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 3년정도 일본에 유학한 한국인
재혁: 사히 영향을 많이 받아서 오사카사투리로 말하고신기함 초등3학년말투
정우 : 발음이 잘해 귀가 좋나봐 루토같이말함
도영: 이상한일본어 많이 배우고 씀
준규:그냥귀여워
정환:오사카사투리를 쓰려고 한데 못해서 귀여워
예담:학교에서 배운 일본어
현석:
마지막에 편지 읽었는데 서투른 한국말을 열심히 들어줘서 진짜 큰 감동 받음ㅠㅠㅠㅠ
그 라이브때 진짜 넘 마음이 아파서 재혀기 영통 응모햇는데 "앞으로는 좋은 말만 보고 오빠는 오빠답게 재밌게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싶었던 말 다 직접 전할수 있어서 넘 행복해🥹🫶재혁아 사랑해❣️
한국 웅니들은 진짜 다정함..ෆ˚*
첨 만나는데 밥 사주고 선물도 주고 내가 한국말 잘 못해도 열심히 이해하려구 얘기 잘 들어주고 실수해도 귀엽게 봐줌ㅋㅋ
아플땐 많이 걱정해주고 머리스타일 바뀌면 많이 칭찬해주고 추울땐 담요까지 빌려줌 내가 지금까지 만난 웅니들은 진짜 다 천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