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저 형은 일본 활동 할때마다 ㅈㄴ 귀여워지는겁니까ㅜ
근데 다른나라 언어 쓰는거다보니까 표현력이 모국어링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중
그래서 한국 활동 할때는 형이 리더로써 이끌어가준다면
일본 활동 할때는 뭔가 동생이 토크를 이끌어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넘 좋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운명을 느꼈다고 말하는 주체가
자기가 여자였으면 연상이랑 사겼을거라고 말하는 연하라는게 개어이없어지금...
처음 만났을 때 퍼스널 스페이스 없이 가까이서 말하는 잘생긴 얼굴 보고 긴장했다가
말하다보니 잘맞다고 느껴서 어리광을 부리게 되었다
저 선동과날조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