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Liu_fuxk_ Twit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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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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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들박분수 보고싶다 욕실에서 수 달랑달랑 들고 퍽퍽 박아대다가 수가 나올 것 같다고 그만하라고 사색이 되어서 말하는데, 공은 들어줄 생각 없음. 여기 어차피 욕실이니까 여기서 싸도 돼. 하면서 퍽 퍼억...스팟 짓눌러대면서 으직으직 안쪽 짓이기고 비집어 들어가려고 하는데 결장 뚫고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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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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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공이었수 너무 좋다... 게이 바에서 탑만 하기로 유명한 수. 항상 남들 따먹고 다녀서 수한테 한번 박혀 보려는 사람들이 잔뜩이었으면 좋겠는데... 어느날 공의 등장으로 수한테 추파 던지는 사람들이 뚝 끊겼으면 좋겠음. 공은... 새카만 흑발의 새끈한 정장남이었으면 좋겠다 ㅋㅋ 수는 탈색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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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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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오메가버스 임신도망수... 에스크로 소재 보내주신 분 감사합니다 ^-^ 공이 잡아와서 아이 있으면 못 도망가겠지 싶어서 임신시키는거... 공 품에 안겨서 싫다고 막 밀어내는 놈 꽉 붙들고 안아서 결국엔 임신시키고 자기 품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거 보고싶다. 입덧하면서 먹고싶은 거 없다고 쫄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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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수 엉딩이 때리는 공 너무 좋음 수가 말도 없이 친구들이랑 술퍼먹고 늦게 들어와서 다음날 ㅋㅋㅋ술 깬다음에 공 앞에 다소곳이 무릎 꿇고 있는 거...공은 손톱 깨지락거리면서 몇 대 맞을 거야? 하면 수가 다섯 대만...하겠지...ㅋㅋㅋㅋ 더 빡친 공 후우 한숨 뱉으면서 일어나서 수 들쳐매고 침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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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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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하고 난 다음에...덜 다물린 구멍에서 정액 줄줄 새는 거 너무 야하다... 일어날 힘도 없어서 시트 꽈악 붙잡고 헐떡이고 있는데...공이 구멍에서 좆 빼면 공 좆이랑 정액이랑 잔뜩 엉겨붙어서 주욱 딸려나오는... 수 구멍 조여들면서 움찔거리긴 하는데 밤새 공한테 매달려서 엉엉 울고 안쪽 걸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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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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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수 힘들다는데 계속 몰아붙이는 공 좀 취향이다...아래 망가질 것 같다고 흐느끼면서 말하는데도 퍽퍽 박느라 여념이 없는 공...지나친 쾌감에 참다 못한 수가 엉금엉금 침대 위 기어서 도망치는데, 그대로 발목 잡아서 끝까지 푹 쳐넣고 뭉근하게 허리 돌리면서 즐기는 공 좋아... 여기 끝까지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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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알파수 억지로 오메가로 재발현시키는 우성알파공 보고싶다. 알파수 납치해서 가둬놓고, 싫다고 반항하고 페로몬 날카롭게 내뱉어도 억지로 잡아서 오메가 호르몬 주사하는 공. 결국 한달쯤만에 수 몸에 슬슬 변화가 생기는데, 수는 그걸 죽고 싶을 만큼 버티기 힘들어하겠지. 그도 그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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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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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약간 클리셰지만 도련님공 메이드수 보고싶다...ㅋㅋ 원래 평범한 메이드로 그냥 클래식 메이드복 입고 일하고 있었는데, 도련님 눈에 들어서 도련님 입맛대로 꾸며지는 수. 짧디짧은 미니 메이드 스커트에, 속옷은 무슨 손바닥만한 실크 속옷. 여기만큼 페이도 좋은 데가 없어서 꾹 참고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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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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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다공일수 너무 좋지 않나... 수 한명에 공 세명이 들러붙어서 수의 애정을 갈구하는... 서로서로 견제도 진짜 심해서 맨날 수 자기가 꿰어내려고 애쓰는 거 보고싶다. 다정공, 까칠공, 광공 조합이었으면 좋겠음. 셋이 형제인 설정으로. 초반에 수 환심을 제일 많이 사는 공은 다정공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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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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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모닝섹 보고싶다... 어제 새벽까지 하다가 수는 지쳐서 잠들고 공은 수 뽀득뽀득 씻기고 옷까지 다 입혀주고 수 목덜미에 얼굴 박은 채로 킁킁대다 잠들었는데, 해가 느릿하게 떠오르는 아침 즈음에 먼저 깬 공. 어제 엉엉 운 탓에 눈가가 벌겋게 물든 채로 색색거리며 잠들어 있는 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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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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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아침부터 야한 게 보고싶을 때는...어떡하지 공이 자꾸 밀어붙여서 침대 헤드 쪽으로 점점 기어가던 수... 결국 침대 헤드 붙잡고 그만하자고 헐떡거리는데 공이 수 발목 잡고 쭈욱 끌어당겨서 다시 퍽...박는 거 보고싶다. 뱃속 끝까지 박히는 기분에 수 허리 동그랗게 말고 반쯤 눈 뒤집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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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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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순진수 취향개조 순진수 꼬여내서 취향개조해내는 광공이 좋다. 처음에는 다정한 척 다가와서는 점점 자기 취향으로 개조해내는... 수를 자기 입맛대로 바꿔버리기만 할 수 있다면 다정한 연인인 척이든 뭐든 해주는 공. 우연인 것처럼 다가와서 점점 접점이 닿는 범위를 늘려가고... 수는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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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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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마약중독자 밑바닥 인생 수... 하는 거라곤 나와서 약 피우고 알바해서 번 돈 약 사는데에 꼬라박는 거밖에 없는 수...보고싶다. 어느 날 약 사러 브로커 만나는데, 그 브로커가 공이 쫓던 조직의 끄나풀이었던 것. 그래서 수도 연관된 인물로 보고, 공이 수 잡아서 족칠 생각으로 집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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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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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후회공 보고싶다... 약간 노란장판 2000년대 감성이 보고싶은 그런 마음 아시나요. 공은 대부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조직 깡패였으면 좋겠다. 수는 아버지의 도박 빚을 갚으려고 대학도 자퇴하고, 막노동판에서 구르고 있는 거지. 그래도 아버지의 도박 빚은 줄어들 생각도 안 하고 불어나기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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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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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바보수 더 길게 풀어달라는 분이 계셨어서 더 길게 풀어봅니다... 바보수 정말 좋아요...약간 동네 건달 양아치공과 바보수가 보고싶은데 둘이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이웃사촌 소꿉친구 그 어디쯤의 사이였으면 좋겠음. 근데 공은 사춘기 지날 즈음부터 수한테 틱틱거리기 시작하는데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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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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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항상 끝까지 못 밀어넣던 공... 수랑 싸우고 말 없이 섹스할 때 처음으로 끝까지 쳐넣어버리는 게 보고싶다... 수한테 계속 말 걸고 화해하려고 해도 수가 조개마냥 입 꽉 다물고 대화 시도도 안 하고...신음소리도 최대한 참으니까 네가 이래도 참나 보자<< 싶은 마음으로...끝까지 퍽 밀어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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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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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주기적으로 마라탕 땡기듯이 뭔 주기적으로 굴림수가 이렇게 땡김... 공이 수 잡아놓고 맘에 안 들면 패고 자던 수 잡아와서 갑자기 덮치고 따먹고 이렇게 수 괴롭히는게 너무 땡기는데... 마라탕보다 중독성있다... 수 처음엔 내가 행실 잘 하면 되겠지 하면서 공한테 안 거슬리려고 집안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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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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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바보수 보고싶다...공한테 맞고 빡통 걸레 소리 들어도 그저 헤헤 웃으면서 응 미안해 하는 그런 바보수 보고싶다 근데 꼴에 상처는 받아서 공이 안 보는 사이에 얼굴 가리고 쿨쩍쿨쩍 우는 바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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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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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야하고 빻은 게 보고싶다. 공한테 납치당한 수로, 온갖 하드한 플레이는 다 당하는 거. 공이 수를 한참 지켜만 보고 있다가, 술에 취한 수를 쏠랑 납치해버리는 거지. 한참 전부터 계획은 해 두고 있던 터라, 한참 시골에 떨어진 저택에 온갖 도구들이 가득한 플레이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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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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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문란수 좋다...문란수 아다공 수가 섹스어필하는데도 얼굴만 가리고 모른척하는 공 너무 좋다. 지금까지 수가 이렇게 해서 안 넘어오는 놈이 없었는데 공은 무슨...안 넘어오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고자새끼마냥 반응하니까 어이가 터질 것 같은 거지... 결국 열이 확 뻗쳐서 얼굴 가려버린 공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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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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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오늘... 뭔가 오메가버스가 보고싶다. 수는 빚 때문에 팔려와서 오메가들만 있는 업소에서 일하게 됨. 매일매일 하루하루 말라가는 수가 보고싶다... 수는 우성 오메가라 페로몬도 짙고 달콤해서, 여러 알파들에게 인기가 좋은데, 스쳐 지나가면 알파로 착각할 만큼 알파 페로몬이 진하게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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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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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쓰레기공 헤어지고 후폭풍 거하게 맞는 거 보고 싶다. 후회공 진화까지... 둘이 연애 시작한 것도 수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공은 그냥 요새 좀 심심한데 놀아줄까< 이런 느낌으로 시작한 거였으면 좋겠음.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1년정도 사귀었는데 공은 애초에 흥미로 시작했던 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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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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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햇살바보라서 공 열불 터지게 만드는 수 좋아함... 전형적인 광공. 이 채신머리도 없게 아아악 소리지르게 만드는 수...ㅋㅋㅋ 공이 수 집에다 가둬놓고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협박해도 >잠옷 입고 나갈 수 있으면 집 아닌가?<생각하고 집앞 카페에서 잠옷차림으로 아이스티 쪽쪽 빨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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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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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어마어마하게 야한 거 보고싶다... 수 머리채 콱 붙잡고 뒤로 꺾어서 키스하면서, 동그랗게 몸 말린 그대로 구멍에 좆 박아넣는... 배가 더 얄쌍하고 판판하게 펴진 자세니까 당연히... 아랫배에 불룩하니 �� 윤곽 드러나는... 키스하면서도 눈 부릅뜨고 뱃가죽이 바르르 떨리는 모습이며,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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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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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쌍둥이 공들 사이에 껴서 곤란해지는 수같은거 보고싶다 첫만남은 형쪽이랑 먼저 만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어느날 공 집에 가보니까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나? 늦게 온다더니 벌써 왔네요 함서 옆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같이 밥먹고 자연스럽게 섹뜨러 갔는데 하면서 오늘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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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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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지랄공 지랄수 왜이렇게 좋지 ㅋㅋㅋ 둘다 성격이 왈가닥에 지랄맞아서 둘이 붙어있으면 쉴새없이 싸우는거...하면서도 진짜 징그럽게 싸웠으면 좋겠다 -아 아파 새끼야 아프다고 -참아 미친 군대도 갔다온 새끼가 그것도 못 참냐 -군대 얘기가 갑자기 왜 나와 씨발 니는 공익이다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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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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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수 버리는 공 보고싶다... 수 버리고 처음엔 후련해하다가 나중에 점점 수 생각나서 후회공 루트 타는 쓰레기공 보고싶다 공이 수를 처음 만난 건 돈 받고 웃음 파는 가게,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마련되어 있는 그런 가게였겠지. 수는 양부모가 떠넘긴 사채 빚을 지고 팔려왔던 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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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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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변태공 좋다... 반바지 입은 수 주방에 서서 요리중인데 밑에 누워서 빠아아아안히 쳐다보는 ㅋㅋㅋ 너 밑에서 그러고 있으면 밟힌다? 뭐해? 하는데 팬티 보는 중이야 조용히 해...하는 변태공이 너무 좋음. 수 기겁하면서 공 얼굴 발로 꾹꾹 밀어가면서 치우면 하아아아...하면서 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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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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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원나잇 처음인 수가 공 ㅈ ㅏ지 첨 넣어보고 원래 섹스란건 이렇게 뱃속 끝까지 들어차고 찌릿거리는 거구나...하고 생각하는데, 다음 상대랑 할 때 산산히 깨지는거...처음 그 사람이랑 했을 때는 뱃가죽이 불룩하게 올라오고, 못 하겠다고 해도 계속 일으켜서 박느라 쾌감의 홍수에 빠져서 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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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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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덩치차 땡긴다... 한줌수... 공 한손에 손목 다 잡히는 수... 공 한쪽 허벅지에 답싹 앉을 수 있는 수... 공이 자연스럽게 허리에 팔 둘러서 끌어당길 수 있는 수... 공이 수 목 손으로 감싸고 만지작거리면서 모가지 잘만 하면 손으로 분지르겠다고 킬킬거리면 그런 말 하지 마...하면서 낑차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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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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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아...그거 보고싶다 길바닥에서 굴러먹던 오메가 수 데려와서 애 배게 할 생각인 공...수가 좋다기보단, 그냥 정략혼 피하려고 아무 오메가 주워서 온 거였음 좋겠다. 수는 돈을 많이 챙겨준단 소리에 그냥 따라왔는데, 줄줄 붙는 조건이 많음. 피임약 복용 금지, 일주일에 한번 병원에서 정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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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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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자낮아싸수 살살 구슬려서 잡아먹는 다정집착공 보고싶다. 공이 연하인 걸로... 같은 미술 과인데 수 맨날 긴장하고 있어서 말도 더듬거리고, 소심해서 동기들이랑도 잘 못 어울리는데 그런 수 마음에 들어서 오로지 자기한테만 의지하게 하려고 접근하는 거 보고싶다. 수 이번에 또 팀플 혼자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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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공 아이 갖고 싶어하는 수랑 아이 갖기 싫어하는 공으로 오메가버스물 보고싶다... 아마 조금 폭력적일지도...공은 아이가 생기면 수가 자기한테 줄 사랑이 뺏길까봐 싫어하는 거고, 수는 공과 자기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는 거지...그래서 늘 졸랐으면 좋겠음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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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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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짭근 집착감금물 보고싶다... 이혼 후 재혼으로 아빠 따라온 공이랑 엄마 따라온 수. 둘 다 어릴 때 만난 건데 수는 전 아빠한테 툭하면 맞았던 터라, 온몸에 상처 가득하고 꼬질꼬질했으면 좋겠음. 이제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인데도 키도 작고, 말랐으면 좋겠다. 겁도 많아서 엄마 옷자락 꼬옥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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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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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음침집착공 보고싶다... 덩치는 산만한데 맨날 구부정하게 있어서 몸 쭈욱 펴면 뭐야 쟤가 저렇게 컸어? 그런 이미지 주는 공... 더벅머리로 눈 다 가리고 있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회사에서 공은 대리 그 정도였으면 좋겠고 수는 공채로 이제 막 들어온 신입사원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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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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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단단히 돌아서 수한테 집착 쏟아붓는 공이 너무 좋다... 소꿉친구였던 수한테 어릴 때부터 남다른 집착을 보이는 공... 다른 사람이랑 얘기할까봐 다른 반 배정되어도 항상 수 자기 반으로 불러내서 무릎 위에 앉히고 있고, 종 칠때쯤에야 느릿느릿 데려다 주고... 수도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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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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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순진수 가지고 노는 양아치공 보고싶다 청게물로... 창가 근처 자리에서 공부하는 수 가져와서 자기 무릎에 앉혀놓고 다른 놈들이랑 떠드는 공... 수는 어쩔 줄 몰라서 몸 움찔거리고 바르작거리면서 나 공부 해야해...하고 중얼거리는데 공은 너 자꾸 움직이면 좆 설 것 같다. 이런 말이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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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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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응응할때 수 화장실 안 보내주는 공...자꾸 앞으로 퍽퍽 올려치듯 박아대니까 이상하게 요의 느껴지는 수...화장실 가고 싶다고 공 팔뚝에 손톱 세우고 벅벅 긁는데 공은 와중에 수 아랫배 꽈악 눌러...그러면 진짜 거세게 요의 느껴지니까 으극, 흐으윽...! 하는 신음 뱉어내면서 고개 뒤로 젖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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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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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수 뒷구멍 흐물흐물하게 될 때까지 쳐박아 놓고는 싸는 건 꼭 수 얼굴에 싸는 공 너무 좋지 않나 싶다...가기 직전까지 수 허리 잡고 안쪽 짓이길 생각으로 퍽퍽 박아대다가 사정감 몰려오면 급하게 좆 빼고 수 뒤통수 잡아서, 프리컴이랑 정액에 번들번들하게 젖은 좆 수 코앞에 들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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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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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섹스하다가 분위기 타고 공이 흥분해서 무심코 수 엉덩이 손바닥으로 짝 때리는... 수 눈 토끼눈처럼 땡그랗게 커져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 툭툭 떨구기 ㅋㅋㅋ 공도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한 거에 당황했는데, 수가 우니까 더 당황해서 좆 반쯤 넣은 어정쩡한 자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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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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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후회공 그냥 왜 이렇게 좋지 지가 한 행동 고스란히 돌려받으면서 평생 후회하고 자기를 해치면서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음 평생 과거를 후회하고 또 후회하면서... 수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수의 화사하고 밝은 그 웃는 모습이 그냥 거슬렸을 거야 왜 저렇게 웃지 뭔데 저렇게 밝게 웃지... 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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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9 months

콧대 높고 고고한 도련님 수를 메챠쿠챠 함락시켜버리고 싶은 건… 이상성욕일까… 평소에 남을 매도하는 걸 즐기는 도련님이었음 좋겠다. 공은 수 모시는 몸종? 시종? 그런 존재… 공한테 맨날 천한 것, 멍청하게 일도 잘 못하는 것…하면서 매도하고 가끔 괴롭혔으면 좋겠음… 아 공이랑 수가 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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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수 실금하는게 너무 좋다... 흐물흐물하게 안쪽 비벼주고 전립선 꾹꾹 뭉개주면 몇번씩 사정하다가 결국 나중엔 자극이 너무 심해서 실금해버리는... 공이 움직이면서 전립선 뭉개는 대로 쪼륵 쪼륵 나오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엉엉 울어버리는 수... 공은 애초에 한두번밖에 안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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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3 months

배우 공이랑 아이돌 수로 비밀연애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파파라치 사진 한장으로 비밀연애하는 거 다 드러나고, 공이 자기는 지금 커리어 쌓아야 할 때라고 수 버려서 후회공 되는 거 보고싶음... 수는 그냥 평범한 중위권 아이돌(아이돌 세계 잘 모릅니다)이고 공은 상도 몇 차례 받은 배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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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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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귀족공이랑 전투노예수 보고싶다...암흑가에서 굴러먹던 수 사다가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는 공이 보고싶음...아무래도 전투노예였던 데다가 주인의 말도 듣지 않을 정도로 포악해서, 암흑가 인신매매장에 갇힌 채 하루하루 죽을 날만 기다리던 수를 사오는 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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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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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순딩수 굴려서 야무지게 한입에 쏙 넣어 먹는 뱀상 능글공 보고싶다... 남자랑 남자랑 그걸 어떻게 해? 하고 눈 동그랗게 뜨고 물으면, 다 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는 공... 처음에 막 튕기는 공이 좋다 아 안돼 이런거 알려주고 다니는 거 아냐 너한텐 안 알려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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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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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까칠하고 성질 더러운 수... 싸가지 없거나 개념이 없는 그런 류의 성질 더러움은 아닌데, 자기 자신에게 잣대를 엄격하게 들이대는 만큼 타인에게도 (제법 유하지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느낌으로 성질이 더러웠음 좋겠다. 누가 약속 시간에 10분이라도 늦으면 인상 팍 찌푸리고 쏘아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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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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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띨빡바보모지리수 너무 귀여워 웅... 또라이한테 걸려서 인생 거하게 말아먹었으면 좋겠음... 또라이공이 조금 잘해준다고 헤헤거리면서 따라다니다가 봐서는 안될 꼴을 봐버리고() 인생 저당잡히는거... 어디 가서 퍼트리면 안된다는 명목 하에 띨빡수 자기 집에 가둬두고 맨날 갖고노는 또라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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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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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형 진짜 뒤지고 싶어요? 라는 말을 세상 다정하게 하는 싸이코연하공이 보고싶다... 수가 뭐 잘못하면 빤히 보다가 눈가 슬슬 만지면서 우리 형아 눈알 하나 없어도 괜찮은가보다...이런 말 해서 수 결국 쫄쫄 지리게 하는 공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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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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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덩치차 큰 커플 좋다... 수가 한 175에 공이 진짜...210정도로 와방큰...심지어 몸도 키워서 두툼한 덩치차 커플... 섹스할 때 진짜 무슨 거대한 짐승한테 잡아먹히는 기분이라 수 할때마다 엉엉 우는 게 좋아. 자기 몸으로 수 몸 짓누르듯 덮고 목덜미 으적으적 물어가면서, 그 작은 구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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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0 months

수가 군기 잡히는 게 보고싶다... 약간 창작 세계관으로 힘에 대한 권력이 높은 뭔가 디스토피아같은 세계가 보고싶은 것. 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군대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공을 만났으면 좋겠다. 공은 또라이 중의 또라이. 군대 내에서도 권력이 상당하고, 영향력도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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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절정지옥이 너무나 보고싶다 아예 처음부터 오늘 수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슬그머니 더듬어 오는 공. 수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받아주겠지. 왜냐면 공이 3일 이상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제법 오랜만이었으니까. 어쨌든 수도 좀 달아오른 상태로 공 거 빨아주려고 몸 슬슬 낮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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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4 months

요망수... 보고 싶다. 여우같은 수... 여우수 옆에는 당연히 덤덤공이 있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수가 궁댕이 꿍싯꿍싯 별 아양을 다 떠는데도 ㅍ.ㅍ 하고 그냥 지나가버리는 공이 너무 좋다. 공이랑 수 고등학교 때 같은 반으로 만나서 대학까지 같은 곳으로 진학했는데, 생활비도 아낄 겸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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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months

공한테 집착 강한 분리불안 강아지 같은 수 보고싶다... 공 일 나가려고 하면 잔뜩 시무룩해져서 공 옷자락 잡고 빠안히 바라보다가 가지 말라고 갈 거면 나 데려가라고 부비적거리는 수 너무 귀여움. 아침에 출근할 때만 해도 수 떼어놓는 거 한시간은 걸릴 듯 ㅋㅋㅋ 고아원에서 나이 다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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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원홀투스틱 너무 좋아 쌍둥이공이었으면 좋겠다! 수가 이래도 되나 ㅠㅠ 싶은데 공들이 살살 구슬려서 따먹는... 누가 먼저 넣나로 투닥투닥 쳐싸우다가...그�� 공평하게 같이 넣어. 그래. 로 결론이 나 버리는... 수는 혼자 안된다고 절대 안 들어간다고 엉엉 우는데... 형 쪽이 먼저 슬그머니 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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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젤 중에서, 점막에 닿으면 뜨거운 느낌을 주는 젤이 있는데 그걸...수 안에 쭈욱 짜넣어버리는 공이 보고싶다...응 기분 좋게 해주려는 거야 하면서 살살 달래다가 안쪽에 젤 짜넣으면, 처음엔 차가운게 들어차는 감각에 허리 바르르 떨면서 너 지금 뭐하는 거냐고 공 노려보는 수... 그냥 너 다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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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자낮 짝사랑수 좋다... 조금 음침하면 더 좋은 것 같아. 대학 동아리 선배 짝사랑하는 수. 동아리는 그냥 단순한 친목 동아리인데, 수가 동아리에 입부한 이유는 오로지 선배공 뿐이었으면 좋겠다. 새학기 개강날에 캠퍼스에서 동아리 입부 권유하던 공한테 폴인럽해버려서 그대로 입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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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후배위로 박음서 수 등에 담배빵 남기는 공 보고싶다...가학적인 성향 있는 공 수 머리채 붙잡고 퍽퍽 박다가 오늘 영 못 조여무네 싶은 마음에...짜증 잔뜩 나서 담배 불 붙이고 후 뱉는...수는 공 화난 게 딱 봐도 보이니까 몸 사리면서 주춤주춤 허리 흔드는데 공은 그것조차 맘에 안 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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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미인 아방수랑 집착광공 맛있다... 맥락 없이 그냥 공이 꽃집하던 수 감금하는 거 보고싶음. 뽕빨물이란 그런 것. 자기 어머니 납골당에 가져다 둘 꽃을 사러 근처 꽃집에 들렀는데, 거기에 수가 있던 거지. 수를 보고 저건 내가 가질 거라고 생각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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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음침집착수 보고싶다... 거기에 공 납치를 곁들인... 공이 너무너무 좋아서 한참이고 공을 바라만 보다가 어느날 공을 쏠랑 납치해 오는 게 보고싶다. 사실 납치할 생각은 없었는데, 술에 잔뜩 취한 공이 비틀거리면서 집 찾아 들어가는 거 보고 충동을 억제할 수가 없어서...취해서 널부러져버린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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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짐승같이 교배ㅍㄹㅅ...하는...공 보고싶다...수가 자꾸 미꾸라지처럼 쏘옥 쑤욱 빠져나가서 옷 홀랑 입고 도망가버리니까, 어느 날은 아예 다리 확 접어서 허벅지랑 배랑 딱 맞붙게, 숨도 못 쉬게 해 놓고 생자지 푹푹 박아버리는... 수 이렇게 박히는 건 처음이라 입 빠끔 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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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타투 받으러 가는 길이라...ㅎㅎ 타투이스트 공이랑 첫 타투 받는 수가 보고싶네요... 수는 갓성인 된 기념으로 타투 박으러 온 건데 도안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정하고 온 거. 공이랑 상담하는데 공은 타투도 엄청 많고 우락부락하고 무섭고...수 덜덜 떨고 있으니까 공이 진정시켜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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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수인물 보고싶다... 빡치면 호랑이로 변해서 꼬리 탁탁 치는 공이랑 인간 수... 아기호랑이 모습으로 쓰러져 있던 공을 주운 게 계기였는데, 성장이 너무나 빨라서 단 1년만에 준성체가 되어버린 공...심심하면 수한테 올라타서 마운팅하거나 그르릉거리면서 수 목덜미 물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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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조폭수랑 개새끼공... 정말 좋지 않나요 저는 빌빌 기는 공을 제법 좋아한답니다... 인간 이하로 취급당해서 입마개 채워진 채로 투견으로서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공. 수는 인신매매장을 둘러보다가 공을 발견하고... 암시장의 주인이 여기서 가장 사납고 물불 안 가리는 놈이라고, 구매를 추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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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1 days

성욕에 무감하고 그냥 한 달에 한 번 적당히 빼주기만 하던 공이 수 만나서 정서적 교감 천천히 쌓아가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십이 그냥 배출만을 위한 관계랑은 비교도 안 되게 꼴린다는 것을 깨달아 버리는 건 언제 싫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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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1 months

섹시한 옷 입고 수 꼬시려고 하는 공 그리고 늙고 지친 직장인 수 밥부터 목욕부터 아님 나부터?♡ 하는데 잠부터. 하고 옷도안갈아입고 냅다 침대에 눕는 수와 섹시한 옷 입은 채 쁼쁼 울면서 수 옷 벗겨서 잠옷 입혀주는 공이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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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4 months

수를 찔러보는 공... 말그대로 찔러보는 공이 보고싶음(?) 시도때도 없이 수 배 꾸욱 찌르기 허벅지도 볼도 맘껏 꾹꾹 찔러봄...기습당한 수가 꾸엑 맹꽁이 소리 내면 성공했다는 듯이 만족한 미소 짓고 돌아감... 수가 뿍뿍 화내면서 찌르지 말라고 해도 오히려 좋다고 양손찌르기 함 수가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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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1 months

갑자기 양성구유물이 보고싶다... 약간 조폭공에 아방수... 클래식한 거 보고싶은 기분. 조폭공한테 빚 있는 수가 맨날 알바하고 일하면서 공한테 빚 근근이 갚아나가는데 다 갚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거... 공은 처음에는 아랫것들한테 수금 시키다가, 수가 제일 빚이 많고 상환이 안 되는 고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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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1 months

설표토끼 인수물 다시 써달라는 분이 계셔서 다시 써봅니당 설표 공은 미인인데 옷 까보면 근육으로 꽉 찬 몸. 사회화가 덜 되어서 말도 제법 어눌하고 하는 짓이 덜떨어진 게 좋다. 그런데 멘헤라 기질이 살짝 있어서 좋아하는 거 생기면 억압하고 감금하고 비뚤어진 사랑을 쏟아붓는...토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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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3 months

동정공이랑 문란수 이거 너무 좋다... 동정공 동정 홀랑 먹고 공이 우리 잤으니까 사귀는 거죠? 하면 무슨 소리야? 우리 그냥 하루 잔 거잖아 ㅎㅎ 하는 수가 너무 좋음... 늘 가던 단골 바에서 지루하게 술 홀짝홀짝 마시던 수... 이런 데 들어와도 되나 하는 표정으로 슬금슬금 바로 들어오는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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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너드공 문란수 보고싶다... 둘다 대학생인 걸로 수는 몸이며 얼굴 귀에 피어싱 덕지덕지 붙어있고 이사람 저사람이랑 자는 걸로 유명한 거... 공은 공대 과탑 그냥 교수님 사이에서 공부 잘하는 걸로나 유명한 그런...접점이라곤 1도 없는 관계인 게 보고싶어. 어느날 수가 한번 자고 난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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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도망수와...수가 도망가서 경계를 풀고 간신히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을 때 그걸 산산히 깨부수듯 나타나는 집착공이 좋다. 수는 일상이며 정신이 몽땅 망가진 채로 공에게서 달아나 겨우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그 평범한 삶이 너에겐 존재할 리 없다고 말하기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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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엣셈플이 너무 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수가 공을 그쪽으로 눈뜨게 하는 관계성을 좋아하는데, 공은 원래 바닐라였으면 좋겠음. 수가 자기 성향 고백한 뒤로 뭔가... 공은 수의 취향에 맞춰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겠지. 수는 스팽키 디그레이디 펫 프레이 이정도 성향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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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거대괴물몬스터콕 공이랑...그거 넣다가 수 ㅣ야 해버리는 수 보고싶다 진짜...큰걸 넣으면 그만큼 뱃속이 눌리기 마련이잖아요...천천히 끝부터 해서 집어넣고 있는데, 참다 못한 공이 수 허리 잡고 푹 박아올리면 수 턱 막힌 신음 지르면서 허리 확 휘는데, 뱃속 가득 눌리니까 앞쪽도 자극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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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7 days

성욕이란게 거의 없는 공이랑 클럽 죽돌이 플레이보이 수 보고싶음...ㅋㅋ 하루라도 그것을 하지 않으면 몸에 가시가 돋는다... 수가 공 꼬시는데 젠장 이 자식은 넘어올 생각을 안 해... 진짜 온갖 방법 다 써보는데 공은 넘어오지 않음. 결국 술 진탕 먹이고 공 바지 훽 벗기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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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수 필사적으로 기어서 도망가는 걸 와르르 무너트리기라도 하듯이, 엉금엉금 기어서 도망가는 수 발목 덥썩 잡고 쭈욱 끌어당기는 공 보고싶다. 기어서 도망가느라 구멍에서 슬그머니 좆 빠져나가는데, 구멍 덜 닫혀서 빠끔거리고...공이 발목 콱 붙들고 다시 주르륵 잡아내리면서 퍽 박으면 안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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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야외플 보고싶다... 어두운 컴컴한 밤에 아무도 없는 항구 컨테이너 박스 골목 사이에서 하는 거 보고싶음 마피아공이랑 길거리 양아치 좀도둑...수였으면 좋겠다. 공 돈 많아 보이길래 덮쳐서 지갑이나 뺏으려는 심산으로 공 뒤를 밟았는데, 음산한 항구인 거야. 사람 없으니 뭐 됐나 싶어서 덮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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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아...험하게 붙어먹는거 보고싶다. 머리채 틀어쥐고 뒤지게 패다가 얼굴 한대 얻어맞고 비틀거리는 공. 수는 맞고만 있다가 공 한대 패고 위에 올라타서 퍽퍽 후려치면서...그러다가 불붙어서 서로 옷 뜯어내듯 벗기고 구멍 풀지도 않고 대충 쑤셔박아서 퍽퍽 박아대는 거...수는 분이 덜 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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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9 months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벽고가 보고싶음 개빻은 모브물 벽고... 수 특수부대원인데 모종의 이유로 부대원들 다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 도망치다가, 막다른 길에 다다라 버린 것. 뒤에서는 적들이 쫓아오고 있는데 보이는 거라곤 몸 겨우 들어갈 것 같은 조그만 개구멍 하나... 어쨌든 높다란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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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0 months

재벌 공이었수 보고싶다... 정략혼을 해서 아내가 있고, 아내와 합의해서 각자 애인을 두는 것은 터치하지 않기로 하는 수. 원래 양성애자고, 탑만 하는 탓에 게이바나 일반 바에 가서 여자나 남자를 꼬셔 호텔로 가 관계를 하고 돈을 놓고 나오기로 유명했음 좋겠다. 원나잇 상대 매춘부 취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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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공이 애태우기만 하고 넣어줄 생각 안 하니까 쩔쩔매면서 발 동동 구르는 른 보고싶다...오랜만에 공 허벅지 위에 앉아서 하고싶다는 의미로 꾸욱꾹 느리게 험핑하듯 굴면서 공 목에 팔 감는데, 공은 피식 웃고 태연하게 수 내려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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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오메가버스...공 러트 터졌는데 수가 일부러 공이 잠군 문 따고 들어가는 거 보고싶음. 한걸음 걸어갈수록 짙어지는 페로몬에 머리가 다 어지러운데 꾹 참고, 공 있는 방 문 따고 들어가는 수. 공은 수 들어오자마자 페로몬 눈치채고 으르릉거리면서 당장 꺼지라고 소리 지르는데 수는 사박사박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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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공이 수 입속에 손가락 넣어서 공간 가늠하듯 이리저리 더듬어보는게 좋다. 자꾸 깊숙히 더듬고 들어오는 탓에 욱 우욱 하면서 헛구역질 하는데도 계속 목젖 부근 더듬고 펠라시키듯 안쪽 꾹꾹 눌러가며 입안 휘젓는. 수가 힘들다고 머리 뒤로 빼도 뒤통수 꽉 잡고 그대로 손가락 뿌리 입가에 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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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공이 수 ㅍㄹ하는거 맨날 참아주는거 보고싶다 솔직히 맨날 이 세우고 우물거리고 잘 빨지도 못해서 딱히 기분좋은거 못 느끼겠는데 사정시키고 뿌듯한 수 얼굴 보는 맛에 혼자 차력쇼로(...) 사정하는 거 보고싶음 ㅋㅋㅋ 나중가서는 그냥 수 얼굴만으로 사정가능해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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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센티넬버스 보고싶다...센티넬공은 센터에서 개망나니라서 가이드들도 하루이틀 하고 못하겠다고 나가떨어지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수는 갓 발현해서 센터로 오게 된 가이드인데 어쩌다 떠밀려서 공을 맡게 된 거지. 원래 수는 가이딩하기 편한 센티넬들만 맡아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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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난 정말..응응 도중 도망가는 른 발목 잡아서 잡아당기고 다시 박는 왼이 너무 좋다..왼한테 후배위로 짐승처럼 박히다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기회 보고 엉금엉금 기어서 침대 헤드까지 가는 른 그런데 한숨 돌리려고 하면 왼한테 발목 잡혀서 쭈욱 끌어내려지는거지 아직 안 다물린 구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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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키 2.5미터 넘는 인외공 손가락으로 가버리는 른 좋지 않나...좆은 진짜 절대 못 넣겠다고 울먹여서 공이 핑거링해주는 거...손가락 하나까진 버틸만 했는데 두개 세개 손가락이 늘어가니까 그냥 좆 박히는 것보다 괴로워하고 더 느끼는 른...길쭉하고 두툼한 손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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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수 뺨때리는 공 보고싶다...쓰레기공이 좋다... 반쯤 강제적인 관계라 수는 공이 부르면 항상 와서 벌려야 하는 관계인데 그날따라 수가 몸상태가 안 좋아서 골골거리기만 하고 말도 안 듣는 거지... 공 인상 찌푸리고 코로 숨 느리게 들이쉬었다가 한숨 푹 뱉으면서 마른세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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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3 months

바보수...아방수 말고 진짜 바보수가 좋음 약간 어리버리해서 능글공이 거짓말 나불거리면 어 진짠가...? 하고 속아서 공이 하라는 대로 다 하고 ㅋㅋㅋ 나중에서야 공이 나 너 속인 거야 하면 혼자 씩씩 화 잔뜩 나서 오리처럼 뿍뿍 화내고... 그런데 공한테 직접 화내는 던 못해서 그냥 애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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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수를 완벽하게 망가트려 놓고도 후회같은건 하지 않는 공. 수는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었겠지. 늘 주변엔 사람이 많았고, 활발했으며, 모두의 기대를 받는...그런 수의 곁에서 사람을 하나하나 떼어내며 곁에 남는 건 오직 자신뿐이게, 그리고 가족도 모두 잔인하게 죽이는 공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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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노트북 켜놓고 앉아서 재택근무하는 수 밑에서...심통이 잔뜩 나서 장난치는 공 보고싶다 자기한테 집중은 안 해주고, 기껏 집에서 일하는데 이어지는 회의에 회의에 회의... 화상 회의라서 카메라 각도에 나오기만 해도 기겁해버리니 아예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장난치는 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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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인수물 보고싶다... 설표랑 토끼로...설표 왼은 미인인데 옷 까보면 근육으로 꽉 찬 몸. 사회화가 덜 되어서 말도 제법 어눌하고 하는 짓이 덜떨어진 게 좋다. 토끼 른도 종족에 걸맞지 않게 제법 커다란 몸이었으면 좋겠다 마치 호주 토끼같은 ㅋㅋㅋㅋ클럽에서 진탕 마시고 비척거리면서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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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옷입고 나갈준비 다 했는데 공한테 잡혀서 푹푹 박히는 수 보고싶다...마스크만 쓰면 되고 가방까지 다 챙겼는데...대체 어디서 꼴린건지 다녀오세요 키스 하다가 점점 짙어지는 혀놀림... 수가 이제 나 갈래 응? 해도 점점 손이 안으로 들어오더니, 유두 꼬집는거지. 으응, 짧게 신음 흘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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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7 months

인어수 보고싶다... 수는 인간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하늘과 육지의 풍경을 좋아해서 매번 헤엄쳐서 수면까지 나왔으면 좋겠음. 물론 가족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늘 몰래 올라와서 암초 위에 몸을 나른하게 늘어트리고 밤하늘을 구경하거나 저 멀리 인간들이 조그맣게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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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2 years

마약에 취한 수...좋다 아까도 말했지만 역시 좋다. 동공은 다 풀려서 빛을 비춰도 오므라들 생각 못 하고 벌어져서는, 빛을 있는대로 다 머금어 공 얼굴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주제에 아래에 좆 박히면 좋다고 헐떡이는 수가 좋다... 뇌가 단단히 망가져서 공이 수 손목 붙잡고 안에 쳐올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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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1 months

약간 사회화가 덜 된 공이 좋은 최근... 사회화는 덜 됐는데 집착이란 게 심해서 수만 보면 치대고 문대고 수가 다른 사람 바라보면 질투하면서 지 분에 못 이겨서 눈물 뚝뚝 흘리고 길바닥에서 수 옷자락 꽉 붙잡는 공이 좋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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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모브 조직 보스와, 그의 애첩 수. 그리고 조직 보스의 조직원이자 개인 공. 수가 공보다 연상이었으면 좋겠다. 조직 보스의 애첩인 수는 원래 길거리 고아 출신이었는데, 보스가 구걸하던 수의 얼굴을 마음에 들어해서 주워온 거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수는 자연스럽게 늙은이의 애첩 신세가 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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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순간 수 분수쳐버리는 거 보고싶다...욕실 거울에 질질 싸버려서 줄줄 흘러내리고 방울지면서 또르륵 흘러내리는데, 그거 본 수는 수치심에 진짜 미칠 것 같은 거지...거울로 보이는 모습이랑 아직도 줄줄 흘러내리는 액에 울먹거리면서 놔달라고 하는 모습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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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 year

평생 탑만 해온 수 따먹는 공 보고싶다...ㅋㅋ 슬슬 꼬셔서 자기 좆 잘 쓴다고 꼬시고 결국 수가 그럼 한번 하고 포지션 바꾸는 거야<<하는데 한번 하고 놓아줄 생각 안 함. 내가 박을 거라고 엉엉 울고 질질 싸면, 이렇게 뒤로 야하게 느끼는 주제에 어딜 박으려고 하냐고 좆질해댔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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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Liu_fuxk_

11 months

술에 꽐라가 된 연하공이 좋은점 자꾸 울다 웃다 함 안그래도 발간 뺨이 더 발갛게 달아올라서 따끈해짐 수한테 초코우유 사달라고함(?) 자꾸 수한테 재미없지 않냐고 나가자고 수작부림 지 걸음도 제대로 못 걸으면서 수 차도 쪽이 아니라 인도 쪽으로 걸으라고 끌어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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