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토닉진
- 신님.
공개 안했던 커미션 하나 올려보기~ 테마는 보시는 그대롭니다.. 후후
토닉이 평소보다 좀 순해보이죠?
웃지 않고 무표정+어린 느낌은 대체로 (과거시절) 치비토닉이랍니다.
해당 그림도 치비 토닉이 진을 향한 기도를 올리다가 당사자한테 딱 들킨! 뉘앙스^//^
ⓒ아선님
#진토닉진
ⓒ룡님
이 그림이 서사의 어느 장면인지 적어보려구 합니다^_^
검은 조직 편이 되어버린 노에루가 이 사실을 부모에게 들키고, 이에 분노한 부모는 노에루를 직접 암살하려 듭니다. 그러나 상황을 발견한 진이 간단하게 노에루의 부모를 쏩니다. (부모는 기절~ 죽기 직전쯤)
@@탐드구몬. 탐드는 서로를 만나서 말랑복복정화됨 vs 갈수록 심연행
진짜 웃긴게
토닉이 검은조직 들어오고 > 경찰학교 잠입하면서 웃기 시작하고 연기하기 시작해서 말랑복복이 된 건 사실이거든요.. 원래는 더 공포스런 인상이였는데(무조건 무표정)
지금은 장난도 치고 웃고 그러니까요.
토닉은 온천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시간이 나면 자주 가기도 하구요!
이번 만화 커미의 토닉은 평소보다 표정 변화도 훨씬.. 잘 드러나고 다양한 편인데, 이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온천이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이 따순 물에 몸을 담그는
온천 자체를 즐기는 토닉이라.. 평소보단 무방비한 느낌이 강합니다. 쉴 때 쉬자는 마인드가 온천에서 유독 강해지는 느낌이랄까..
물론 저렇게 말랑한 느낌으로 보인대도 아예 무방비 상태는 아니니까 조심해야겠지만요.
상대적으로 이야기하는 거지요.^_^
두 번째로는 그리고 그리던 진과의
토닉한테서 진 뺏어가면...요?? ? ?
글쎄일단
공안신분 위장신분 전부 버리고 진 살리거나 찾을? 방법 없나 돌아다닐 거고
진짜 완벽하게 방법이 없대
그러면 일단 그렇게 만든 사람을 없애려고 살아가겠죠. . . .?
그걸 다 끝내면 살아갈 이유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일단 토닉에게서
~공안 시절 토닉은 어떻게 살았는가?~
딱 잘라 말하자면, 그냥 도구처럼 쓰였다는게 알맞는 표현입니다.
당시의 토닉. 그러니까 라이쿄 노에루는, 받은 임무를 완벽히 처리하고 돌아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어요. 누가 칭찬이나 관심도 주지 않았고 그냥 그게 하루 일과인 것처럼 임무가 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