 낮고 모든 연락은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에 단권 신작이 작업이 마무리 된다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로웠던 실험 예시. A+ 받는 기준을 많이 만들면 되는 A그룹과 훌륭한 작품을 만들면 되는 B그룹으로 나눠 살펴보니 대체적으로 좋은 작품이 나오는 그룹은 A였다고. 축적된 실패 데이터가 좋은 결과물로 성장한다고 함.
사견) 어쩌면 ‘그냥 해보자’라는 건 불안을 걷어낸 몰입일지도 모르겠다.
하실 분이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알던 올려봅니다, 쉐어링 파티!!!
(예전에 이런 자리-글쓰기랑은 무관하지만- 간 적이 있는데 정말 재밌고 좋았어서...😊)
Hoxy 해보고 싶으시다면... 12월 둘째 주까지 메일 부탁드려요오 (탐넘 작가님도 가능! 단 기출간작 있으셔야 합니다!)
뉴비 전연령 작가 사야밀입니다 >_<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D
대표작
<빙의했다, 이고깽 해버림>
<6명의 발닦개를 손에 넣음>
<시골인심 후한 곳에서 농사 지음>
예정작
<그 처연재벌남, 제가 가지겠습니다>
<남편이 나라를 멸망시켰는데요?>
<안녕하세요, 쓸모 없는 리사벨입니다! (데헷)>
<공지>
하기 작품들은 일요일 자정에 판매 중지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이관되어 출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 미스 유 프롬 런던(Miss U From London)
* 새아빠는 원나잇남이었다 (총 4권)
* 집 나가면 개고생이야
* 다정하게 대하소서
* 시골 소녀는 아빠와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