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낙서도 연습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서 각잡고 그리느라 정말 그림을 좋아하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재미없고 의무감에 그리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리고 싶은 걸 아무거나 그리니까 그 과정만큼은 재미있다☺️
다른 분들도 취업이나 그림공부에 너무 압박 안 받고 즐겁게 그렸으면 좋겠어요!
[RT❤️]
수가 강해야 공이 산다. <피보다 진한 가이드> 가 봄툰 BL 단편 웹툰으로 런칭되었습니다! 웹툰작업은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부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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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추첨 한 분께 치킨을 드립니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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