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엄마 Profile
음란한엄마

@C1qzuE1qea2v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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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 FS / 능욕 좋아해요 / 야한 말 해주세요 / 아들 (찐주인님)과 둘이 사는 워킹맘 / 혈연관계는 아닌 재혼 아들이예요 / 보기만 하세요 / 리트윗은 차단이예요

Joined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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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좀 있다가 친구 놀러온다는데 팬티 꼭 입고 가끔 은근히 보여주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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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전에 레깅스 왜 그랬냐고 물으니 학교에 인기많은 여선생님 있는데 친구들이 다 그 선생님 생각하고 자위한다고 자기도 그랬었다고... 살짝 기분이 나빴는데 자기는 친구들이 저한테 관심가지고 부러워하는게 좋다고 애들앞에서 뻐길수 있다는데.. 이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이상하게 보질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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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요즘 애들은 아줌마들이 성적으로 느껴지나보네요 단체 카톡보여주는데 자기 엄마꺼라고 팬티나 음부사진 공유하더라고요 저한테도 자기는 애들이 다 올리면 마지막에 올릴거라고... 근데 이런거 왜하냐고 물으니 친구들 사이에서 우월감이라나? 안하면 찐따? 같아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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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친아들이든 양아들이든 무엇이 중요한가요? 아들임은 변함없어요 남의 아들한테 뭐라고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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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어제 새벽에 아들이 안방에 와서 친구 있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정액 묻은 팬티 보여주며 막무가내로 해서 입막고 했어요 근데 방금 또 만지는거 같아서 뒤척이다가 일어났는데 급히 나가는걸로 봐선 아들은 아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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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전에 애들한테 내 모습 보여준것도 그런거였냐고하니까 그렇긴한데 수학선생님은 못이길거같아서 포기한다고... 오늘도 노팬티로 온거같아서 애들이 본애들도 있어서 그 이상하려면 엄마도 보여줘야하는데 아직 자기는 그건 싫다네요 직접적으로 보여주긴 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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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아들 친구들 놀러왔는데 부엌으로 와서 지금 입고 있는원피스 말고 운동할때 입는 타이즈 입으라네요.. 왜 그러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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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오해하시는데요... 제가 현재 모자 관계라 근친이라 하지만 친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 아들하고만 이러지 다른 사람과는 안해요 아들도 주인님인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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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솔직히 욕불인지, 금단의 호기심인지 모르겠어요 엄마와 아들,아빠와 딸, 누나와 남동생, 친구엄마와 아들, 엄마친구와 아들, 장모와 사위, 시아버지와 며느리 형수와 도련님, 형부와 처제, 선생님과 제자... 아마도 금단의 호기심은 이정도 끝이겠죠? 저도 그런 상황이라 더 생각이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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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아들한테 어제 무슨짓이냐고 모라고 했는데 아들말이 더 충격... 요새 애들 사이에 첼린지? 그런게 있는데 친구엄마 팬티로 자위해서 사정하는거라고 못하면 용기없고 쪼다? 암튼 그런거라 애들 사이에서 바보취급당한다고.. 자기랑 친한 친구인데 못해서 자기가 도와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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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아들이 성인용품점 가보자는데 가면 구경만 가능한가요? 다른분들에게 물어보면 일부 여자들은 물건 써보기도한다던데 맞나요? 아들하고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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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이제 욕하실분은 이 글에 욕하시고 언팔로우해주시고요 궁금하시거 질문하실분은 1:00 까지 적힌 댓글에 답해드릴게요 잘못하는 일인거알고 있지만 너무 심한 욕에는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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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내려오라고하는데 말은하는데 움직임에 신음소리가 더 크고 격해질수록 ㅇㅇ야....하다가 아들...하다가...주인님...하게되고 이 ㅇ지 누구꺼야 말에 주인님 꺼요... 아까 사정해서 그런지 삽입될때마다 공기빠지는소리가 들려서 민망했고 다시 사정하실때 움찔거리며 주인님하고 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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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아들친구들 놀러와서 저녁차리는데 뒤에서 만지다가 팬티 벗기고선 욕실에 둘거니까 건들지 말라네요. 불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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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아들한테 너도 했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그 친구엄마 팬티에 이미 했다고... 이게 다행인건지 화를 내야하는건지... 자기도 했으니 이번에 그냥 봐주라고 하네요 도움줬다 생각하라고... 아침에 만지러 왔냐고 물을려다가 일이 커질거 같아서 그냥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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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격하게 움직이는데 손목에 묶인 줄을 끊어주셨는지 주인님 끌어안았고 주인님이 알았어 엄마 하시곤 깊게 싸셨어모 끌어안고 잘했어 아들 좋았어 아들 이러는데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가 저음이 아니더라고요 불안해서 누구냐고하는데 다시 움직이고 신음내다 안대벗으니... 여러분이 짐작하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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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솔직히 제 마음 저도 모릅니다 그때 집게로 찝히고서 아프지만 아들이 웃는거 보고 견디자 생각했는데 나중에 집게 뺄때 신음 소리 나왔는데 아들이 집게 잡아당기며 액이 늘어지는거 보라고 집게에 많이 묻었다고 했을때 얼마나 창피했던지... 근데 이후로 아무 일도 없으니 기분도 마음도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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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지금 혼자 만지다가 전에 처럼 새벽에 누가 오면 들킬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이상하게 밑은 젖어오는데... 왜 이러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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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qzuE1qea2vRwP
음란한엄마
3 years
이상하네.., 아들친구들 자고가는데... 지금 갑자기 급 땡기네.... 어런적이 없었는데... 낮에도 했는데... 욕불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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