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존경하는 엑친여러분 제가 흠모하는 화란이와의 관계에서 여식이 한 놈 있었는데 오늘 그 사실을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1500명이 참가하는 전국구 수영대회의 한 종목 중 1등을 했다는군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디에 자랑도 못하니 엑친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 처룡이
그록, 나 테슬라 올인인데 10년 후에 내가 어디에 있을까?
- 10년 후에, 너는 엘론 머스크와 함께 해변에서 칵테일을 마시거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TSLA 브랜드 양말을 팔려고 할 수도 있어.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당신은 이야기할 그뤠잇스토리를 가질것이다.
세상이 안 도와줘서 하도 답답해서 시작한 내 X 이야기
- 고등학교때 집 파산 (공부 흥미 없어짐)
- 대학은 대충 감 - 융자금 7% 로 7년 대출
- 군대
- 재기 후 IMF 여파로 다시 파산
- 알바(IT)휴학-알바(X산업)-휴학 반복
- 캐나다로 돈 없이 도망 - 세상을 쫌 배움
- 눌러 앉고 싶었으나
X를 보면 가끔 현타 옴.
. 부부간의 금술이 너무 좋음
. 자식들에겐 최고의 부모임
. 이 세상 경험은 거의 다 해봤음
. 책도 무진장 많이 읽음
. 소비보다 저축이 훨씬 많음
. 모두가 투자의 고수임
. 엄청 도덕적이고 생각이 깊음
. 또 머있냐????
. 암튼 난 명함도 못 내밈😂😂
일렉트로캠님 교통 사고 관련 영상을 보고 느낀점
- 나의 모와이 사고보다 좀더 심각(나도 폐차)
- 테슬라는 튼튼함 (사고시 느낌 )
- 전륜 내연기관이었다면 다리가 위험 했을 듯
(둘 가 고속이었기에 보닛까지 먹고 들어 옴)
- 사고 후 가능하다면 차안에서 챙길 건 챙겨야.
- 우리나라는 아이폰
최고 타이밍이다.
여쪽 분야 : $TSLA
저짝 분야 : $PLTR
너그들도 추천하나해봐라 : xxx
나으 투자 방법
1. 최고 기업을 찾는다
2. 흑자 나기 시작할 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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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치트키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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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우연히 발견한, 내가 작년에 팔란티어 흑자 터닝 체크 알람 해 놓은게 개소름.. 그 당시 예상
브라덜스! 시스털스! 드디어 제 두 번째 테슬라MyMY 가 배정 되었습니다. 거의 제가 올해 마지막으로 받는 느낌입니다. 큰 사고에도 우리 가족을 지켜준 테슬라를 재구매 하는데 주저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지난 번엔 급해서 리스 였는데 이번엔 개인구매니 더 정이 갈 듯 합니다.
새삼 스럽습니다.
2024년 구정 설, 가족 친척 만나면 테슬라 5년 보유비용은 아반테와 맞먹고, 7년 보유시 역전되며 스마트카로써 중고차 감가 방어도 된다고 전파 해 주세요. 의심되면 하기 링크 전달하여 직접 계산 해 보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후 노란색 부분만 차종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추천인은 오함마님
군대에서 가장 하기 쉬웠던 일. 게이도 있고, 변태도 있고, 깡패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니 나는계급에 의해 저절로 강해졌다. 후임 때는 가끔 아무일도 아닌 일로 맞았지만 나는 후임들을 절대로 때리지 않았다. 한 대도 안 맞았지만 신입들을 갈구는 후임은 다시 생겨났다. 인간 군상을 잘 살펴볼 수
ㅂㄹ친구 중 하나가 퐁퐁 락스 곰팡이용 급이다. S 부장급인데 자기 용돈 한 달 30만원 말고는 15년째 집도 차도 팬티도 골라 본 적이 없다. 처가 행사에 매주 다니는데, 가장 큰 문제는 개인시간이 없다. 커피 한 잔 할 시간도 없이 아이 라이딩하며 주말을 보내고 전화할 때도 화장실에 숨어서 한다.
[속보] 이제 미국 내 모든 𝕏 Premium+ 가입자에게 Grok AI(베타)가 배포됩니다.
처음에는 많은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거의 매일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약 1주일 후에 모든 영어 사용자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다음 우선순위는 일본어(사용자 기반이 두
외노자로써 과거 한 동안 독일 전기차에 들어가는 제품 한 개를 설계했다. 제품이 회전���라 베어���이 필요 한 줄로만 안 독일인 부서장이 계속 베어링 최적화를 고집했다. 난 베어링을 아예 없애자고 주장 했고 결국 개발팀에서 제외 되었다. 5년 후, 베어링 없는 제품이 시장의 99%를 차지 하게
‘내한’ 칸예 웨스트, 한우 약 80만 원어치 지불 NO…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칸예 웨스트는 26일 오후 지인과 함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고깃집을 방문했다. 조선닷컴 보도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 일행은 이날 약 80만 원어치 한우를 먹었다. 그러나 평소 칸예 웨스트의 노래를 즐겨 듣던
여름,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 빗길에 찰나의 사고로 차를 폐차 시키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 비통함을 쏟아내던 X.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X를 시작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좌절-만남-희망 인생은 알 수 없는 점들. 돌이켜 볼 때만 알 수 있는 각 자의 운명의 순간이 있습니다.그냥 좀 다 감사합니다
굿몽! 하루가 멀다하고 프사바꾸고, 블루 머시기도 안달고 개소리만 하고 다녔는데 7명만 더 오시면 700명이고 77명 오시면 777이네 럭키 🍀 갑자기 오락실에서 꽃놀이 하던 생각이 나네…생각의 흐름대로 짓껄임 잼. X는 내 영감. 이러다 또 언제 다 정리할지 모르지만 갈 때 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