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옥스포드에 합격했다.ᐟ.ᐟ
3년전 불합격했을때 도영이의 ‘도망가자’ 들으며 한참을 울었던 아직도 기억해. 막막한 시간속에서 도영이의 목소리는 나에게 큰 힘을 돼 도영이 진짜 어두운 시간을 밝히는 빛이야... 자기 걸음에 맞춰서 가라 이런 말 했잖아? 도영이 덕분에 내가 해냈어 //...♡
드디어 이벤트 후기를 정리 끝났습니다..... 카페에 적어주신 메세지포스트잇 수첩에 정리해서요,, 도영이를 응원하는 분들의 편지를 감상하면서 마음이 따스했어요. 도영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지하고 따뜻한 사람들이에요. 편지에는 한국어일본어중국어영어 가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
thank you for following but this is not an official event/project in any way! i am just an individual fan planning a cafe event near the Lovesome Festival. please DM me if you have any suggestions or would like to help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