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탐라 여러분
혹시 13~14 저녁 8시부터 약 10시까지 저녁에 시간이 있으신지요?
국산 뮤지컬 <해적>의 여페어가 올라오는 날입니다
인터넷에서 실황방송을 25000원에 볼 수 있습니다
1인2역에 총 2인극으로 바다 한가운데에 설 수 있습니다
���리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세상은 바다였습니다
저. 천천히 트정을 할거예요
오래 교류 업엇던 분 중에서 관심분야가 많이 달라진 분들이나.. 트윗 성향이 많이 다른 분들 위주로
악감정이 있는 블언은 아니니 나중에 탐넘에서 만나도 저희의 추억만은 남아잇다는 마음으로… (없을시 미안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햇습니다)
몇번 끌올할게요
지하철에서 애니보고 있었는데,
웬 사람이 계속 힐끗힐끗 나 쳐다 봄.
나 기분 안좋아짐.
뭐임? 님 씹덕임? 애니 같이 보고싶음? 마음속으로 이럼.
근데 쳐다보는 사람이 점점 늘어남
이상해서 보니까 블루투스 연결 안됐음
이어폰 끼고 지하철에 애니 생방 함
그 님은 잘못 없었음
씹덕은 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