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昌 @Gwanchang__muk Twitter profile

Last Seen Profiles

@IzereJim78914

@_e_ssie

@MarkSigmon64

@thotdsh

@sotwecom

@AlkhaldiNawwaf

@heiressnessa

@penyukastw21

@Kristi_anah

@Nanda_Lemonnn

@roathoes

@tharp_MCfallen

@CarlosZelayaR

@almmaasoglu

@julia_jarame

@goal1991

@_RosyD

@gauldin1992

@VmaniakJ

@Jehadalbattat

@secureconnectph

@jilbab_tiktod

@sotwecom

@JakeColeman93

@kolythemolly

@Imnotgonnamake

@_Flashdayo_

@morbosz88

@grungedtroll

@BinorRaja

@junkoely

@Heather__3189

@JulietaWil36676

@MakNrrth

@mudyoucut

@JSCandy97

官昌

@Gwanchang__muk

3 years

바텀만 하던 놈들은 탑 역할에 어설프기 일쑤지만, 훌륭한 탑은 그만큼 훌륭한 바텀이 될 수 있다.

1

759

466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내일부터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알면 소개해 주십시오.

0

668

151

官昌

@Gwanchang__muk

2 months

내일부터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알면 소개해 주십시오.

0

524

134

官昌

@Gwanchang__muk

11 months

바텀만 하던 놈들은 탑 역할에 어설프기 일쑤지만, 훌륭한 탑은 그만큼 훌륭한 바텀이 될 수 있다.

0

228

87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내일부터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알면 소개해 주십시오.

0

470

73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내 사랑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줘.

0

222

70

官昌

@Gwanchang__muk

3 years

역대 남자들과 비교해서 내가 제일 잘 빨았지? 이런 말까진 하기 싫은데, 내가 상대한 남자 중에 사천 명이 넘는 상대와 섹스를 한 오십대 장년이 있었어. 그 아저씨도 나만큼 잘 빠는 놈은 없었다고 감탄했단 말이야.

0

102

62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내 사랑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줘.

1

106

60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한숨도 안 자고 기다릴 테니까 꼭 전화해. 전화 안 걸면 나 자살해 버릴 거야.

0

163

51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내 사랑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줘.

0

138

54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35초, 36초, 37초. 4분, 15분, 25분. 10시, 11시. 안 돼, 멈춰 서. 이환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줘, 제발.

0

156

44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오늘은 16일이야.

0

192

44

官昌

@Gwanchang__muk

16 days

바텀만 하던 놈들은 탑 역할에 어설프기 일쑤지만, 훌륭한 탑은 그만큼 훌륭한 바텀이 될 수 있다.

0

84

43

官昌

@Gwanchang__muk

11 months

넌 나의 구원자야. 왕자님이야. 더운 여름날 갈증을 없애 주는 시원한 물이고,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몸을 녹여 주는 난로야. 넌 내 분신이야. 너는 나야. 나는 너야.

0

70

43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0

246

39

官昌

@Gwanchang__muk

1 month

내일부터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알면 소개해 주십시오.

0

220

43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내 사랑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줘.

0

120

35

官昌

@Gwanchang__muk

5 months

매일 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자살 충동이 줄어들지 않아요.

0

83

35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매화야. 언제쯤 와? 너 때문에 내가 오늘 휴가를 얻었어. 너 오면 먹을 음식도 차리고 이것저것 준비하려고. 잘 오고 있는거지?

0

138

27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아, 걱정하실까 봐 덧붙이는데, 저 우울증 이제 없어졌습니다. 다음에 술이나 한잔합시다. 저는 이만.

0

73

31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매화야. 실은 나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죽음은 두렵지 않지만, 이별은 무서워. 너와 이별하기 때문에 죽음이 싫어. 너를 한 시라도, 일초라도 더 오래 보고 싶어.

0

31

30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이환매는 3월 16일에 온다고 약속했다.

0

244

32

官昌

@Gwanchang__muk

5 months

매화야, 우리 제발 하자, 응? 한 번만, 딱 한 번만 할게. 너도 잘 알지? 잠자리에선 삽입하는 쪽이 더 힘든 거. 나한테 맡기고 넌 그냥 편안히 누워만 있어. 몸 바쳐서 봉사할게, 응?

0

44

30

官昌

@Gwanchang__muk

11 months

…그래, 끝까지 말 안하시겠다? 할 수 없군. 내가 창밖으로 뛰어내릴 수밖에.

0

75

28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아... 윽! 크읍, 하, 후왓! 아, 아흐흑! 으응...! 흐, 흐으으읍! ...히잇! 힉! 읍읍읍! 읍읍!

0

41

25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이건 꿈이야. 매화가 울고 있다니. 나를 안고서 울고 있다니. 16일은 닷새 전에 끝나 버렸는데. 넌 거짓말쟁이니까. 이번에도 나를 속인 줄 알았어.

0

58

29

官昌

@Gwanchang__muk

5 months

잔인하고 음산하며 냉혹한 내 사랑. 차디찬 장례 가면을 쓴 사악한 제사장. 너는 전생에 수선화였을 거야.

0

31

28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한숨도 안 자고 기다릴 테니까 꼭 전화해. 전화 안 걸면 나 자살해 버릴 거야.

0

76

28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싫어! 이별은 준비하기 싫어! 매화와 헤어지기 싫어! 보내고 싶지 않아! 비즈니스를 망쳐서라도 매화와 함께하고 싶어!

0

45

28

官昌

@Gwanchang__muk

3 years

한숨도 안 자고 기다릴 테니까 꼭 전화해. 전화 안 걸면 나 자살해 버릴 거야.

0

66

26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매화야. 언제쯤 와? 너 때문에 내가 오늘 휴가를 얻었어. 너 오면 먹을 음식도 차리고 이것저것 준비하려고. 잘 오고 있는 거지?

0

104

27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바텀만 하던 놈들은 탑 역할에 어설프기 일쑤지만, 훌륭한 탑은 그만큼 훌륭한 바텀이 될 수 있다.

0

67

21

官昌

@Gwanchang__muk

5 months

내일부터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알면 소개해 주십시오.

0

134

23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자정이었다. 3월 17일.

0

188

25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수도로 돌아가는 즉시 너를 군대에서 쫓아내지 않으면 내가 관창에서 남창으로 이름을 갈아치운다.

1

72

24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임금아, 제발 승은 좀 입혀 줘.

0

29

23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매일 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자살 충동이 줄어들지 않아요.

0

66

23

官昌

@Gwanchang__muk

6 months

내일부터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알면 소개해 주십시오.

0

110

22

官昌

@Gwanchang__muk

3 months

아... 윽! 크읍, 하, 후왓! 아, 아흐흑! 으응...! 흐, 흐으으읍! ...히잇! 힉! 읍읍읍! 읍읍!

1

35

23

官昌

@Gwanchang__muk

1 month

기분이 안 좋아. 기분이 안 좋아. 기분이 안 좋아. 기분이 안 좋아. 기분이 안 좋아.

0

81

24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밤 여덟 시까지도 이환매는 돌아오지 않았다.

0

82

22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매화야, 우리 제발 하자, 응? 한 번만, 딱 한 번만 할게. 너도 잘 알지? 잠자리에선 삽입하는 쪽이 더 힘든 거. 나한테 맡기고 넌 그냥 편안히 누워만 있어. 몸 바쳐서 봉사할게, 응?

0

32

20

官昌

@Gwanchang__muk

6 months

아, 걱정하실까 봐 덧붙이는데, 저 우울증 이제 없어졌습니다. 다음에 술이나 한잔합시다. 저는 이만.

0

66

22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양다리 걸친 적 없다니까? 난 불륜만 했다고.

0

111

21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연애는 내게 횃불이야. 내 사랑을 불태우는 횃불. 태우지 못한다면 그건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계속 존재할 거야. 불태우고 싶어. 내 사랑을 불살라 줘.

0

29

22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잔인하고 음산하며 냉혹한 내 사랑. 차디찬 장례 가면을 쓴 사악한 제사장. 너는 전생에 수선화였을 거야.

0

26

23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새벽의 자위_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섹시한 미남이 딸침_물에 젖은 머리카락 예술_수중섹스.avi>

0

53

18

官昌

@Gwanchang__muk

3 months

한숨도 안 자고 기다릴 테니까 꼭 전화해. 전화 안 걸면 나 자살해 버릴 거야.

0

77

21

官昌

@Gwanchang__muk

2 months

매일 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자살 충동이 줄어들지 않아요.

0

74

22

官昌

@Gwanchang__muk

4 months

바텀만 하던 놈들은 탑 역할에 어설프기 일쑤지만, 훌륭한 탑은 그만큼 훌륭한 바텀이 될 수 있다.

0

63

20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돌아오지 않아. 네가 사랑하는 매화는 이미 너를 잊었어.

0

54

21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아... 윽! 크읍, 하, 후왓! 아, 아흐흑! 으응...! 흐, 흐으으읍! ...히잇! 힉! 읍읍읍! 읍읍!

0

53

21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내 사랑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줘.

0

60

18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이환매, 넌 내게 은하수 여행을 제의한 거야. 달을 함께 거닐자고 제의한 거야.

0

33

19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넌 나의 구원자야. 왕자님이야. 더운 여름날 갈증을 없애 주는 시원한 물이고,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몸을 녹여 주는 난로야. 넌 내 분신이야. 너는 나야. 나는 너야.

0

22

20

官昌

@Gwanchang__muk

10 days

싫어! 이별은 준비하기 싫어! 매화와 헤어지기 싫어! 보내고 싶지 않아! 비즈니스를 망쳐서라도 매화와 함께하고 싶어!

0

21

22

官昌

@Gwanchang__muk

4 months

아, 슬프다. 어째서 나는 서 대륙 최고의 미남으로 태어났을까.

0

43

21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너는 나를 사랑해. 이환매, 네가 진심으로 불쌍하다. 가엾고 안쓰럽다.

0

62

17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지금… 자살해 버릴까.

0

104

18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매화야, 우리 제발 하자, 응? 한 번만, 딱 한 번만 할게. 너도 잘 알지? 잠자리에선 삽입하는 쪽이 더 힘든 거. 나한테 맡기고 넌 그냥 편안히 누워만 있어. 몸 바쳐서 봉사할게, 응?

0

27

16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아, 걱정하실까 봐 덧붙이는데, 저 우울증 이제 없어졌습니다. 다음에 술이나 한잔합시다. 저는 이만.

0

59

19

官昌

@Gwanchang__muk

11 months

임금아, 제발 승은 좀 입혀 줘.

0

53

20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아빠는 오늘도 오지 않았어, 헤라야.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오지 않을 거야. 넌 버림받았어. 나와 함께 매화에게 버림 받았어. 이제 네 아빠는 나야. 괜찮아, 매화 못지않게 내가 널 사랑해 줄 테니까.

0

66

19

官昌

@Gwanchang__muk

5 months

아마겟돈 좋아하네. 저따위 개소리를 1면에 싣다니 제정신이야?

0

118

19

官昌

@Gwanchang__muk

1 month

한숨도 안 자고 기다릴 테니까 꼭 전화해. 전화 안 걸면 나 자살해 버릴 거야.

0

46

17

官昌

@Gwanchang__muk

3 months

내 사랑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줘.

0

40

19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매화야, 어디까지 왔어?

0

56

19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자정이었다. 3월 17일.

0

123

17

官昌

@Gwanchang__muk

3 months

매일 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자살 충동이 줄어들지 않아요.

0

61

17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사랑해, 매화야. 사랑해. 미치도록 너를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다구. 독점하고 싶단 말이야!

0

37

17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35초, 36초, 37초. 4분, 15분, 25분. 10시, 11시. 안 돼, 멈춰 서. 이환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줘, 제발.

0

67

16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매일 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자살 충동이 줄어들지 않아요.

0

26

16

官昌

@Gwanchang__muk

11 months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매화야. 실은 나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죽음은 두렵지 않지만, 이별은 무서워. 너와 이별하기 때문에 죽음이 싫어. 너를 한 시라도, 일초라도 더 오래 보고 싶어.

0

49

16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내일부터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알면 소개해 주십시오.

0

109

17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헤라야, 물고 싶으면 얼마든지 물어. 네 앙증맞은 이빨에 꼭 한번 물려 보고 싶다, 삼촌이. 자아, 앙―.

0

32

17

官昌

@Gwanchang__muk

6 months

넣고 싶어…. 넌 한 번도 뒤로 한 적 없어?

0

15

18

官昌

@Gwanchang__muk

5 months

내 사랑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줘.

0

51

18

官昌

@Gwanchang__muk

4 months

하늘은 무슨 생각으로 개새끼에게 이런 외피를 씌웠을까. 보통의 개새끼도 아닌 천하의 개새끼였다. 왕 자리를 약속받고 아비를 죽인 패륜아. 적국의 왕을 열렬히 사랑하는 미친놈.

0

33

18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이환매! 네가 이토록 귀여운 놈이었다니!

0

28

17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35초, 36초, 37초. 4분, 15분, 25분. 10시, 11시. 안 돼, 멈춰 서. 이환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줘, 제발.

0

29

16

官昌

@Gwanchang__muk

2 months

양다리 걸친 적 없다니까? 난 불륜만 했다고.

0

34

16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지금… 자살해 버릴까.

0

65

15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이환매. 넌 모르겠지. 네가 없는 나는 한 켤레 구두에 불과해. 신어 줄 사람이 없는 구두. 혹은 장롱 안에 버려져 오랫동안 잊힌 코트 같은 것. 네가 떠난 뒤 나는 천천히 낡아 갈 거야.

0

10

15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아, 좋아. 시원하게 바지 벗는다!

0

62

15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연애는 내게 횃불이야. 내 사랑을 불태우는 횃불. 태우지 못한다면 그건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계속 존재할 거야. 불태우고 싶어. 내 사랑을 불살라 줘.

0

32

17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두 시까지도 현관문은 잠잠했다.

0

71

17

官昌

@Gwanchang__muk

4 months

이환매, 넌 내게 은하수 여행을 제의한 거야. 달을 함께 거닐자고 제의한 거야.

0

17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나도 입지 못한 승은을 남이 입다니, 싫다. 싫다!

0

43

14

官昌

@Gwanchang__muk

7 months

나더러 악마라고 했냐, 이환매? 오냐! 난 악마다! 너를 위한 악마!

0

20

14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매일 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자살 충동이 줄어들지 않아요.

1

49

15

官昌

@Gwanchang__muk

4 months

이건 꿈이야. 매화가 울고 있다니. 나를 안고서 울고 있다니. 16일은 닷새 전에 끝나 버렸는데.

0

15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11시 58분. 분침이 59분으로 이동했다. 시침이 12시로 걸어갔다. 20일이 사망하고, 21일이 태어났다. 21일까지도 이환매는 끝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0

48

15

官昌

@Gwanchang__muk

25 days

똥은 똥이옵니다. 특히 그것들은 지독한 똥이옵니다. 똥술조차 못 담글 더러운 똥, 대장균도 피난 갈 만큼 더러운 똥이란 말이옵니다.

0

51

15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9시 11분, 9시 12분, 9시 13분….

0

60

16

官昌

@Gwanchang__muk

10 months

넌 나의 구원자야. 왕자님이야. 더운 여름날 갈증을 없애 주는 시원한 물이고,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몸을 녹여 주는 난로야. 넌 내 분신이야. 너는 나야. 나는 너야.

0

29

16

官昌

@Gwanchang__muk

6 months

헤라야, 물고 싶으면 얼마든지 물어. 네 앙증맞은 이빨에 꼭 한번 물려 보고 싶다, 삼촌이. 자아, 앙―.

0

8

16

官昌

@Gwanchang__muk

8 months

오늘쯤 출발했겠지? 조심해서 돌아와, 매화야. 동북 지방의 겨울은 혹독하기로 유명해. 노숙하면 절대 안 돼. 앞으로 일주일간은 날씨가 맑다고 했으니까 무리하게 속도를 낼 필요는 없어. 밤에는 꼭 따뜻한 여인숙에 들어가서 쉬고, 낮에는 천천히 달려.

0

37

16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1년 뒤에 보자, 학살의 꽃.

0

23

15

官昌

@Gwanchang__muk

9 months

아... 윽! 크읍, 하, 후왓! 아, 아흐흑! 으응...! 흐, 흐으으읍! ...히잇! 힉! 읍읍읍! 읍읍!

0

34

16

官昌

@Gwanchang__muk

2 years

아... 윽! 크읍, 하, 후왓! 아, 아흐흑! 으응...! 흐, 흐으으읍! ...히잇! 힉! 읍읍읍! 읍읍!

0

5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