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안 좋아서 가까운 동네병원 가고싶어서 찾다가 리뷰에 '유치원때부터 다녔어요' 가 있길래 이런 오래된 병원 믿음직하군 하고 왔더니 나이 지긋한 의사선생님이 홀홀홀 하며 애기 다루듯 그래그래 목이 아파서 힘들었겠군아 하곤 내 팔뚝만한 딸기맛 시럽 처방해주심 햅쌀쓰 삼십대 후반인디
후기: 지금 3000원 들거 cu로 달려가서 이쓴ㄴ거 다 사세요 진짜 개 존맛임 와 cu 칭찬해 존Na 맛있어서 억상에서 뛰어내리고 자퇴하고싶은 맛
와와 진짜 너무 맛있음 진짜 빵 대신 떡으로 바뀐거 같음 안에 크림맛도 일반 생크림이 아니라 진짜 티라미수에 그 크림맛임 와 진짜 기절할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