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쵸?👽 @RenCho_Duck Twit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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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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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글 타래 (ᓀ . ᓂ)❤(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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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ㅠㅋ 동생 정자까지 빌려가며 대를 이었는데 아들 둘 다 미치광이 외국게이놈들한테 잡아먹혀서 대가 끊긴 정씨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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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ㅋㅋㅋ 정태의 어려지면 리타 뒤로 두다다 달려가서 숨을 것 같아 일레이가 자꾸 물고 빨고 핥고 배방구하고 끌어안고 안 놔주려고 해서ㅠㅋㅋㅋㅋㅋ 리타 뒤에 숨어서 리타가 챙겨준 쿠키 오독오독 먹다가 일레이가 이리 오라고 부르면 가면 나 또 괴롭힐거잖아..!! 하는 태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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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정말 웃기네... 가족들이랑 있는거 보면 정태의보다 일레이가 더 현실적임 정태의 : 삼촌한테 핸섬한 제비 발언, 젊었으면 내취향 발언, 쌍둥이 형이랑 사이 좋음 일레이 : 형 뺨 때림, 총 겨눔, 생수 하나 안 보낸다고 삐짐, 여동생 예쁘다는 놈들에게 눈 삐었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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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리그로우가족 다같이 바닷가로 휴양 갔을 때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카일 보고 태의가 짜게 식어서 🍺:카일도... 리구로우군요...🥲 하고 중얼거리면서 지나가는거 보고십다 어리둥절하는 카일과 일레이 아하로우 밤에 외간남자의 고간을 본 기분이 어쨌냐고 태의 괴롭혀야만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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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아 이분 후기 시리즈 댕웃기다ㅠㅋㅋㅋㅋㅋ 패션 PASSION 후기 #postype

패션 (PASSION) 후기: 남궁윤주 무삭제판

BL��의 팔만대장경이라고 불리는 패션 그동안 패션을 안 본 가장 큰 이유는 막대한 분량 때문이다 난 김독자가 아니다 팔만대장경 못 읽는다고~ ^^ 패션을 보게 된 계기는 바로 일레이 예송논쟁 때문 뭐가 맞는 말인지 검증 들어갑니다 초고교급 행운 정재의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존재인 그의 평범한 쌍둥이 동생 정태의가 초고교급 금쪽이 일레이 리그로우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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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일태 배우랑 배우 AU로 na혼산 나오는 것도 보고싶은데 일이년에 한 번 출연하는 작품이 아니고서야 특히 예능은 잘 나오지 않는 배우 태의 정말 오랜만에 예능 출연하는데 그게 Na혼산이었으면 간단하게 출연진들과 인사하고 태의의 영상이 시작되는데 침대에서 자다가 적당한 아침시간에 기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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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일태 2세 태어나면 생활 교육은 태의가 예절 교육은 일레이가 주로 할 것 같다 하아ㅏ 생각만 해도 행복 둘이 그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건 아닌데 일레이 도련님 모먼트로 나오는게 있을 것 같고 인성 부분은 태의가 진짜 열심히 힘낼것같애(???:태이, 자네만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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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일레이에게 어리광부리는 정태의 왜 이렇게 좋은걸까... 뭔가 원하는게 있는데 말하기 부끄러워서 괜히 툴툴거려보면 일레이가 눈치채고 아하. 왜 이렇게 귀여운 짓일까. 할 것 같지 태의 살짝 붉어진 얼굴로 일레이 얼굴은 안 보고 손만 조물락거리며 너랑 난 그래도 되는 사이잖아.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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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설표수인이례 거실에 벌러덩 누워서 태의가 빗질하는거 즐기며 골골대고 있는데(특:오토바이소리남) 태의가 어우 이 놈은 숱이 왜이렇게 많아... 하면서 풀풀 날리는 털 사이에서 열심히 빗질하다가 리타 발소리에 헉. 마당에서 해야햇나?? 리타한테 혼나려나??? 쫄고잇으면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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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자다가 추워서 꾸물꾸물 움직이는 태의... 일레이한테 딱 붙어서 꼭 끌어안는거ㅠㅠㅠ 일레이는 자다가 태의가 뭔가 불만스러운 듯 꿍얼꿍얼 거리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태의가 일레이이... 중얼거리면서 일레이 품에 파고들고 다시 편해진 표정으로 잠드는 광경 목격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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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일태 수인 키잡... 재의태의 한국에서 흔치않은 흑표쌍둥이수인이라 리그로우가에 교육 겸 잠시 맡아진 거 보고싶다악... 일레이 침대 가운데에서 고릉고릉 자다가 몸집만한 혀로 싹싹 핥아져서 그대로 몸 밀리는 아기태이라든가... 수인상태로 몸 둥글게 말고있는 일레이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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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일태 자려고 마주보고 누웠는데 새삼 일레이 얼굴이 너무 취향이라 얼굴 쪼물락대는 태의랑 기분좋게 그 손길 즐기는 일레이가 좋다 이제 그만 하려는지 손 떼고 빠안히 보다가 뽁. 입 맞추고 잘 자, 하면서 목덜미는 뜨끈해가지고 뒤돌아 눕는 태의 그런 태의 뒤통수 잠시 보다가 끌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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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태의 처음으로 분수 터질 때도 다른거 나오는 줄 알고 안된다고 난리났을 것 같은데 일레이가 쾌감에 잔뜩 붉어진 얼굴 일그러뜨리면서도 거친 숨결 속 다정한 목소리로 괜찮다고 어서 내보내라고 다독이면 흐윽끄윽 훌찌락끙낑거리면서 일레이랑 마주 끌어안고 터뜨렸다가 맑은 물만 졸졸 나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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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일태 망청혼썰 태의한테 청혼 하려고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예약하려는 일레이에 카일이 📚:태이는 평범한거 좋아하지 않아? 너 저번에 거하게 데이트 하려다가 태이한테 혼났 커흠 큼 아니 노려보진 말고... 그러지말고 정원에서 하는건 어때 이런 대화하고 형 말은 듣기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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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ㅠㅠㅠ 멍태의가 잘못 그루밍해서 일레냥 꼬질해지면 뿌듯해져서 그냥 다닐 것 같다는게 너무 귀여워... 카일이 너 일레이 칠칠맞지 못하게 그 나이 먹고 그루밍상태가 왜그래;; 하면 ㅎ태의가 아직 서툴러서ㅎ 하고 유유히 태의가 자는 자기 방으러 갈 것 같다는 점이 그리고 표정이 썩은채 남은 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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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카일이랑 정창인 대화하는 거 보다가 묘한 직감이 딱 꽃혀버린 태의 보고파 설마... 설마... 아니근데진짜면... 그치만그게사실이라면정말알고싶지않은데... 아아아... 하면서 괴로워하다가 물어보기 🍺:카일이랑 삼촌... 마치 딩크로 잘 살다가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이혼한 부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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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북엇국 전에 일레이가 태의가 자기 사이즈 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너무 잘 알아서 불안함이 있었을텐데 그래도 태의가 이제 점점 자기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잔아 평소에 느끼던 불안이 증폭되서 억지로 손가락까지 쓰려다가 그마저도 태의가 싫어하니까 못 하는 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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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신루유리는 이 점이... 맛잇다고 낮에는 신루가 게이블씨 나 봐요 나 예쁘죠? 사랑스럽죠? 하면서 유리 어디 못가게 무릎 위에서 열다섯스물시간정도 식빵굽고있는 고영이라면 밤에는 유리 위에 올라타서 여기가 좋아요 다리 들어볼래요 너무 좋아요 그르렁대는 맹수 신루라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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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일레이 오늘 뽀뽀 많이 받았겠는데... 🍺:우오아아아아아아ㅏㄱ!!!! 야!!!!!!!! (일레이 덥석)(쭈와아압) 와아아아!!!!!!!!! 🧤:흠(귀여움)(뽀뽀가 좋음)(중간에 들쳐업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축구 언제 끝나는지 시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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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아니 난... 이렇게 일레이가 기억 잃는 버전으로 기억상실 썰 보면 옆에서 기억 되돌려주겠다고 붙어있다가 괜히 자기가 일레이 손에 죽으면 기동대 의뢰 때문에 일레이도 죽을까봐 조용히 떠나는 정태의가 생각나서 마음이 찢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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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진짜 어른 일레이랑 아기 태의 붙여놓으면 리타가 그러다가 애 버릇 다 망친다고 잔소리할 정도로 일레이 맨날 태의 끌어안고있을 것 같은데 우리 똘똘한 애기 강강쥬 얌전히 안겨있다가도 바동거려서 정원이랑 뛰댕기고 친구들이랑 놀고오고 그럴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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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일태 그냥 일상 생활하다가 뽁뽁거림) 🧤:(마냥 기분 좋음) 🍺:(앗, 이 자식이 밖에서 뽀뽀를... 그치만 뽀뽀 좋아...)(카일이랑 눈 마주침) ...에😳 🧤:에, 는 무슨 에,야. 귀엽군.(귀엽군.) 📚:(홍차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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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가만보면 일레이가 정태의한테 달라붙어서 스킨십하고 애교부리는 편이고 정태의는 이놈자식이 왜이래 하면서도 그래 너 하고싶은거 해라... 하고 받아주는 편이라는게 근데 또 한편으로는 시트 갈아달라고 투정도 부리고 하는 정태의랑 애인 몰래 선물 준비해놓고 반응 즐기는 일레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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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본편과 다심 사이 일레이가 수북하다는걸 처음 알게되는 태의 보고싶어요 전에는 같이 살지도 않았고 같이 집에 있을 때도 일레이가 매일같이 관리하니까 몰랐는데 꼬질꼬질해져서 일 끝나자마자 집으로 온 일레이랑 피냄새 나는 키스 하면서 옷 벗기다가 처음으로 수북한 아래를 보게된 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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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니 나 일레이 말투 너무너무 다정해서 진짜 열받아... 자, 이제 돌아눕자. 그리고 껴안아야지... 가 무려 공식대사 ㅅㅂ 나 이대사 너무 좋아해 진짜로 시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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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그거 머였더라 태의가 납치되어서 일레이가 다 조지러 갔는데 이미 정태의는 상황 정리하고 이제 어쩔거냐고 다 디졌다고 납치범 퍽퍽 때리는 연성 있었는데 그거 정태의 힘숨찐 모먼트도 너무 좋고 그 와중에 정태의 다리 사이에 얼굴 끼인 납치범 부러워서 턱에 호두과자 구운 일레이도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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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정태의 임신튀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상황 알게된 재의가 태의가 안 들키기를 바래서 5년 후에 겨우 태의 찾아냈더니 태의가 나 너 안따라간다고 고집 부리는 탓에 애간장 타들어가는 일레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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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일레이의 여장... 얘는 걍 태의가 좋아하면 오히려 좋아. 일 애라(ㅈㄴ 근데 정확히는 정태의가 설탕과자 취향을 가지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인건 절대 아니고 분위기 만으로 사람을 질식하게 만들 것 같은 수컷의 표본인 놈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저런 맞지도 않는 옷을 나 보여준다고 입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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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일레이가 태의를 남겨두고 떠난 출장이 길어졌을 때 어느날 밤 그냥 문득 일레이한테 전화하는 태의 보고싶다 🍺:일레이... 언제 와? 🧤:하하, 웬일이야, 태이. 먼저 전화다 하고. 내가 벌써 보고싶어졌나? 🍺:...응. 잠시 대답없는 일레이에 태의가 민망해져서 툴툴거리며 왜 대답이 없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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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하놔 일레이 체온과 체향 좋아하는 정태의 너무 좋아... 이 세상에서 정태의 말고 그걸 누가 알겠어 날이 좀 서늘해지고 꿉꿉하다 싶으면 자다가 일레이 품으로 파고드는 태의 너무... 좋다. 일레이는 마사지오일이랑 따뜻하게 적신 수건 가지러 가려고 잠시만,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으응...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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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힘겨루기 장난하는 일태 너무 좋다... 같이 나란히 앉아서 손 잡고있다가 태의가 급한 화장실부터 갔다가 맥주 가지러 일어나려는데 일레이가 갑자기 손에 힘 꽉 주고 안 놔주는거 손을 이리 잡아당기고 저리 잡아당겨도 팔만 움직이고 씨익 웃으면서 손은 절대 안 놔주는 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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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태의 닮아 순딩한 일태2세 나홀로흑표 막둥이 자꾸 형누나들이 핥아대니까 우... 대디~!~!! 하고 일레이한테 달려가서 나 좀 구해달라고 낑낑거렸는데 그대로 들려가지고 왼쪽 뺨 우물거려져서 ⊙０⊙←상태로 충격받고 온 몸의 털이 펑 해서 굳으면 어캄 하아�� 지나가다가 그거 발견한 태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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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일레이 태의가 어디있는지 모르는데 시야에 태의가 없으면 약간 예민해져서 태의 찾다가 태의 발견하면 약간 표정 풀어질 것 같음... 태의도 처음엔 그거 몰랐는데 나중엔 살풋 인상쓰고 두리번거리다가 태의 발견하고서는 느슨하게 미소짓고 오는 일레이 발견하게된 이후로 일레이가 날 찾는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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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4 years

아니 근데 정말로 180 건장미남 전직장교 탑이었수가 아프다고 낑낑끙끙흐어엉 하다가도 키스하면 좋아서 쪽쪽대고 뽁뽁 소리내면서 애인한테 애교부리고 울면서 무자각 유혹하고 생긴건 흑표인데 하는건 아기깜장고영이면 일레이랑 우리가 어떻게 안미쳐요 정태의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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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하아ㅏ 진짜 어려진 태의 땅에 발 한번 안 닿도록 안고 다니는거 넘 좋아요... 태의는 내려가고 싶지만 뭐 편하기도 하고 체온이랑 체향도 제가 좋아하는 그것이니 그냥 이 상황을 즐기기로 함 어차피 일레이 고집도 못 이기고... 그리고 리터럴리 보들한 머리 끝부터 말랑한 발 끝까지 물고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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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한달 내도록 할거라 태의 몸에 부담될까 싶었던 일레이 중간중간 태의랑 스몰톡도 하고 안쪽에 꾹꾹 누르면서 싸고 천천히 나오는 식으로 한동안 슬로우섹 위주로 했는데 어느날 태의가 터질듯이 붉힌 얼굴에 팔다리로 일레이 끌어안고 야, 왜... 요즘 이렇게 살살해? 하면수 유혹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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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헐 일레이 병약설탕과자인 줄 알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싹 핥고 일레이 제 털로 감싼 다음 웅크려 낮잠자는 태이랑 곧 이리저리 발라당거리며 잠꼬대하는 태의 칭칭 감아 안 떨어지게 한 다음 만족스레 같이 낮잠자는 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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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합의 스팽플 하다가 두대 맞고 울먹이면서 안 한다는 정태의 너무 귀여워 진자 미친거아니에 한대씩 맞고 새빨갛게 달아오른 엉덩이 양 손으로 가리고서 후다닥 일레이 허벅지에서 일어난 정태의 진짜 귀엽다 일레이 웃으면서 알겠다고 그렇게 아팠냐고 뽁쪽거리며 태의 달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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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아... 일레이때문에 하루종일 침대신세 지는게 억울했던 태의가 옆에 팡팡 치면서 일레이, 이리와봐. 하는거 보고싶다 음? 무슨 일이지? 하면서 웃는 얼굴로 다가간 일레이 등에 느껴지는 묵직한 감각... 냅다 업혀버린 태의가 일레이 어깨 툭툭 칠 듯 야, 가자. 나 정원 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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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10 months

카창 2세 임신 발표하면 이이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벙쪄있는 정태의랑 이 인간들이 nn년 삽질을 하더니 결국 그렇게 됐군 하는 일레이 보고싶소 🍺:너는 알고있었어? 🧤:창인이 몇 살 때부터 우리집에 드나들었다고 생각하는거야, 태이. 저 바보들은 내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붙어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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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ㅋㅋㅋㅋㅋ 아 일태 결혼사진 보면서 결혼식에 왜 자기 안 불렀냐고 씅내는 일태 2세 너무 귀엽다 🧤:저런, 기억이 안 나나? 너 있었어. 👶🏻:내가 어딨어! 거짓말이지, 대디! 🧤:거짓말이라니. 겉으론 안 보이지만, 자. 여기, 파파 뱃속에 있어, 너.(태의 배 가리키기) 🍺: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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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소파에 앉아서 고개 뒤로 넘어간채 커어어 낮잠 자는 태의와 그런 태의 무릎에 얌전하게 누워있는 일레이... 일레이 머리 위에는 태의가 잠들기 직전까지 일레이 머리를 쓰다듬었는지 손이 올라가있었어서 카일이 저 놈 어릴때도 저런 적이 없는데... 생각하며 신기하게 보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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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일태 겨울에 외출준비하는데 먼저 준비 다 끝내고서 한 팔에는 태의 둘러줄 머플러 걸치고 기다리는 일레이 보고싶다 태의 비니쓰는거 너무 좋아... 태의가 비니 집어드니까 앞으로 다가가서 비니 쓰라고 앞머리 넘겨주는 일레이 큰 손으로 사르륵 머리 넘겨주는 감각이 좋아서 가만히 있던 태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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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일레이가 태의한테 안겨있는게 너무 좋은데 다 좋은데 굳이 이유를 꼽자면 일레이도 결벽증은 아니지만 일 특성상도 그렇고 살 부빌 정도로 애착이 있는 사람이 (태의 제외) 딱히 있는 것도 아니라서 남들과의 접촉을 거의 안 하고 살고 태의 만난 뒤로는 일 외의 접촉도 안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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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전 독일 동성혼 법제화 됐을 때 일레이가 태의랑 결혼하려고 계획세웠을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왜냐면 본편에서 태의와 자신의 연결고리가 아주 빈약했다는 것에 충격받은 적도 있고 다심에서도 태의가 베를린을 떠날까 하는 고민을 하고있었다는 점에서 정태의와 법적으로 부부가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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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일태가 쫓아다니면서 2세 밥 먹이는 것도 좋지만... 일태 2세 왠지 앉아서 야무지게 념념 먹을 것 같구... 이리저리 지저분하게 묻어도 입에는 밥 잘 넣어서 식탁 옆에 2세 식탁의자 놓고서 식판에 밥 담아주는 일태... 같이 밥 먹고 중간중간 입가 한번씩 닦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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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아 침대에 기대앉아서 책 읽고있는 일레이한테 우다다 달려가서 그대로 티 속에 머리 집어넣어버리는 정태의 보고싶다 추운 날 정원에서 페터 돕고 들어와서 코 끝 빨개진 채 쉬이 가시지 않는 찬기에 달달 떨던 태의가 척척척 방에 올라가 문 여니까 따땃하게 책 읽고 있는 일레이가 보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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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ㅠ... 크리스 처음에 태의가 한국에서 직구한 롱패딩들 보고 이게 뭐야. 커다란 애벌레 같아. 그랬는데 태의가 크리스 흰색 롱패딩 하나 줘서 입게된거 보고싶다 🍺:자 이거 하나는 네꺼야 입어봐. 🐱:난 이런거 안 입어. 🍺:괜찮아, 이거 엄청 따뜻하다니까? 자자, 하나는 너 주는거니까 입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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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일태는 아기 계획은 없니? 물어보면 일레이가 힘내고있습니다 대답해서 정태의가 등짝 때릴 것 같고 라만재의는 라만이 재의씨 몸이 약해서 계획은 없습니다만 재의씨가 원한다면 다양하게 노력해볼 계획입니다 이래서 재의가 아니 난 남자라 못해요 이러고있고 어른들은 하긴 재의가 어릴때부터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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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그러고보니 일레이꺼 색 검붉댔는데 하얀 피부에 웃으면 귀여운 얼굴 머리도 은발 손이 ��름다움 등의 외형이면서 거기는 엄청난 사이즈에 흉물 소리 듣는 모양이라니 정말... 대박 고자극. 근데 그거 익숙하게 받아들이면서 그게 아니면 이젠 만족 못하는 정태의? 아... 내 정수리 폭발(사유: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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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싸우는 일태 보고싶다 서위트 이후로는 치고박고 안 싸울 것 같고(쳌리도 있구) 그냥 사소한 트러블로 기분 틀어져서 냉전상태인거 근데도 붙어서 자고 먹는거 챙기고 뺏어먹고 같은 방에서 각자할일 하면서 말만 싸늘해서 이자식들은 싸우는거야 연애하는거야 하나만 해 하는 주변인 1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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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안 그럴게, 응? 그러니까 이리 와, 태이. 하면서 표정으로는 가련한척 서운한 표정 짓는 일레이에 결국 쿠키 접시만 받아들고 다시 일레이한테 갔다가 와락 들려서 벌써부터 나한테서 도망치다니 확실한 교육이 필요하겠다고 또 볼을 뽀왑쭈왑 빨면서 방으로 데려가는 일레이와 으앙끄앙 난리난 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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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일태의] My egg, Our egg 일태 촉수산란유사임신섹 키워드 주의...

[일태의] My egg, Our egg: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정태의 여성기 프로젝트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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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정창인 정재의 정태의 셋이서 대화하면 절반이 태연하게 하는 섹드립일 것 같은데 어딘가 좀 아방한 조카들의 성생활 가감없이 듣고 오랜만에 형님 보고싶어져서 맥주나 들이켜는 정창인이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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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일태 2세... 이례- 하고 부르면 일레이가 다 해주니까 맨날 이례 아니면 때이만 해서 태의가 애가 할 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일레이보고 잔소리하는데 일레이가 잘 보라고 해서 숨어서 2세 관찰하기... 덩그러니 앉아있는 2세 혼자 놀기도 잘하고 방에 놔둔 간식도 안 흘리고 자 먹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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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나는 일레이가 묶여있는게 너무 좋다... 아니 단순 취향 문제가 아니고... 일레이의 저항 없이 상처하나 나지 않고 일레이를 완벽하게 구속할 수 있는 사람이 정태의 말고 누가 있겠냐고 정태의 혼자 구속구 채우다가 버클 같은 곳에 살이 찝혀서 상처가 났음 났지 일레이 손으로는 절대 무사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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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카일 종종 황색신문에 연애기사 나는 젊은 대기업 총수라는게 너무 고자극이다... 어느날 창인이랑 둘이 출장지가 겹쳐서 둘이 같이 저녁도 먹고 술 한병 사서 같이 호텔로 들어가는데(같은 호텔 잡아서 밤새 수다 떨다가 잤음) 그거 찍혀서 기사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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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ㅋㅋㅋㅋ 아니 진자... 일레이... 태의가 자기 싫다고 해서 개빡쳤었는데 태의런 후에 다시 만나보니까 얘가 그렇게 날 싫어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얘가 싫어하는 행동 안 하면 둘이 사이도 좋으니까 서로 잘 맞춰가면 얘도 날 또 떠나진 않겠지 이러는 것 같아서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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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일레이 약간 말랑이 쥐고 스트레스 푸는 것 마냥 태의 주머니랑 털 주물주물 거리면 우짬 아니보통자기꺼만진다는데너는왜자는사람바지에손을넣고그걸만지고난리야이미친놈아 하고 태의가 잠결에 꿍얼꿍얼 거리는데 🧤 : ?? ㅎ 난 내걸 만지고 있는데, 태이. 해서 얼탱 터진 태의가 그래 만져라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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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4 years

태의 임신하면 그 순간부터 일레이 모든 의뢰를 안 받겠다고 알랭한테 통보하고 태의 껌딱지 될 듯 태의가 좋아하는 거 먹고싶어하는거 다 정성스레 대령하고 품 안에 태의 쏘옥 넣어서 하루 한 번 정원 산책도 하고 태교한다고 클래식 듣다가 꾸벅꾸벅 조는 태의 잘 눕혀서 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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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ㅋㅋㅋㅋㅋㅋ 아... 일태 2세 일레이 똑닮았어도 알고보면 사랑둥이일 것 같애 아빠들이 왕냠냠 애기 볼빨묵하면서 애정 듬뿍 주면서 키우고 앞에서 하도 애정행각 시범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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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지금 유우지 작가님 작품들 할인합니다!! 지금이 바로 패션 우화 부시통 숲바다 알루나 춘풍난만 종이 한 장 차이 와일드 데이즈 플레이스 투 비 같은 공기 마시기 다이아몬드 앤드 러스트 블레스유 블레스미 등 유우지 작가님의 갓작품들을 읽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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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일태의] 나의 애틋함에게 앓아누운 태의를 병간호하는 일레이 시점으로 써본 짧글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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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일레이 대디... 남들이 보기에는 살짝 무뚝뚝한 방임형 아빠인데 2세는 대디 너무 좋아해서 애가 태의 닮아서 정이 많네... 하지만 2세는 그저 다정한 대디가 좋을 뿐이고... 2세 놀고 있으면 헝클어진 옷이랑 머리 툭툭 정돈해주고 번쩍 들어서 간식 먹이러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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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일태 같이 있으면 특히 밖에 나가면 몸에서 어디 하나는 붙어있는게 너무 좋아 보통 집에서는 정태의가 그럴 것 같고 밖에서는 일레이가 그럴 것 같음 앉아서 신문 읽거나 일하는 일레이 옆에 누워가지고 발 올리고있거나 허벅지 베고 누워있는 태의 저�� 음식이 맛있다더라 하면서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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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근데 진짜... 술먹고 취한 태의 엎어놓고 엉덩이 벌려서 구경한거 아녀? 그러고는 흐물녹진해질때까지 잡아먹고 통통 부은거 다시 보면서 아까랑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줄줄 읊어서 기절직전인 태의한테 등짝맞은 적 있을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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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태의에게 춤 가르쳐주는 일레이 보고싶다 탐라에서 얼핏 봤는데 독일 교육과정은 춤이 필수라면서요? 일레이는 도련님이니 더더욱 배웠을 것 같은데 일레이랑 태의랑 둘이 집에서 한잔하고 알딸딸하게 취기가 올랐는데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잔잔한 블루스가 흘러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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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ㅠㅠㅠㅠ 일레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법 조절 못해서 주변 난리나니까 교수님이 옆 강의실에서 급하게 태의 데려오고... 태의가 일레이! 일레이!! 소리치면서 일레이 시야 가로막고 살아있는 자기 얼굴 보여주고서야 겨우 진정되는 거 보고싶어요...

챠무?

@dodocharmcharm

3 years

해포au 일레이... 태의랑 사귀게 된 이후로 어마방 수업에서 보가트로 실습하는데 태의의 시체와 마주하고 처음으로 아무 것도 못하고 굳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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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기동대끼리 임무 하다가 잠시 여유가 생겼는데 알랭이 대장!! 배고파~ 맛있는 것 좀 사줘 막 이러니까 글쎄. 대답하는 일레이 보고싶다 대장이 왜저래?? 하고있는데 난 요즘 태의한테 용.돈을 받아써서 말이야 용.돈 안에서 생활해야한단말이지 이래가지고 기동대 다 짜게식는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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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나 일레이가 태의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에 대해서 스위트에 진짜 명확하게 나와서 넘 좋아... 태의가 정필이랑 뒤지게 치고박고 싸워도 태의는 그정도로 밀리지 않을 능력도 되고 그러는걸 아니까 굳이 본인이 필요없으면 원하는 것 까지 얻으며(태의 과거사) 여유로운데 태의가 미친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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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정태의 뭐 뚝딱거리는데 필요한거 있어서 옆에 있는 일레이 안 보고 손바닥만 내밀어서 일레이가 거기에 제 손 얹는거 보고싶다 뭐 달라는지는 알겠는데 그냥 장난 한 번 친거지 근데 장난기 가득해서 웃는 얼굴도 제 손 위에 얹어진 손도 예쁘니까 태의도 반쯤 장난으로 일레이 손등에 입 맞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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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어느 비 오던 날 밤 유독 잠이 안 오던 일태 2세.. 결국 담요랑 배게 끌어안고 안방으로 향하는데 살짝 열린 문 틈 새로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아빠들 목소리 들렸겠지 (똑똑) 🍺:누구세요? 👶:2세입니다! 🍺:네 들어오세요~ 그렇게 들어간 방에는 은은한 등불 하나가 켜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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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1 year

육아휴직중인 일레이 넘 웃긴데 알 : 여어 대장, 괜찮은 의뢰가 들어왔는데 어때, 해볼래? 요즘 일 안 한다며~ 보수는 이 정도인데~ 🧤 : 흠. 나쁘지는 않지만 난 지금 육아휴직 중이야. 그러니 당분간 의뢰는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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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일레이가 태의의 가족-정확히는 정창인이랑 재의-는 싫어하면서 태의와의 사이에서는 애를 바란 이유가 창인이랑 재의랑 있을 때는 자의든 아니든 태의가 이용당하는 등의 포지션인데 자기와 달리 가족이라는 이유로 태의가 포용하려는 반면 2세는 일레이와 태의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묶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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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같이 카트 끌고 장 보는 일태 넘 좋다🥺 태의 따라가면서 카트 몰고가는 일레이랑 리타가 준 쪽지 보면서 물건 담는 태의 이게 더 낫나? 아 저번에 여기 햄이 맛있던데... 하면서 물건 고르는 태의랑 옆에서 태의 머리 위로 고개 얹고 왼쪽이 괜찮아 보이는군, 하는 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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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정태의 자칫하면 연애에 있어서 담백하게 끌려다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은근 또 사랑을 확인받고싶어하는 면도 있다는게 너무 좋고 그게 태의랑 일레이가 같이 있는 이유인 것 같아서 좋다 그동안의 태의의 연애사는 만나자고 하면 만나고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지고 상대가 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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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일태의] 새벽 한 방울 ㅇㅅㄱ 주의 일레이 ㅍㄴㅅ 두개 주의 아무튼 다 주의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상성욕 대방출 주의

[일태의] 새벽 한 방울: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일레이와 태의의 아침 일상 한 방울

www.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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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일태의] 홍콩의 밤 본편 시점 교관 일레이와 교위 태의의 데이트

[일태의] 홍콩의 밤: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본편 시점 교관 일레이와 교위 태의의 데이트

www.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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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태의 번쩍 안아들고서는 태의가 뽀뽀해줘야 내려놓는 일레이 보고싶다 처음에는 늘 그렇듯이 방으로 데려가려고 업은건데 태의가 내려놔 이자식아아 하는거에 장난기가 발동해서 뽀뽀해주면 잠깐은 봐준다고 하는 일레이... 처음엔 그래 아주 니 맘대로 해라 이럴 줄 알았는데 웬걸 태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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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2 years

라만 처음에 제 체모가 재의 하얀 피부에 까슬하니 자극 줄까바 그루밍 개빡세게 했는데 일 때문에 바빠서 며칠 얼굴도 못 보고 일하다가 겨우 시간 냈는데 그런 분위기로 흘러간거... 당황해서 씻고 하면 안되냐고 했는데 재의가 ...전 지금 그대로의 상태도 좋아요, 라만. 해서 그날 거사치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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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4 years

일태 인어에유면 일태 둘 다 인어여도 조은 것 같음...ㅠ 동해 깊은 물에서 사는 태의인어와 독일 북부 바다에서 살던 일레이인어 둘 다 사람 모습으로 육지에서 만났다가 태의런때 바다로 도망친 태의에 육지부터 뒤지던 일레이 한 해적선이 인어를 발견했다는데 그 생김새가 태의랑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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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4 years

태의를 정말 정성을 다해서 예뻐하는 일레이와 온몸으로 예쁨받는 태의 보고싶다고... 왠지 우울하고 축 처지는 날이면 무의식적으로 일레이 찾는 태의와 그런 태의의 상태를 눈치챈 일레이... 그런 날은 얼마나 애정을 쏟아붓던 태의가 부끄럽다고 내빼기는 커녕 일레이 품에서 나올 줄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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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보바통 일레이 어김없이 미친놈으로 소문이 자자한데 그런 일레이의 소문만 듣고 처음 만난 태의가 샤랄라한 일레이 보고서 얼굴에 홀라당 넘어갈뻔하다가 하늘색의 교복에 검은 장갑 끼고 우아하게 주먹 휘두르는거 마주쳤다가 기함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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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아ㅠ 태의냥 사라져서 찾는 카일 📚:태이! 어디갔나? 창인한테 전화 왔... 🍺🐱:앩... 메인쿤 이례냥 아래에서 꼬리만 겨우 나온 뱅갈 태의냥 보고 카일이 기겁하면서 너임마 무게가 얼만데 그 위에 올라탔냐고 일레이 치우려다가 동생한테 몸통박치기 맞음(ㅈㄴ 그리고 창인 전화 받으러 가는 태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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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Cho_Duck

3 years

너무 좋다... 일레이는 인간들은 어리석은 짓을 하지. 그러니 태이, 너도 쓸데없는 생각는 안 하는게 좋아. 하면서 제약 거는데 그럼에도 태의는 어둠속에서 일레이 얼굴이며 손이며 몸도 더듬거리면서 안 보여서 답답하긴 하지만, 이것도 나쁘진 않네... 손이 정말 예쁘다, 콧대도 매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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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정태의는 맨날 일레이가 얄미울 때마다 볼을 꼬집는다거나 그러면 속이 좀 시원하겠다 생각하면서 막상 보복이랍시고 하는건 자기 몸 빠는 애인 머리통 꽉 끌어안기 뿐인거 진짜 미친 것 같고 일레이는 정태의가 이정도는 아무렇지 않은걸 알아서 볼도 꼬집고 여기저기 깨물고 하는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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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2 years

재의도 속상한 일 있으면 자다가 전화하는 버릇 있을까...? 평소에 솔직하게 말하긴 해도 얘도 속에 쌓인게 많을 것 같은데... 진짜 드물게 라만이랑 싸우고(어지간하면 진짜 안 싸울 것 같지만) 자다가 태의한테 전화하면 어캄 그날 일레이 자기 장비들 차는 흉흉한 정태의 보고 꼴려서 들쳐업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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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쵸?👽

@RenCho_Duck

3 years

🍺:카일...? 이게 뭐예요?? 📚:어? 어... 그... 음... 태이, 내 제수씨가 되어주지 않겠나...? 🍺:...헤?? 이게 뭔 소리람... 태의가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에 상황 정리하고 제임스에게 뒷일 맡겨버린 일레이가 피묻은 장갑 벗으면서 이 형이 정신 나갔나... 이런 표정 하면서 들어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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