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생각한... 일레이가 존나 찐사인 이유... 내 기억에 일레이는 태의한테 자기 욕심 부린 적이 없음 극초반 씬 같은 자각부정기를 제외하면(이것도 다 업보 돌려받음ㄹㅇ) 충분히 자기 욕심으로 태의 가질 수 있는 애가 전전긍긍 죽일까 생각하면서도 결국엔 해달란 거 다 해주고 옆에 있음
패션 본편 컨셉의 티켓 디자인을 배포합니다.
바로 인쇄하시면 되며, 드라이브 내 텍파 제목을 꼭 봐주세요~
13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내려갑니다.
#0612HappyTayDay
#수난과_불협화음을_거쳐_사랑에_도달한_너에게
#정태의_생일_축하해
#6
월_12일_모든_것이_다_좋았다
RT] 한 분께 태의 생일을 기념해 제가 제작했던 일태의 회지 두 권을 한 번에 보내드립니다!
2차 지인분까지 참여 가능하세요.
당발은 12일에 하며 패션 전권 소장 인증 받습니다.
#0612HappyTayDay
#수난과_불협화음을_거쳐_사랑에_도달한_너에게
#정태의_생일_축하해
#6
월_12일_모든_것이_다_좋았다
그래서 더 눈물나는 건 다심에서의 네가 날 좋아하는 한 넌 내 옆에 있겠네? 와... 스위트에서의 그럴 건가? 가... 일레이가 얼마나 태의에게 욕심을 죽이고 있는지/혹은 그럴 생각도 하지 않는지 알 수 있는 듯 이런 것 등등이 태의가 일레이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
태의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근간을
일레이가 한 번에 뒤집었다기보단 가랑비에 옷 젖듯 태의가 어 옷이 젖었네 하고 돌아봤더니 일레이가 서있는 근간에 이미 들어와있었고
으악! 하고 놀라고 완전 부정하는게 아니라 어... 나 얘 좋아하나...? 하는 그 덤덤함이 내가 태의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