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비떱 맞는데 22살에 월 340이상 버는 사람이고 반에서 항상 8등 이상 했고 개근상도 받았고 사회생활경력도 적은 편 아님. 가게에서 나만 찾는 손님 꽤 많고 실력도 꽤 좋은편에 속함. 내년엔 내 가게도 차릴거고. 근데 오로지 비떱이라는 이유로 멸시받고 혐오받고 경멸받음.
근데 내 주제에 무슨 180넘고 18센치 넘는 사람 만나냐고 하는데... 내 주제가 대체 머임... 뚱뚱한 사람은 키크고 자지 큰 사람 만나면 안되는 내가 모르는 룰이라도 있는거임..?? 그런 사람들도 내가 좋다자너... 물론 트위터에 진심을 믿지는 않지만 나도 진심 퍼다줄 마음이 한톨도 남아있지 않음.
루카스 (@ RoYal_SSDH )님 공론화 글 입니다.
4번째 사진은 돈 문제도 간단하게 엮여있기에, 내용을 증거로 확보하고자 올린 사진입니다.
그냥 서로 합의보고 지나가면 될 일을 왜 이렇게 올리냐 물으시면, 전 그저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18센치 이상 만나겠다는건 그만큼 사람을 신중히 만나겠다는 뜻... 그 이하도 저한테 디엠 보내도 돼요 대신 섹스리스로 하자니까? 오로지 자기 본인 만족만 할 섹스라면 난 하기 싫다고 선 그은거잖아 ㅂㅅ들아 같이 만족하고 싶다고 니만 넣고 푹 싸는 섹스 하기 싫다고 씨발럼들아
무릎에 엎어놓고 핸드스팽 조지고 십다
틈날때마다 다리 벌리게 해서 젖었는지 확인하고
젖었으면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다가 액 엉덩이에 문지르고 또 핸드스팽 조지고 도망가려고 하면 다리에 다리 하나 엮어서 도망도 못가게하고 복숭아같은엉덩이 손으로 세게 잡아서 노랗게 물들이고 다시 스팽하고
저는 저의 정신질환에 대해 똑바로 알아가려고 하고 있고 그에 대한 치료법을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가볍게 소비한적 없고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어느 순간 햇빛이 들어오겠죠 이 또한 웃으면서 넘길수 있는 순간이 오겠죠.
얘들아(0명)
내가 가끔 소추 조롱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디
난... 소추 조롱한 적 없어 그냥 나는 20센치 이상만 만나고 십은거야... 그 이하로는 섹스로 느껴본 적이 없으니
굳이 위험부담을 내가 안고가면서까지 섹스하기 싫은거임
섹스 하다 임신하면 온전히 내가 책임 져야하니
플할때는 거칠게 몰아치면서 평소에는 다정한, 선 넘으면 바로 정색하고 내가 잉낑낑 거릴수 있는 돔을 원합니다... 플은 펠라 골든 스캇 스핏 니���빼고 플을 다 좋아하고 고추는 18센치 이상만 되면 됨... 아니면 아예 섹스 리스인 사람. 바이팅, 할퀴어도 바로 머리채 잡아줄수 있는 사람 디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