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레깅스 왜 그랬냐고 물으니
학교에 인기많은 여선생님 있는데
친구들이 다 그 선생님 생각하고 자위한다고
자기도 그랬었다고...
살짝 기분이 나빴는데
자기는 친구들이 저한테 관심가지고 부러워하는게 좋다고
애들앞에서 뻐길수 있다는데..
이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이상하게 보질 않을까요?
내려오라고하는데 말은하는데
움직임에 신음소리가 더 크고
격해질수록 ㅇㅇ야....하다가
아들...하다가...주인님...하게되고
이 ㅇ지 누구꺼야 말에 주인님 꺼요...
아까 사정해서 그런지 삽입될때마다
공기빠지는소리가 들려서 민망했고
다시 사정하실때 움찔거리며 주인님하고 안았어요
솔직히 제 마음 저도 모릅니다
그때 집게로 찝히고서
아프지만 아들이 웃는거 보고 견디자 생각했는데
나중에 집게 뺄때 신음 소리 나왔는데
아들이 집게 잡아당기며
액이 늘어지는거 보라고 집게에 많이 묻었다고 했을때 얼마나 창피했던지...
근데 이후로 아무 일도 없으니
기분도 마음도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