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 황정아 당선인사>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심판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복원하라는 국민의 간절함과 준엄한 명령에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의 전진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민들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3일간의 긴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를 마치자마자, 필리버스터 본회의장 과방위 당번까지 마치고 이제 퇴근합니다. 3일 동안 몇 시간밖에 못자서 다들 정신이 혼미한 상태지만, 과방위+대변인 군단이라 너무 든든합니다. 내일은 대전 MBC 현장실사라서 4일만에 저도 집에 잠시라도 갈 수 있겠습니다.
예상대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오늘 즉시 임명되었습니다. 오늘 과방위원들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업무상 배임,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위반 및 뇌물 공여 등의 건으로 고발장 접수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철저한 거악과 싸우려면 우리는 그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직에 선임되어,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민생경제, 민주주의, 안보, 평화, 외교 등 대한민국이 복합위기에 처한 시기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진심을 국민께 전하고, 국민의 말씀을 당에 충실하게 전하는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대전 현충원에서 친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선관위 후보 등록 후 현충원을 찾았을때 대한민국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지키겠다고 약속 드리고. 국민께 희망과 꿈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 약속과 다짐 다시 가슴에 새깁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할아버지가 지키셨던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시다 국가의 품에 안기셔 대전 현충원에서 영면하고 계신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은 손녀가 되겠습니다.
민주당이 국민의 날카로운 창과 단단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 선봉장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유성선관위에 유성구 을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전민동 엑스포 아파트 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했습니다. 다가와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분, 함께 사진 찍자고 해주신 분들 많으셔서 거리 인사 첫날인데, 좋은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재명 대표 2기 대변인에 연임됐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다시 대변인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퇴행을 막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과학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표님과 새 지도부와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계좌 오픈>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강국으로 만들겠습니다. 유성을 주민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유성을 만들겠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열렬한 응원의 결실로, 후원회 계좌를 오픈했습니다.
많은 사랑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압도적인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트친소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6호 영입인재 황정아입니다. 과학기술위성1호부터 누리호3차 발사에 탑재된 도요샛 위성들을 개발하며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역사적인 순간들에 참여해왔습니다. 과학을 사랑하시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시는 분들, 제 트윗에 흔적을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청문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이제는 처벌의 시간입니다
이진숙 후보자 법인카드내역 현장검증 결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사적 유용 정황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월급을 받으며 무단 결근·무단 해외여행을 한 의혹만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후보자를 반드시 수사기관 포토라인에 세우겠습니다
[이재명 당대표께서 대전에 내려오셨습니다]
이재명 당대표께 '대전 유성 숙원사업' 지원과 '국가 R&D 시스템 복원' 당 공약화를 요청드렸습니다.
어제는 청년 연구자들을 만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말 한 마디에 미래가 무너져내리고, 혁신의 토양이 병들고 있습니다.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오늘 캠프 해단식을 진행했습니다.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막중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유성을 위해 헌신해주신 캠프 직원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과학강국 수도, 완전히 새로운 유성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을 받아도, ‘감사의 표시’라며 이제 수 백만원씩 뇌물을 턱턱 받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어주더니,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다 큰 성인 딸에게 생활비를 안 줬으면 ��� 돈만큼 뇌물이라는 해괴망측한 궤변을 뒤집어 씌우겠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법과 정의에 대한 조롱입니다.
[대전 유성구(을)이 윤석열 정권 심판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대전 민주당 후보님들과 여러 내빈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대전 전 지역에 파란 물결을 일으킬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필승!!
거꾸로 읽어도 똑바로 읽어도 717호입니다. 7월 17일은 제헌절입니다. 1948년 7월 17일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날인만큼, 좋은 입법 활동을 많이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좋은 법을 만드는 유능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무단결근 정황까지 나온 이진숙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지명 철회하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대전MBC 현장검증 결과, 이진숙 후보자의 몰염치한 민낯과 저열한 부적격 결함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더라도, 끝까지 응당한 법적 책임을 지우겠습니다
과방위에서 방송정상화 3+1법을 의결했습니다
권력에 충성하는 정부가 아닌, 국민에 충성하는 정부로 바꾸겠습니다.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공직자들에게는 응당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회의 모든 권한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저지하고 무너져내린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방탄을 위해 결국 본회의를 또 보이콧 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몽니에 국회를 멈춰 세울 수는 없습니다. 오늘 무노동·무임금, 상시 국회 원칙 등을 골자로 한 <일하는 국회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일을 하지 않겠다면 혈세라도 반납 해야 할 것입니다.
720일 만의 첫 영수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민의를 따를 생각이 없는겁니까?
영수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이재명 당대표가 요청한 의제들을 사실상 모두 거부했습니다.
윤 대통령, 이제는 총선 민의에 응답해야할 책임의 시간입니다.
심판 받고도 바뀌지 않으면, 국민의 더 큰 분노만 일으킬 것입니다
습격범이 아니라, 정치 테러범입니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망상에 가까운 극우적 사상에 휩싸여 제 1야당 대표를 살해하려 한 정치 테러범에 대한 엄벌은 당연합니다.
민주당은 그 어떤 정치 테러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혐오와 분열의 정치를 종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채해병 순직사건 특검법 거부, 대한민국 국격이 얼마나 더 떨어져야 합니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특검법을 거부한 윤 대통령은 국민에게 스스로 범인임을 자백한 꼴입니다.
대통령이 끝까지 민심을 외면하면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더 큰 분노만 태풍처럼 몰아칠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대전역에서 우리 유성구의 전민동, 관평동, 둔곡지구를 지나가게될 지하급행철도 CTX-a 추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서울 공화국'을 저지할,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 충청권 메가시티의 첫 길을 CTX-a가 열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 원팀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용산 구중궁궐은 관저 건물마저 불법으로 쌓아 올렸습니까? 민주당은 불법의 뒷배를 밝히겠습니다.
무턱대고 아니라고 잡아떼기만 하는 파렴치한 변명에 지켜보는 국민은 울화통만 터집니다.
어느 하나 명명백백히 해명하지 못한다면, 또 하나의 국정농단 사안이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희망의 별을 함께 쏘아올려주십시오>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했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유성구민 여러분. 꼭 투표해 저와 함께 희망의 별을 쏘아올려주십시오. 대전 유성구의 유능한 일꾼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삶을,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4월 2일 자로 후원금 모금 한도가 모두 찼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셨다는 연락과 댓글에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 덕분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여정을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황정아 #다정캠프>
👊04.10 압도적 승리를 위하여!!👊
드디어 내일 #총선승리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승리를 위해 더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꼭 압도적인 승리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제 공약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을 베낀 것이라며 저를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책에 여야가 어딨습니까. 저는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정부 지우기를 한 것과 같은 치졸한 정치할 생각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대전, 유성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팬클럽 그 이상도 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채해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했습니다. 정책 방향도 바꾸지 않겠답니다.
민생경제가 쑥대밭이 되고 대한민국이 국제호구가 되었는데 안하무인, 우이독경의 극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폭주 열차를 멈춰 세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 57회 과학의날, 국가 R&D 시스템 반드시 복원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R&D 예산 삭감 되돌리겠습니다. 올해 R&D 추경을 추진하고, 과학기술인들이 아무 걱정없이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과학강국 대한민국 시대, 과학강국의 수도 유성을 건설하겠습니다.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혈세를 쏟아 부어 사전선거운동을 했습니까?
정부는 민생토론회에 왜 19억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는지 국민께서 납득하도록 해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결국 윤 대통령이 국가예산을 자신의 쌈짓돈으로 여겼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현재를 만들겠습니다>
2030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20여년 전 대전에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으로 신성동 자취방을 전전하던 제 청년시절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쉼'도 용납되지 않는 각자도생의 사회를 바꾸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카이스트 등 대학 총학 분들과 연석회의를 개최했습니다>
KAIST, GIST, UNIST, 고려대, 연세대 총학생회 분들과 연석회의를 진행했습니다
R&D 예산 삭감에 밥 먹는 돈까지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슬픔을 넘어 분노까지 느낍니다.
윤석열 정권 반드시 심판해,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지키겠습니다.
<R&D 예산이 대통령 장난감입니까?>
윤 대통령이 "R&D 예산 대폭 증액"을 호언장담했습니다.
삭감 강행한지 고작 3개월입니다. 참으로 황당합니다. 아무 이유 없는 삭감임을 자기고백했습니다.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심판해야 바뀝니다. 반드시 국민들과 함께 승리해 미래를 지키겠습니다.
[사전투표로 대한민국의 봄을 만들어주십시오]
존경하는 대전시민, 유성구 주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 황정아입니다.
4월 5일(금), 6일(토) 이틀 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십시오.
영부인 그림자에 얼룩진 국민의힘 전당대회, ‘V2’가 국정농단의 주범입니까?
주가조작 세력이 이제 뒷배를 두고, 국정까지 조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황만으로도 총체적인 국정농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지 않은 비선 권력의 국정농단을 좌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