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서사에 목소리 내는 정은채를 사랑해
"파친코는 여성의 성장을 길게 보여줄 수 있다 생각해서 선택했다. 경희도 자기의 상황 속에서 뭔가를 뚫고 나가는 여성이라 생각한다."
" 내 삶에서 멋지고 주체적인 여성들이 많다. 다양하고 폭넓은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이 '안나'를 이끌었다."
더글로리 9, 10화 시사회 후기
- 동은여정 파트1은 아무것도 아님 12387배 더 달달함
- 하도영 흐트러진 채로 나락갈 때 가장 아름다운 남자
- 박연진 이사라 연기 너무 미쳤어
- 파트1이랑 메인 흐름이 달라지는데 더 재밌음
- 전편 공개되면 일주일은 후유증 시달리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