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너무 아파하니까 아랫배 살살 문질러주면서 '괜찮아.. 괜찮아..'하는 공 보고싶다.. 입은 다정한데 밑으로는 계속 꾸역꾸역 집어넣어야함.. 너무 조여서 지도 힘든데 어떻게든 수 달래서 다 넣을 생각만 하는 공.. 아랫배 살살 문질러주면서 수 잦이도 살살 만져주니까 더 끙끙 않는거 보고싶어
수 사망처리한 공 보고싶다. 수는 그 사실을 모르고 도망쳐 나와서 신분증 재발급 받으러 가서야 안거지...
허무하게 고시원에 돌아가서 문 열었는데, 방 내부 둘러보고 있던 공이랑 눈 마주쳤음 좋겠다.
'산책은 재밌었어?' 이지랄하면서 떨면서 숨도 못 쉬는 수 머리채 잡고 차까지 질질 끌고가야함
공이 박히는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해요...
수가 지도 박고싶다하면 계속 모르는 척하다가 딱 한번 한숨 푹 쉬고 박혀주는게 얼마나 맛도린데..
맨날 위에서 헉헉거리던 애가 박히니까 불편함+약간의 쾌감에 눈쌀 찌푸리는 맛..
한번 박혀주면 빡쳐서 '이제 됐지?' 하면서 위 뺏고 졸라 박아야함
평소에 술 많이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면 근육통 심해서 숙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이 수 꽐라됐을 때마다 몰래 박았던거였음 좋겠다.. 수랑 공 대화 몇마디 해본적도 없는데 수가 술 마시러간다는 소리 들으��� 수네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필름끊긴 수 붙잡고 졸라 박는 음침스토커공 보고싶다...
BL 진짜 잔인하다
우주상향 대학 추가합격해서 등록 마지막날 등록하러 은행 간 수 잡아가서 등록 놓치게 하지를 않나...
한국대 의대 붙었는데 돌대가리공한테 붙잡혀서 멧챠쿠챠 당하고 공한테 도망치게 해주겠다고 죽은 신분으로 만들지를 않나..
둘 다 수가 공 만난지 5분도 안돼서 벌어진 일임..
취한 공이 들이닥쳐서 자는 수 엉덩이만 대충 까고 졸라 박다가 넣은상태로 픽 잠드는거 보고싶다... 밑에서 공 치우려고 살짝 움직이거나 밀면 공이 힘 빡주고 더 꾹 눌러서 파르륵 느끼는 수... 공은 아침에 깨면 아무렇지도 않게 쓱 빼고 벌렁거리는 수 구멍에다 입김 후 불고 씻으러가야함..
정액 가득 찬 배 손으로 꾹꾹 누르는 공 보고싶다.. 찔금찔금 정액 삐져나오는데, 그 모습보고 제대로 힘주라며, 기껏 잔뜩 싸줬는데 아깝다고 하면서도 계속 손으로 수 배 꾹꾹 눌러야함... 수는 공이 기분 나빠질까 엉덩이에 힘 꽉 주는데, 움찔거리는 모습에 공이 이래도 느끼냐며 비웃어야함...
봥공 픽! 리디북스 마크다운 추천작
1702호: 통제집착개아가공×똑똑미인수 등장인물들 다 현실적, 씬 존맛, 맛있음! 강추!
FXXX to love: 광공정병집착계락공 약간 논제st, 어쨋거나 사랑임
나선몽: 사랑 아니라면서 졸라 집착하는 공, 공이 자주 찾지만 대우 못 받는 수<근데 이게 맛있음
(타래로
보통 일본 오메가버스 만화보면 이렇게 친절하게 정리해둠ㅋㅋㅋ 작가마다 약간씩 설정이 달라서 재밌음..
출처: [볼레로] 로맨틱상등
ㄴ서브공(알파)이 수(오메가) 강제로 각인하는데, 메인공(베타)과 결국 이어지는 내용... 각인의 영향으로 섭공 말고는 거부감 느끼면서도 멘공을 위해 노력함 ㅠ
그리고 하면서 배 손으로 꾹 누르는 것도 좋아... 안 그래도 가득 차있는데, 공 때문에 내벽에 빈 공간 하나 없이 다 닿고, 자극돼서 자지러지는 수.. 공도 마찬가지로 자극 심해서, 배 손으로 누르면서 갔으면 좋겠다... 아래로 찍찍.. 나오고... 나중에는 배 안 눌러주면 허전해하는 수 보고싶음
목줄채우고 키보다 높은 고리에 걸어서, 목 안 졸리려고 까치발 들고 서있는 수 보고싶다. 조금만 힘 빼도 바로 목 콱 졸리는 상황이라 힘 주고 서있는데, 며칠을 가둬놓고 괴롭혔으니, 애가 힘이 어딨겠음... 혼자 안간힘쓰는거 앞에서 구경했음 좋겠음.
그러다가 어느날, 수가 자1살하려고
공때문에 못 걷게 된 수한테 신발 신겨주고 도망가라고 놔주는 공 보고싶음. 수가 자기한테 집중 못 하고 창문만 바라보니까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가라고, 오늘 날씨 춥다고 옷 꼼꼼히 입혀주고 양말에 신발끈까지 꼭 묶어주고 질질 끌어서 현관 앞에 휙 던져두고 잘가라며 손 흔들어주는 공 보고싶다
자유의 덫 후기
몇년간 갇혀살다가 공의 결혼이슈로 쫓겨난 수..
매일갈이 이어지던 섹스를 안하니 허전하던찰나, 같은 아파트 사는 공2 만나서 남자 둘이랑 (강제로) 온갖 플레이. 개목줄은 기본에 회음부피어싱, 관장플 등..
수가 존나 야하게생겨서 온갖 남자 다 꼬이고, 모브, 약투여있음! (좋아)
갠적으로 오메가버스물에 질구있는거 진짜 좋아함.. 공이 질구에 꾸역꾸역 밀어넣고 그 안에서 노팅하면 수 바르르 떨면서 고통스러워하는 그런거.. 질구에 싸면 거의 100프로 임신이라 싫다고 안된다고 바르작거리는디 이미 들어가서 노팅한 성기에 꽉 끼어서 앞으로 기어가도 소용없는거 보고싶다
공이 수한테 마약성 최음제, 수면제, 근이완제 이런거 먹여서 망가지는게 좋아.. 정신부터 야금야금 갉아먹다 결국 몸도 망가져서 깨어있는 시간동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스스로 먹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음 좋겠어..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엔 심각성을 깨닫고 의사 불러야함. 하지만 이미 늦는..
정병공 보고싶다.. 잘 때 수가 조금만 움직여도 시끄럽다고 개 패는 공 때문에 밤에 못 자서 낮에 꾸벅꾸벅 조는데, 그럼 피해망상 오지는 공이 자기 앞에두고 딴짓하냐며 때리는거 보고싶음.. 무릎위에 앉혀두고 다정하게 쓰다듬다가도 갑자기 확 던져서 개패는 공에 수는 항상 긴장상태였음 좋겠다
공이 수 집 몰래 따고 들어가서 수면간 존나 해서 수가 생각하기에는 분명 공이랑 첫 섹스인데, 후장이 길 잘 들어서 너무 느끼는 수 보고싶다.. 그게 공이랑 천생연분이라(혹은 원래 잘 느끼는 체질이라) 그러는줄 알아야함.. 공이랑 싸워서 지 딴에는 반항한다고 딴 남자랑 자는데 너무 아파서 당황
감정의 종말 후기
수한테 애 낳아달라 계약 후 낳으니까 버림
2년 뒤 찾아가서 같이 가길 거부하는 수 발목 부러트리고
정조대, 요도플러그 채우고 개밥그릇에 지 정액담아서 맥이고 발정제, 술, 마약 구멍으로 먹임 등등.. > 유산
결국 수 기억퇴행오는데 잘해주는 척 또 지 입맛대로 굴림
공이 항상 수 안고다니고 무릎위에 앉혀뒀음 좋겠음. 근데 <중요> 수가 교태부리고 여우짓하면 안됨.. 족구만 수는 항상 공 무릎 위에서 덜덜 떨어야함. 수가 조금만 맘에 안 들어도 바닥에 확 밀쳐서 발로차고 때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앞에 다른 사람이 있던말던 수는 옷 다 벗고 무릎꿇고 빌어야 함
오메가는 인권이 없어서 알파들한테 장난감이나 펫처럼 여겨지는 세계관 보고싶다. 오메가들은 보통 오메가샵에 있는데, 그래서 알파들이 일정 나이가 되면 부모가 예쁘고 향 좋은 애로 사다주는 그런거 보고싶음..
수는 성년이 될 때까지 잘 숨어지내다가 어느 날 들켜서 오메가 샵에 가게 된거임.
하얗고 뽀얗고 쥑그만 수 무릎 위에 올려놓는 조폭공 보고싶다.. 우락부락하고 무서운 아저씨들 사이에 혼자 빛나는 수.. 무릎 위에 올려놓고 엉덩이 조물락거리다가 두꺼운 엄지로 구멍 푹푹 쑤시면 수가 공 목 꼭 끌어안고 신음 흘려야함.. 그러다 공 흥분하면 수 번쩍 들어 테이블로 휙 던져서 졸라
<잘팔리는 오메가>
사채빚으로 오메가퇴폐업소에 팔려가는 수 얘긴데 Yes love, Yes 인권
비록 처맞고 원홀투스틱에 자살시도, 임신 등.. 이래저래 난리나지만 뭐^^... 3명 밖에 안 들어가니까 이정도면 순애물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잘 안 팔려서 약간 실망했어요.. 인기는 많은데.. 쩝
시험 공부 못하게 괴롭혀서 결국 와앙 우는 수 보고싶다.. 중간고사도 망해서 기말고사에 진짜 집중하겠다고 스터디카페 끊고 공부하겠다는거 공이 안 괴롭힌다고, 집에서 하라고 설득해서 결국 집에서 하는데 공이 졸라 은근히 괴롭히는거 보고싶음.. 거실에서 자1위하고 있다던가 같이 밥 먹는 중
수가 어려지는 외전 나왔으면 좋겠다..
아침에 눈 떴는데 옆에 보여야 할 얼굴이 안 보여서 이불 확 들쳐보니 아기수가 동그랗게 몸 말고 자고있음
'뭐지? 언제 우리가 애를 낳았지'하며 혼란스러운 것도 잠시 제대로 보니까 수임
딱 정신이 든 순간부터 신나서 수 끌어안고 뽀뽀 오백번 하고 바로
수 무릎위에 앉히고 '이렇게 되고싶지 않으면 잘해' 라면서 무서운거 보여주니까, 지리는 수 보고싶다... 공이 어이쿠 하면서 수 겨드랑이 사이에 손 넣고 번쩍 들어 올리니까, 아래로 쉬야 뚝뚝 떨어지는거... 우리 애기가 놀랐냐며, 잘 하면 이럴 일 없다고 수 달래주면서 씻겨주는 공 보고싶다
걍 존나 아방하고 몽청한 수 보고싶다...
처음에는 공이 나름 교육시킨다고 때려도 보고 가둬도 보고 별 짓을 다 했는데도 안되는거지
'하, 왜 나갔어요. 제가 나가지 말랬죠.' 하면 약간 맹한 눈으로 멍~ 쳐다보다가
'아! 맞다! 미안 까먹었어.. 근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었는걸..' 이지랄하는거지
공 없으면 (물리적으로) 쉬 못 하는 수 보고��음... 지각할까봐 화장실 못 가고 학교갔는데, 공 없으면 마개를 뽑을 수가 없어서 공한테 전화해서 비는 수 보고싶음... 공은 천연덕스럽게 '그러게 늦잠자면 어떡해' 해야함... 결국 운전기사가 공 대신 뽑아주는데, 수치스러워하는 수 보고싶다..
매번 다정하다가 한번 세게나가는 것보다 늘 쎄다가 한번 다정한게 더 맛있는 것 같아. 공이 수 아픈건 신경도 안쓰고 지 좆대로 박고 수가 아파서 바르작거리면 졸라 패고 뒷처리도 안해주다가 어느날 한 번 부드럽게 해주면.. 수가 희망을 가지게 될거 아냐. 그리고 그 희망이 박살나는게 좋아
옛날 팬픽시절 감성이 좋아.. 발목뽀각 기본으로 잡고가고 사지 힘줄 절단, 먹을거 안주고 정1액만 주기, 펠라할 때 이 닿았다고 이 뽑기 (근데 앞니는 보기 안 이쁘니까 어금니 뽑음), 말 안듣는다고 손가락자르기, 목줄, 사슬, 돌림빵 이런거는 기본으로 잡고갔는데.. 요즘애들은..떼잉!!
공은 본인의 만족감+따끈따끈 등등의 이유로 맨날 수 끌어안고 자는데, 수는 공이 안고 자면 못 잤으면 좋겠음.. 과거 수가 잠꼬대로 엄마(또는 가족) 한번 찾았다고 개지랄하면서 좋지 않은 꿈으로 괴로워하며 자던 수 내던지고 개팼던 기억 탓에 수는 공이랑 자면 못 자는데, 공은 아닌거지
지 입맛대로 수 꾸미는거 좋아.. 지저분한 금발에 피어싱 가득이였던 날라리수 피어싱 다 빼고 머리 검게 염색시키거 보고싶음.. 싫다고 지랄해도 무시하고 목덜미 잡고 미용실에 끌고가서 사람 만들어두라고 휙 던져뒀음 좋겠다. 끝나면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이제야 좀 박을 맛 나네' 이지랄 해야함
한남동 다시봐도 지린다
저녁 식사 시간에 다른 아들들이랑 본인(애비)한테 술 따르게 하고 (당연하게 수 앞에는 술잔도 없음) 자기 없는 사이에 수 따먹었냐며 자식들한테 화내고, 식탁에서 졸라 박는 장면...
동생이랑 애비가 수한테 원홀투스틱하는 장면..
이 두개가 ㄹㅇ 근친계의 한 획을 그음
가둬놓은 것도 모자라 창문 다 막고 목줄 짧게해서 침대 밖으로 못 나가게 하는 공 보고싶다... 출근할 때 엉덩이 밑에 배변패드 깔아놓고 출근해야함.. 집에 돌아오면 목줄 잡고 수 화장실로 데리고가서 씻기고 손톱발톱 짧게 잘라주고 위아래 면도 해주고 밥먹이고.. 지 맘대로 수 다루는거 보고싶다
오메가를 국가에서 관리하는 세계관에서, 오메가보호센터로 보내는 일을 하던 베타 수가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는거 보고싶다..
사실 오메가보호센터는 '보호'가 아닌 오메가들 분류하고 알파에게 파는 곳인데, 오메가들 강제로 잡아넣던 수가 갑작스런 발현으로 자기가 끌려가게 되는거지..
인싸헤테로 수 억지로 첫 개통하고 이후 마주칠 때마다 박는데, 어느날 빈 강의실에서 하다가 학생 하나가 들어옴. 공은 문 열리는 소리 들었는데 무시하고 박다가 뒤돌아서 학생 보면서 '이쁘지? 얜 내꺼야' 이지랄하는거 보고싶다.. 다음날 학교가니까 소문나서 친구들이 다 수 피하는거 보고싶음..
흙감자같던 고아수 잡아와서 숍에 넣어놓고 취향 껏 주문한 후 3년 후에 데려가는 그런 소설 어디 없나.. 피부가 하얗고 감도 좋게 만들라고 주문하면 숍에서 수 데려다 햇빛 안 들어오는 방에 가둬놓고 매일 마사지 등 하면서 공 입맛대로 키워주는거지... 성격까지 취향껏 만들어줬으면 좋겟다
선셋 인 워터 후기
17살 연상 공이 고아원에서 아기수 데려와서
경호원 딸려 달에 수천씩 들여 키우면서
24시간 내내 cctv 풀가동하면서 감시하고
수가 사춘기맞아 욕실에서 자위하니 돌려봄
수한테 껄떡거린 놈들은 다 처리하고
13년동안 관심없는 척 굴더니 수 성인되자마자 눈깔 돌아서 잡아먹음
어린이와 숨바꼭질 진짜 고도의 눈치게임임..
찾아야하는데 찾으면 안됨
여태주가 그 등치에 그 말투로 의영이 다 보이는데 못 본 척
'찡찡이 어딨냐'
'찡찡이 어디갔냐? 안 보이는데'
쿠션 툭 건들이면서 '찡찡이 여깄나?' '아니네'
이 짓을 8번을 했을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웃김
'싫다고 하면 그만둘게.'라고 말하면서 수 입 막아놓고 걍 지 좆대로 하는 공 좋음.. 밑에서 수가 웅얼웅얼 거리는데 '뭐라고? 똑바로 말해. 그래야 내가 알아듣지.'하면서 수 무시하고, 수가 막 우니까 '왜 말을 안해? 사실 너도 좋잖아. 걸레같이' 이러면서 공도 입에 걸레 물어야함.
수 지꺼 만들겠다고 약에 절게하는 공 보고싶다.. 공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수는 공한테 벗어나기만 원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수한테 약 놓는거.. 처음에는 그냥 수가 웃길 바래서 약 놓은건데, 점점 공 볼 때마다 약 달라고 매달리고, 그게 좋아서 가끔 일부러 안주고 애태우고 그랬으면 좋겠다
밥 안먹고 쓰러져서 병원 실려갔는데 병원에서 도망시도 하는 수 바로 잡아서 발목 뽀각하는거 보고싶다.. 밥 안먹고 객기부린게 도망치려는 계획이였다는거에 개빡친 공이 그 자리에서 수 발목 뽀각하고 그대로 수 발목잡고 질질끌고 가는거.. 이후 수 밥 안먹는다 할때마다 입에 처넣는거 보고싶음..
내 인생 최고의 찐근 비엘 👉🏻 산호님 초야사접(제형)
엄마한테 <장모> 라 불러도 되냐고 묻는 공
거실에서 포르노 틀고 ㅈㅏ위하는 공..
가족 다 타고 있는 차에서 <부부 동반 모임> 이라고 하는 공
모부님 앞에서 수를 색시라 부르는 공
포타 펑하셔서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네.. 출간 존버ㅠㅠ
수한테만 지랄하는 공이 좋음.. 수한테는 니 가족들 다 죽여버린다 어쩐다 등 협박은 존나 했지만 아예 안 건드리는거... 언젠가 수가 도망쳐서 집에 갔는데 가족들은 개잘살고 있음. 자기 없어도 화기애애하고 '어? 수 왔니?' 이러면서 수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은거지.. 오히려 더 잘 지냄..
굴림빵당하는거 보고싶어요. 시대는 현대, 공친구들 혹은 다른 모브여도 괜찮고요.. 공이 보는 앞에서 당해야하고, 공은 안 도와주고 관람해야해요. 장소는 술집룸, 공 집 등등 괜찮고.. (야외는 안됨) 다 멀끔하게 차려입고 있는데 수만 발가벗고 채액범벅인거 보고싶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은 부끄러워서 안하려고 했는데 이번 맠다 라인업보고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저귀차고, ㄷㄷ 목마 타고, 젖병물고, 공 없으면 혼자 쉬야 못하고, 배변패드에 쉬야하고, 야외배변이라며 공원가서 쉬야하고, 공이 레전드 발언하며 장내배뇨하는 생강청님 <유리>가 맠다 라인업에 떴습니다..
뱀수인x토끼수인으로..
공이 한번 할 �� 계속 찍찍 싸는 수 보고싶다.. 수 탈진할까봐 번쩍 안아들어서 부엌가는데 수는 거기에도 자극받아서 계속 싸고.. 결국 수가 울면서 제발 싸달라고 빼달라고 비는데, 공이 빙긋 웃으면서 그럼 그냥 자라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아침까지 넣어놨음 좋겠음..
수가 프로포즈람서 반지주는데 너무 작으면 공이 항상 니 몸에 넣는데 사이즈도 모르냐고
'헐렁해서 안 느껴지나?'
'헐렁한게 니 잘못은 아니지, 내게 너무 큰 탓이니'
'니 구멍이 내 좆에 딱 맞춰져 맛있게 먹는걸보면 손가락 정도야 안 느껴지는게 당연하지. 장족의 발전이야'
'이번에는 잘 조여봐'
말랑푸딩엉덩이 보고싶다.. 유난히 쫀쫀한 엉덩이 손으로 때리면 착 달라붙는 그런 엉덩이.. 근데 또 자국이 잘 남아서 공이 조금만 쎄게 쥐어도 뻘건 자국 남는 엉덩이 보고싶다... 공이 맨날 엉덩이 물고빨아서 잇자국이 없어지질 않고, 집에서는 바지 못 입는 수.. (사유: 엉덩이 만져야 함)
무용해서 유난히 몸 선이 고운 수 너무 좋은 것 같음.. 몸 선 따라서 입술로 흝는 공 보고싶다. 하얗고 고운 몸이라 자극받는 곳마다 불긋해지고 마르고 탄탄한 가슴에서 작은 젖꼭지가 톡 튀어나오는거.. 조금만 괴롭혀도 눈물 방울방울 떨어트리면서 우는데 눈가가 빨개져서 보기만해도 쌀 것 같은..
유난히 발이 말랑뽀얗고운 수 보고싶다. 어렸을 때부터 상품으로 철저히 통제되어 자라 아기발 그대로인 수... 그런 수를 공이 미리 예약걸어놓고 성인 되자마자 사가는 소설 보고싶음. 사가서 막 노리개로 쓰는 것보다 미술작품처럼 고이 다루는,, 공한테 가서조차 거의 걸을일 없었으면 좋겠다 ㅎ
공이랑 수학여행 가는 버스 휴게소에서 잠깐 내린 사이 수가 도망치는 소설 있었는데 뭔지 아시는 분... 수가 도망쳐서 근처 아무 버스터미널에나 가서 버스타고 가는 중, 휴게소에 정차했는데 앞문에서 공이 들어왔었는데.. 그대로 수 끌고 가서 다시는 못 나갈줄 안다며 개같이 팼는데 뭐였을까요
수한테만 지랄하는 공이 좋음.. 수한테는 니 가족들 다 죽여버린다 어쩐다 등 협박은 존나 했지만 아예 안 건드리는거... 언젠가 수가 도망쳐서 집에 갔는데 가족들은 개잘살고 있음. 자기 없어도 화기애애하고 '어? 수 왔니?' 이러면서 수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은거지.. 오히려 더 잘 지냄..
키잡부자근친보고싶다.. 둘이 똑 닮아서 어디가면 형제냐고 물어봐야함.. 학교 끝나면 애비 비서가 교문 앞에서 바로 픽업해가는 등 잡아가며 키웠는데도 성격 지랄맞고 애비 몰래 여자친구 사귀고 그랬으면 좋겠다.. 아들 딱 성인되는 기점 공이 잡아먹었는데 집 나가겠다고 지랄했음 좋겠음..
애정결핍 공 × 사랑받고자란 수 보고싶다. 공은 사랑하는 방식도 지 감정도 모르고 수한테 집착하고 소유하려 들고, 수는 그런 공에 진절머리치는 일방적인 집착관계 보고싶음. 공은 수 일거수일투족 참견하고 수가 작은거라도 하나 받아오면 뭔데 너한테 그런걸 주냐고, 꼬리친거이니냐고 지랄하고..
안 사려다 결국 사서 읽은 유아르님 <프로미넌스>
정말 ㄹ친척척박사님 다운 소설입니다..
방긋방긋 웃는 아기토끼에게 빠져서 약 먹여서 성질 바꾸고, 어렸을 때부터 가스라이팅해서 먹이고재우고 신부수업시켜 키운 아들램 잡아먹는 소설..
수가 입양아>피후견인>아내가 되는 과정이..🤤
싸패공 때문에 나도 싸패될 것 같은 소설 <비정상인들>
어렸을 때 병원에서 싸패 진단 받은 공이 수의 발그레눈가에 푹 빠져서 벌어지는 일들...
수 주변인들 정리하고 군대 안 보내려고 십자인대 파열시킴!!
공이 지 혼자 대디플하는데, 그 이유가 섹 중 '아파..'하는걸 아빠로 들어서..ㅋ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예를들면 정병오거나 임신하거나 등등..
여태주가 먼저 손톱보고 알아차렸음 좋겠다. 뜯어서 날카로워진 손톱으로 몸 긁어서 상처나니까 손 꼭 잡고 자고, 손톱 물어뜯을 때마다 손 잡아 내리면서 '씁, 뜯지 말랬지' 하는거 보고싶음. 맨날 손톱 직접 깎아주고..
서로 같이 살고 한 침대에서 자고 관계도 하지만 별 감정 없는거 보고싶다. 밖에서는 다른 사람이랑 사귀고 원나잇해도 잠은 무조건 집에서 자고 다른 사람이랑 잔 날에는 다음날 꼭 관계해야하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 그런. 그러다가 어느날, 공이 갑자기 뭐에 돌아서 수한테 지랄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