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낫 동거하면
맨날 아침마다 정우웡 맨몸에 에이프런 이벤트♡ 랍시고 프릴 잔뜩 달린거 입고 끼부림 최낫 잠결에 그거 보고 질색하는데 주방에서 요리하는 정우웡 등짝에 자기가 남긴 손톱자국 잔뜩 있는거 보고 얼굴 붉히다가 ...우앵아~ 하면서 앵기러감 그렇게 아침은 점심이 되고 [더보기]
뱀 정우웡×고양이 체낫 웡낫
약간 뱀이라하면 빌런, 악당, 배신자 이런 이미지라 별로 인식이 안좋은데 최낫 내 남친은 안그렇거든!! 우리 우앵이가 얼마나 다정하고 착한데!! 콩깍지 잔뜩 씌여있는 거임 그 남친 밤일할 때마다 혹시라도 자기가 최낫 잡아먹지는 않을까 꾸역꾸역 본능 억누르고 있음
낫냐니랑 정윦오 절대 서로를 귀여워함... 낫냐니는 유노 귀여워 !! 유노 커다래!! 유노조아!! 앙냥냥애웅앩 종알종알 거리면서 윦호 위에 올라타서 부비쟉거린다면 정윦오는 낫냐니 왜이렇게 작지... 너무 쪼꾸매.. 한손에 들어오는 것좀 봐 너무 귀엽다.. 하면서 배방구 푸르르함 윤낫
웡낫
츄르 알차게 먹은 낫냥이 배불러서 졸린지 하품 하웅 하다가 뚱땅뚱땅 낮잠잘 곳 찾음 쇼파에 누워서 핸드폰하던 웡집사 발견하고 앞에 다가가 먀앙 울면 올라오고 싶었나 낫냥이 조심스럽게 들어서 쇼파에 올려주면 거침없이 웡집사 타고 올라가서 볼에 자기 볼 맞대고 부비적거리다가 잠들듯
존나 귀여운 웡낫보고싶다
돈없어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쌍쌍바 하나 사서 놀이터 가는 고1 웡낫 웡이꺼가 더 크게 뜯겨서 낫 존나 놀리다가 바꿔줌 철봉에서 낫아 형 봐라 하면서 기깔나게 돌다가 떨어져서 쪽팔린 웡 그대로 누워서 자는 척함 등에 가득 묻은 모래 털어주고 얼굴 마주보다 뽀뽀함
아웃low 웡낫... 내 이데아임 좁은 차 안에서 서로 다리 얽힌 채로 매일 맞아서 딱지앉지도 못하는 체낫 얼굴에 약발라주면 형아가 호해줄게 호~ 하면 부어서 눈도 못뜨면서 히히 다나았네 하는 낫... 그렇게 만든 자신이 미우면서도 군말않고 따라주는 낫이가 너무 예뻐 양볼 붙잡고 쪽쪽 뽀뽀하면
뒤늦은 서파(
@seopaatz
)님의 무간도와 전기양 후기... 깜빡하고 본가로 시키는 바람에 본가에서 기숙사로 보내주느라 더 오래걸림
딱 열자마자 책 두께와 표지디테일에 너무 놀랐음 너무 예뻤다..ㅠㅠ 소장본으로는 현재 전기양만 읽어본 상태인데 종이책으로만 표현할 수 있고 그래서 더 몰입할 수
심장소리 쿵쿵대는거 듣겠다고 덩치도 큰 놈이 꾸역꾸역 우앵이 품 파고들어서 가슴에 귀 대면 어캄? 그러고 한참 있으니까 좀 진정되서 지 남친 얼굴 보려는데 다급하게 최낫 눈 가리는 정우앵
잠시만, 나 아직 보지마
포식자가 지 눈 가리고 있는데 순둥하게 기다리고 있는 이 고양이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