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백에서.... 엄청 놀라운 것을 첨 봤다. 얼마나 놀랬던지.... 그 충격은 지금도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아. 이건 거의 문화재로 지정해야될 정도로 엄청나게 희귀한 물건이었어.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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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백 메뉴판 ㅠㅠ
사람 마음을 얻는 것은 참 어렵다. 어렵게 마음을 얻은 사람과 지속적인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의도친 않았다고 하지만 매번 발생하는 실수와 반성의 무한궤도. 그래서 내가 이 나이 처먹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모양 이꼴인가보다. 술때문이던 뭐던 무조건 내 잘못인거다.
2024 새해가 왔습니다. 작년 한 해는 많은 분들과의 소중한 인연과 감사함이 가득한 한 해 였습니다. 더 힘들어질꺼라는 2024년 청룡의 해, 모두 잘 이겨내시고 항상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올 한해, 모두 뜻하고 원하시는 바 다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길 조용히 응원합니다.
얼핏 어느 분께서 토욜 음악 말씀하신글 봤는데... 일단 제가 화내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고.. 90년대부터 최신 하우스까지 usb에 꽉꽉 채워서 가긴 하는데요... 세대가 다양하다 보니 다 맞추기가 참 어렵습니다. 최신틀면 썰렁. 예전틀면 젊은분들은 시들. 항상 어렵게 생각합니다 ㅠㅠ 이해바래요
압구정 보보식당. 장보원 쉐프라는 분이 운영하던 광주에 있던 업장을 서울로 이전한거라는데... 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모든 음식 간이 강약없이 전부 강! 강! 강! 강! 해버려서... 먹고나니 나트륨 폭탄으로 몸이 떨릴지경... 두번이상 가지는 않을듯. 그냥.. 호화반점이나 갈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