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의 악보, 근데 이거, 사진이 흐려서 잘못본거일지도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불협화음이 나요.
만약 잘못본게 아니라면 만마전에서 일부러 악보를 바꿔치기 했지만 히나가 연주를 완벽하게 친 거고,
히나 픽업 PV처럼 마코토가 놀라는게 설명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악보에 Vo.도 떡밥같은데
블루아카이브 디 애니메이션 1화 리뷰
전체평은 작화 안무너진다는 거 취소
작화건은 이어서 쓰겠지만 작화 이외에도
연출이 이어지지 않아요.
근데 원화가 중 한명(?) 진짜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에게 연출을 맡기는게...
아니 이건 각본 문제 일 수도
타래로 몇 개 짚어보겠습니다.
블루아카이브 디 애니메이션 3화 리뷰
전체평은 우려했던 일이 타졌다.
이번엔 작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리뷰글 계획할 때는 작화가 무너져도 그냥 넘어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스토리가, 연출이 망가지니 이것도 지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엔 쭉 내용을 이어서 쓰겠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 사오리 햄버거만 살짝 빨간색이에요.
그리고 한쪽 눈에 눈물이 맻혀 있어요.
그러니까 사오리가 다른 애들에게 맛있는 햄버거를 양보하고,
본인은 맵지만 괜찮은 척 먹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메뉴 이름이
'매운 건 익숙해'
마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란 가사처럼요.
히나의 악보, 근데 이거, 사진이 흐려서 잘못본거일지도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불협화음이 나요.
만약 잘못본게 아니라면 만마전에서 일부러 악보를 바꿔치기 했지만 히나가 연주를 완벽하게 친 거고,
히나 픽업 PV처럼 마코토가 놀라는게 설명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악보에 Vo.도 떡밥같은데
네, 새로 준비한 코스튬은 청휘석 이었습니다.
납작하지 않고 입체적이라구요~
심지어 반짝거린다구요~
밖에선 제가 하나도 안보이지만,
안에선 진짜 잘보인다구요~
근데 통풍이 안되어서 찜질방이에요.
청휘석 무늬 디자인도 직접 만들고,
휴대성도 생각한 코스튬!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의 다음화 예고편은 게마트리아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평소 선생님을 관찰함
-해설 잘함
-제 4의 벽을 넘어도 이상하지 않음
애니메이션 속 선생님을 관찰하고 설명하는 식으로 예고편을 하면 좋겠어요.
아래 느낌으로 선생님을 관찰(시청)하며 리뷰하는 컨셉
기호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이 곳의 텍스트를 따지고 보면
이 곳 또한 <키보토스>가 아닐까요?
記号とは、遠いではありませ。
この場にあるテクストも詳しく見ると
ここも「キヴォトス」ではないでしょうか。
📷:
@Dirac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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