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히키 고양이신임
온종일 누워서 뒹굴거리고
졸리면자고 밥먹고
금쪽이 무브하고 압도 좀 주고 멘헤라 무브하고
방에 불 다끄고 종일 겜만하다가
방송켜야지 하고 방송하고
밖에 안나가고 사람들 말도 못걸고
내가 다른걸 못하는게 아니라
히키신인걸 지키기 위함임
이렇게 안하면 히키신아님
사람마다 각자의 감성이 있고
(설명하기 힘듬 누구는 이 장면에서 울고
누구는 이 풍경이 좋고 누구는 이 음악 어디 느낌이 좋고)
서로 바로 이해되게 그림처럼 딱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각자의 낭만을 다 알면 참 좋은데
근데 나도 내 감성 설명못함
바이올린 곡도 sf도 중세도 순정도 암튼 다 좋음
2월 18일에 제가 방송 2주년이 돼요!!
한번쯤 저도 방송에서 롤링페이퍼를 읽어보고 싶은 꿈이 있었어서...!!!!
하꼬지만.. 여러분들.. 괜찮다면 써주실 수 있을까요????🥺🥺
ㅊㅋ라는 초성 두 글자 만으로도 엄청 행복하니 써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부탁드려요!!
님들 이 거지같은 기능을 보세요
레이아웃 설정해도 새로고침하면 저장 없이 원상복구댐!!!
저기 빠른 설정은 스크롤 없게 하려고 위로 올리면
커지는게 아니라 위에서 스크롤 해야됨!!!
애들이 돌아버린게 틀림없음 ㄷㄷ
개화남 그냥 이녀석들은 목에 폭탄목걸이를 채우고
일하게 만들어야함
공겜 School Labyrinth 후기...
솔직하게요? 네 제가 정말 진짜 아주 약간 매우 조금 티도 나지 않을 듯이 조금 더 쫄보인가봐요 응 진짜 조금
남매입니다. 완전 닮았조?
귀신 오는데 혼자 문 닫고 가고.. 후열 게임도 지고..
당한게 좀 많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얏 호~
새벽시간 에모이한 기분인데
오시라는 말도 기분좋고 그냥 보러 와서
놀아주면 그것도 정말 재밌고 좋은데
사이오시라는 말도 뭔가 당황ㅋㅋ 스러우면서
행복한듯
내가 그정도로 뭐가 있는건 정말 하나도 아닌 것 같은데 왜지 싶으면서 그래도 기분 좋은건 못숨기겠음
방송 재밌다 화이팅 하주앙..
며칠전에 이상한 꿈을 꿨음
꿈 속에서 친구가 자기가 꿈친구가 있대
현실에는 없고 항상 꿈에 나오는 가상인물이 있다함
몇년째 나온다고 했고 그 뒤는 기억 안나고
마지막 장면은 교실에 실제로 꿈친구가 나타나서
친구 조종하고 교실 애들 다 죽이고
그러고 잠에서 깸
기묘한 괴담같은 악몽이었어
와우를 하면서 아저시들이랑 노니까 내 뇌도 가속으로 늙는 것 같아
나는 아직 젊단말야
크아악 샌즈 내 몸에서 나가
... 안녕하심니까,,, 치지직 스트리머 비무리입니다,,,ㅋ
히키,,, 고양이 신이라는 뭐,, 그런 존잽니다 ㅋ
저챗도 하면서,,, 종합 게임하고 있죠 ㅎㅎ
다들,,, 잘 부탁드림돠~~!~~
동물 문명이 있으면 좋겠다
무슨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나도 동물마을 가서 작은 집에 머리 들이밀고 같이 차 마시고 싶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랑 걸리버 여행기 느낌으로
사실 사람이 아직도 모르는 그들만의 마을이 있을지도
가보고 싶은데 어케감?
어릴때 본 고양이의 보은이 갑자기 생각남