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나 트친들 :))
오랜만이죠? 제가 온 이유는 제가 복귀를 하려고 합니다! 실크송은 아직 출시는 안 했지만 여러 장르가 생기고 비계살이만 하다가 아예 연성을 하면서 잡덕계가 되고 싶다! 해서 복귀를 하려고 합니다.
할로우 나이트 포함 여러 장르를 이 계정에서 파고 싶습니다!
푸른별로 돌아온 헌이가 길에서 예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 발견했는데 진짜 예였으면 좋겠다. 순간 놀라고 느낌적으로 예라는 거 알아챈 헌이가 "형아...?" 하고 안아들고 집으로 뛰어갔으면
집에서 과복이랑 신농 진지하게 뭐 대화하다가 헌이가 "뚱보 아저씨 내가 찾았어!!!!" 하면서
종족이 바뀐 것도 괜찮겠다.. 설정은 건들지 않고 태양인 원인으로 갈리구.. 헌헌은 아직 어려서 애기 고양이처럼 털이 엉망진창일 듯... 달려올 때 살랑이는 털.. 예는 하얀 피부에 중단발정도의 하얀 머리카락과 딱 달라붙은 옷.. 날카롭게 찢어진 눈을 갖고 있고...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