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보다 더 가까운 말이 있다면 부르고 싶은 멤버들에게..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다고 함께 청춘을 해나가줘서 고맙다며 누군가 좀 아프고 힘들어도 그 아픈 친구를 안아주고 손 잡아줄 수 있는 나머지 4명이 있다는걸 꼭 잊지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하면서 우는 남성..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원위 진짜 좋은 사람들임..
본인들 몫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을때부터
마스시절 데뷔 곡(위안부 할머님들 헌정곡)수익금 전액 기부..
원위 데뷔 앨범 수익금 일부 기부..
청각장애아동들 인공와우 수술 기부 공연.. 등등
이외에도 직접 시설가서 봉사하기도 하고..
꾸준히 선한 영향력 활동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